|
타마이와 대화를 하면서 소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밝힌 슈지,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소라ㅠ 그로인해 평소와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소라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슈지는 그런 소라를 의아하게 생각하고 관계를 조금씩 바꾸려 노력하지만 쉽지않다. 궁금했던 소라의 과거도 나오는데 얘도 좀 안타까운 과거를 갖고 있었다. 슈지만큼은 아니지만 ㅎㅎ... 갈등이라는게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라 금방 볼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어린시절처럼 점점 가까워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된다. |
|
야구부 합숙이 시작된다. 왼손잡이용 포수 미트를 억지로 건네받은 슈지는 포수가 되고 싶지 않지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라의 컨트롤이 좋아진 것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낀 슈지. 소라와 호흡을 맞춰 첫날부터 커브를 잡지만 수비 연습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시합이 잡힌다. 연습 때는 밝던 소라의 표정이 뚱해지자 자신을 얕본다고 생각한 슈지는 자기 때문에 지게 되는 것이 싫어 분발하지만 필사적으로 포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신경쓰인다. 언제나 빛나는 건 투수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는 포수가 되고 싶어했다는 말을 듣고 태도가 변하기 시작한다. |
|
초등학교 때 야구 클럽 에이스를 목표로 하고 있던 슈지는 사촌인 소라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그 충격으로 야구를 그만둔다. 소라와의 사이도 껄끄러워진데다 소라가 졸업 전 영국으로 떠나버려 만날 일이 없었다. 고교 입학식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야구부에 입부해 투수를 지망하지만 키 작은 소라 대신 슈지가 선발된다. 하지만 공백이 길었던 슈지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소라가 교체 투입된다. 감독은 슈지에게 포수를 맡겨 소라와 배터리를 이루라고 한다. |
|
야빠라 그런지 볼 때마다 이건 야구만화가 아니라 야구를 소스처럼 끼얹은 청춘 피폐만화라는 느낌이... 감독 진짜 선수관리 쥐뿔도 안 하고 뭐하는 놈인가 싶다; 멘탈 유리인 애들이 팀에 여럿인데 감독이기 전에 교사라는 애가 방치를 넘어 자극이나 해대고 있고; 그림 이쁘고 애들이 안타까워서 보는데 감독놈 생각만 하면 화딱지가 남... 장신에 좌완 파이어볼러를 포수로 쓰려고 하는 미친 감독놈이 있다???? 생각할수록 화딱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 |
| 뒷 이야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슈지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감정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춘 내용이라 그런지.. 재밌지만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인물 모두 초반과 비교했을 때 내적으로 성장한 모습이 보여 좋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군청에 사이렌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라가 부상을 입어서 야구부에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재밌어지네요. 츠노가야의 이야기도 더 풀리고요. 인물 하나하나 감정이 이해가 돼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 군청에 사이렌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점점 성장하는 슈지를 응원하며 보게 되네요. 포수를 하고 싶지 않아 하던 초반과는 다르게 이젠 포수에 점점 욕심을 갖는 듯해 좋습니다. 하지만 투수로서의 모습도 좋아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 군청에 사이렌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츠노가야의 과거가 풀리네요. 생각보다 어두운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어떻게 슈지와 츠노가야가 친구가 됐는 지도 풀려서 재밌었습니다. 츠노가야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 군청에 사이렌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슈지가 초반보단 훨씬 성숙해진 것 같네요. 소라와 슈지가 어릴 때처럼 다시 짝을 이뤄 야구를 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던 츠노가야의 이야기도 점점 궁금해 지고요. 무슨 사연이 있을 지 다음 권을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
| 군청에 사이렌 0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슈지와 소라 말고도 야구부 팀원들 각각 캐릭터가 개성 넘쳐서 재밌습니다. 카네코와 스즈키의 이야기도 풀리고 재밌네요. 소라와 슈지의 관계도 점점 개선되는 듯해서 완벽하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경기가 점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