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한 사람이 곧 혁신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혁신적인 사람이란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스티븐 잡스,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와 같이 이 둘을 한꺼번에 갖춘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둘 중 하나라도 갖추고 있으면 대단한 사람이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장점-이 '아이디어'인지 '실행'인지 생각해 보세요. 모자란 것을 채우려 하기보다는 장점을 살리려 노력하세요. 모자란 부분은 그것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서 구하면 됩니다. |
평생 학습의 시대라고 합니다. 직장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계속 그 직장을 다니는 것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너무나 빨리, 그리고 크게 변합니다. 이 변화를 만들어 가지 못하더라도 따라가야 합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대사처럼 부지런히 뛰어야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청춘들이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나 공사 입사에 목메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네요. |
'위임'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권한'과 '책임'의 구분입니다. '책임'에 대한 위임은 당연하게 하면서, '권한'에 대한 위임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릇 '위임'이란 '책임'과 '권한'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신뢰하지 못할 것 같으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위임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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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다는 사실만 빼고 모두 변한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 두가지가 지금 우리 사회의 변화의 핵심 키워드이다.
이 책 '긱 마인드'는 '일'에 대한 변화를 말하고 있다.
![]() '긱 이코노미'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웹스터 사전'은 긱 이코노미를 "기업이 단기계약을 위해 프리랜서나 임시직을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자유시장 체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과 트랜드를 연결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긱 이코노미의 본질이다.
단순히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완수하기 위해 관계 맺는 방식을 개편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예전에는 일을 마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하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고용해서 처리했다.
지금은 일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모아 처리하면 된다.
단지 '일'만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 '긱 마인드'는 긱 이코노미 상황하에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만들고 영위해 나가야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이든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이 가장 힘들어하는 일이 바로 변화다.
우리는 자기만족과 안락함 때문에 변화에 저항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과거에는 그 고집스러운 태도가 생존에 도움이 되었지만 지금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에서 해고를 통보받고 긱마인드로 전환하게 된다.
변화는 분명 두렵다.
하지만 꼭 어려운 것은 아니다.
긱 마인드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아래는 저자가 말하는 긱 마인드의 4단계 모델이다.
![]()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T.I.D.E.
이 책은 위이 긱 마인드 4단계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담-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절대로.
우리는 모두 하려고 마음먹은 일들을 끝내고자 하며, 그러려면 시간을 되찾아야 한다.
그리고 시간을 되찾는 최고의 방법은 낭비를 멈추는 것이다.
하루라는 시간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라.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하고 싶은 일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시간은 같다.
결국 일에 하는 방법에 대한 효율성을 찾아야 한다.
최소한의 마찰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프로세스의 핵심이다.
힘들 일은 힘들다.
적절한 인재를 찾아내는 일에 지금 당장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
노력해보고, 실험해보고, 본능을 믿어라.
작업을 세분화하고 팀을 구성했다면 이제 실제로 일을 맡길 차례다.
결국 위임이다.
누군가에게 나의 시간과 자원을 들여 해야 할 일을 위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분업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 하던 일을 직원을 고용해서 나눠서 하게 되었고, 지금은 필요한 일을 전문가에게 위임하면 되는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위임을 하는 순간, 리더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긱 마인드를 실천하면 리더의 입장에 서게 된다.
소규모의 팀과 협업하고 그 팀의 성공을 격려한다는 점이 그렇다.
관리자의 입장에 서보았다면 친숙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프리랜서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현실은 단순히 관리자의 입장에 서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첫째, 당신은 프리랜서를 매일 만나지 않는다.
모든 일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프리랜서는 당신이 정해준 마감일을 향해 달리지만 자신의 일정대로 일한다.
사실 일을 위임한다-'프리랜서를 고용한다'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에 대한 검증도 되지 않았고, 일을 제대로 끝낸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기에 위임을 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요령이 필요하다.
위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다.
1.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
2. 진척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대조 표준과 이정표 설정
2. 보고와 점검을 위한 단순한 시스템 수립
4.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
신뢰가 핵심이다.
신뢰는 당신이 시간을 되찾느냐, 새로운 프로젝트 내내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간을 모두 허비하느냐를 갈라놓는 분수령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맡긴 사람에 대한 '신뢰'이다.
사실 이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프리랜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신뢰 문제는 해결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일의 결과'이다.
해야 할 일이나 사소한 부분에 집착하다 보면 결과를 잊어버리기가 쉽다.
긱 마인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결과 중심적이어야 한다.
처음 작업화를 시작하고, 목표를 작은 덩어리로 세분화해 놓으면 버거운 기분이 들 수도 있다.
당신은 이미 해야 할 일을 파악했고 그것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과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라.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팀이 해야 할 일인지, 아니면 프리랜서 네트워크에 맡겨야 하는 일인지 업무의 속성을 식별하는 것이다.
긱 이코노미에서의 '관계'는 이전과 다르다.
정이나 인품보다는 실력이나 결과를 우선한다.
냉정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경제활동-비즈니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
실력없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인품 좋은 사람은 '전문가'는 아니다.
긱 마인드에서 요구하는 사람은 맡겨진 일에 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전문가'이다.
문제는 사람을 찾는 게 아니에요.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것, '무엇'과 '누구'를 파악하는 것이 문제죠.
긱 마인드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문구이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를 위해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를 아는 것.
이것이 긱 마인드이다.
변화의 첫 단계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금 문제가 있다면 변화할 때이다.
유연한 일의 진행을 원한다면 긱 마인드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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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었다.
사람들은 코로나19 이후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정 짓는다.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으나 어쩌면 세상은 그 전부터 바뀔 준비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모든 것들이 코로나19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하여 세상에 제대로 드러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긱 경제, 또는 긱 이코노미 한마디로 다른이의 손을 빌려 나의 일을 수행함으로서 자신의 일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그런 말이다. 예전 같다면 자신의 일을 타인에게 미루는 꼴이 되어 버려서 손가락질을 받을 법한 내용 이겠으나 달라진 세상에서는 이 또한 하나의 능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시국이 되어 버렸다는 뜻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스스로 게으름으로 인하여 남에게 미루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비용을 치르더라도 작업의 효율화 또는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네트웍이 발전하고 있는 21세기의 상황에 알맞는 업무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20세기까지의 산업현장은 '꾸준히와 열심히'가 미덕으로서 작용하던 시기였다. 저자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시대에 그래왔듯이 직업이 아닌 직장으로서 개인의 가치가 증명이 되었던 시기였고, 그렇기에 생산성 보다는 직장의 집단이 어떠한 결과를 내 놓았느냐가 전부 였을 수 있었던 때였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었고, 직장이라는 것은 나와 가족을 안전하게 부양 할 수 있는 가치로서 그 빛을 다 했다고 책을통해 알려준다. 그렇기에 안전한 울타리로서 직장 이라는 단어 보다는 개인의 직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고, 다양한 미디어와 네트웍의 확산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언제는 자신의 일터를 벗어날 수 있는 분위기로 변화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로인하여 집단 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성과를 더욱 중시하게 되고, 같은 업무를 할 때에 최고의 효율성을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요즘 뜨고 있는 단어인 '긱(Gig)'이다.
물론 우리는 아직도 예전 방식을 고수하며 업무 또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다. 그것은 이제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그렇다면 업무를 대하는 방법 또한 긱을 통하여 달라진 세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기정사실 이라는 것이다.
한가지 일을 꾸역꾸역 하다보면 언젠가 그 일을 완수 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영상편집자인 켄이 그러했다. 그는 자신의 일에 장인정신을 보여주듯 하다보니 한달에 대여섯편의 영상밖에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긱 마인드를 장착한 이후 잔업과 같은 부분들에 한하여 프리렌서에게 일감을 나눔을 하였다. 이후 그는 스스로 만족할 만한 양질의 결과물이 동일한 시간 안에 7배 이상 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은 시간 싸움이다. 물론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식으로 전부 진행한다면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 결과물에 대하여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바로 이 순간, 나는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가 그 사람의 능력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것에 대한 나의 에너지 소모가 다음 일을 진행하는데에 큰 영향이 미친다면 '긱 마인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긱 마인드는 단순히 자신의 일감을 타인에게 나눔 한다는 데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개인 생활과 회사 업무를 포함하여 자신의 인생 전체를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뒤집어 엎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일 분 일초가 급박하게 흘러가버리는 현대 사회에서는 나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하는 것 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많은 것들을 이뤄 낼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단지 업무의 한 부분을 긱 마인드로 인하여 효율을 거둔다는 것은 다소 욕심이 될 수 있다.
나의 인생 전체가 새로운 전환점에 들고자 한다면 '마인드' 자체부터 변화 시켜야 할 수 있어야 한다. 어찌보면 이 자체 만으로도 굉장히 모험이 될 수도 있고 큰 결심이 필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본인 성격이 다소 완벽주의자와 가까울 수록 긱 마인드를 장착한다는 것은 꽤 힘든 마음의 수련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에 세상은 이 방법으로 갈 것이다. 이미 세상은 방향을 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세상은 이미 예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몸을 틀기 시작했다. 거대한 자동차 만드는 방법을 84개의 단계로 나누었던 헨리 포드가 그러했고,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모아놨다고 일컫는 나사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챌린지를 통해 대중에게 오픈했다. 또한 오픈 콘테스트를 통하여 중공업 분야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시작한 회사도 존재한다.
예전의 사고 방식 이었더라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여했을 테지만 전 세계의 누군가의 힘을 빌려 보다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는 긱 마인드를 통해 더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긱 마인드는 쉬운 느낌으로 오픈마인드의 다른 모양 일 수도 있다.
물론 타인에게 위임을 할 때에는 그에 따른 책임과 믿음이 다소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수용하고 손 끝 너머에 있는 전문가를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 한다면 더이상 때와 장소의 장애라는 것이 의미가 없게 된다. 이미 시작된 다음 세대의 세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긱 마인드는 그런 눈을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될 것이다. 변화된 세상을 누리고 싶다면 이 새로운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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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마인드 / 폴 에스티스 / 프롬북스 긱 이코노미라는 말은 들어만 봤다. 변화된 시대에 맞는 키워드라니 궁금해졌다. 나사, GE, 탑코더가 외부 인재들과 일하는 방식을 알려준단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프리랜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한마디로 <긱 마인드>는 유능한 프리랜서들과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미래 사회를 잘 사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으리란 생각으로 시작했다. ? 저자 폴 에스티스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직장일과 육아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다. 맞벌이여서 더 힘들었단다. 그대로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 어느 날, 가상 비서를 고용해보라는 친구의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었다.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이 180도 변했다. ?(중략) "교사들이 기술로 대체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교사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사로 대체될 것이다 하리 크리슈나 아리아, 인도 교육 행정가 " 혼자 끌어안지 말자.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말자. 긱 마인드는 예전처럼 노오력으로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라는 거다. 대신 머리를 굴려야 한다. 그리고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지혜롭게 이용하라는 것! 혼자서 일하는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어떤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분담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다음 세기를 내다볼때, 다른 이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것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읽다 보니 단 하나 걸리는 게 있다. 권한을 부여하려면 어느 정도의 권위가 필요한 것 아닌가?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권한 부여에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중략) "나는 프리랜서들과 함께 일하고 더 광범위한 팀을 꾸려가면서 지식을 얻는다. 나의 인생 경험은 내 성별, 인종, 내가 자란 동네, 내가 다닌 학교, 내가 일한 회사와 업계의 제약을 받는다. 나에게 "옳다"고 보이는 것은 고정되어 있고 경직되어 있다." 긱 마인드를 가졌다 상상해 보자. 무엇을 하든 나의 생각과 경험이 국한되지 않을 거다. 다양한 사람, 나아가 전 세계인의 관점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차원에서 연관성을 찾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겠다. 자연히 더 풍족한 콘텐츠들이 생길 것이며 획기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다.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으니 어떻게든 적용할 방법을 찾아야겠다. (중략) "언젠가'라는 말은 꿈을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어버릴 질병이다 팀 페리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ㅡ 둘째 어린이집에서 체육복 신청을 받는다. 문의하니 신청해도 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했다. 반반 정도라고. 딸 옷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굳이 돈 들여 사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긱 마인드>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체육복을 입을 수 있는 날에 체육복을 입는다면? 엄마가 옷을 고르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딸과 엄마가 옷 가지고 실랑이하는 시간을 줄여줄 거다. 빨래할 일도 적어진다. 일상복을 더 사야 하는 돈도 줄어든다. 무엇보다 엄마가 아침에 신경 써야 할 일 하나를 덜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체육복을 신청해야겠다. ? 체육복이 사람은 아니어도 내 업무를 분담해 준 느낌이다. 가성비 괜찮은 것 같다. 이 정도면 긱 마인드 개인의 적용으로 적당하지 않은가? ? 조직을 이끄는 리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더 높은 유연성과 색다른 관점으로 회사를 꾸릴 팁을 얻을 것이다. 삶을 보다 쉽게 편하게 살고 싶은 개인이 읽어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드린다. 꿈리사의 두 줄 평 1. 내용이 많아 읽기 쉽지 않았지만 결국은 요점만 알고 실천하면 되는 내용이라 실용적이다. 2. 책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했고 앞으로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리뷰는... 꿈리사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긱마인드 #긱이코노미 #긱경제 #경제서적추천 #권한이있어야 #위임을하지 #내권한은뭐가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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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에 들어 ‘긱 경제’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긱 경제’란 쉽게 말하면 빌려 쓰고 나눠 쓰고 다시 쓰는 인스턴트 경제다. 배달하면 떠오르는 ‘배달의 민족’, 자차로 택시를 운영하거나 카풀을 하는 ‘우버’, ‘타다’, 내 집이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하는 ‘에어비앤비’ 등이 긱 경제의 대표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긱 경제는 공유경제의 부상과 함께 바람을 탔다. 집에서 놀고 있는 자동차를, 빈 방을, 주차장을 자원으로 활용해서 추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긱 경제에는 상반 된 평가가 존재한다. 긍정적인 면은 공유 경제를 활성화 시켜 자원이 순환되고 낭비가 적어지며, 무엇보다도 ‘부수입’이 생기면서 보다 여유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많은 책에서 지적하듯이 긱 경제 역시 레드오션이며, 다른 업계와 마찬가지로 생존하는 사람은 상위 10% 내외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유튜브 열풍이 불어 누구나 유튜브를 하지만,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과 같다. 그러나 긍정적이든 아니든간에 긱 경제는 이미 시작되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긱 경제가 다시 트렌드의 저편으로 사라지지 않는 한, 긱 경제에 적응하고 생존 방법을 모색하는 것만이 미래 시대에서 내 삶을 꾸려 갈 방법이다. <긱 마인드>는 이런 ‘긱 이코노미’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갈 것인가를 냉정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일반적인, 즉 이 책을 읽을 대중들은 대부분 긱 경제 산업의 노동자 계층이다. 다르게 말하면 배달의 민족에서 외주를 받는 배달원들, 퇴근 후 시간을 내 우버나 타다의 콜을 받는 기사들, 한달 쯤 집을 비우면서 에어비앤비를 등록하는 출장이 잦은 영업사원 등은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보다는 어떻게 하면 회사 안에서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물론 경영법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요즘은 스타트업 창업도 대세니까 그걸 위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일단은 <긱 마인드>의 주된 내용은 긱 경제 속에서 관련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혹은 그런 기업을 통해 부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또 그걸 통해서 부수입을 벌 수 있는지를 다뤘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이 책은 단순히 긱 경제만 다룬 경제학 서적이라기보다는 일 잘 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실용 서적에 가깝다. 실제로 나는 ‘긱 경제’에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터라 책을 집어들면서도 반신반의하는 심정이었고 약간의 거부감, 의심을 갖고 있기도 했다. 그러나 읽다보니 상당히 깔끔하게 업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었다. 또한 혹 미래에 사업을 하게 된다면,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큰 프로젝트 등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주도해 나갈 수 있을지, ‘긱 경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어놓았다. ‘긱 경제’란 결국 기존에 존재하던 다양한 방식의 잉여 자원 활용이나 공간, 시간, 물류, 유통 등의 고전 업계의 인력 활용 방식의 변화를 부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긱 경제’ 역시 기존 고전 경제와 경영을 이해하지 못하면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다. <긱 마인드>는 그 점을 간과하지 않으며, 보통은 긱 이코노미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작용하는 부분을 역으로 공략해 사람들에게 긱 경제의 가능성을 설파한다. 또한 긱 경제를 알려주면서도 긱 경제 바깥에서도 통용되는 내용들을 위주로 구성 했기 때문에 긱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영, 경제 지식을 두루 알 수 있게 한다. <긱 마인드>는 어떤 의미로는 기존의 경제, 경영 도서나 자기계발서의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책의 한계라기보다는 긱 경제가 갖는 한계에 더 가까울 것 같다. 긱 경제란 용어를 들어만 봤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사람, 업무 환경 등이 자꾸만 변화하는 것 같은데 따라잡기 힘든 사람 등은 이 책을 읽어보고 업무 패턴 등을 점검 한 뒤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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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마인드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변화된 시대에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미 시작된 긱 코노미에 대해 배우게 된다. 생존과 적응 그리고 성공의 전략 말이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소개한다. 바로 ‘긱 마인드’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 새로운 생활 방식을 소개해주는 것이다. 새로움은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변화를 이끌어준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움이라는 것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화에 눈을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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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이코노미는 이전의 방식을 파괴한다. 물론 좋은 쪽으로의 파괴다.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우리는 꽤 급진적인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의 하나는 주문형 대응 on-demand responsiveness 시스템으로의 전환이다.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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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재택근무 및 원격회의를 일상화시켰고 심지어 원격지개발이나 ITO BPO 등의 아웃소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비즈니스환경에서는 긱 형태로 필요한 때에 원하는 인력을 소싱해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긱 경제가 트렌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이라면 기업의 경영자는 긱마인드를 갖추고 긱이코노미와 긱 소사이어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긱 이코노미와 프리랜서 근무형태의 확산은 정보기술과 제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비대면 사회와 맞물려서 아주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시간과 자산을 이용해서 파트타이머로 근무하도록 했으며 수 많은 라이더들이 배달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긱 마인드를 갖추고 사회트렌드와 긱이코노미 전략을 이해하려면 네 가지 절차로 이루어진 TIDE 모델을 따를 수 있습니다. 작업화를 말하는 T와 식별을 의미하는 I 그리고 위임을 뜻하는 D 및 진화인 E로 구성된 TIDE 전략으로 긱 마인드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대세가 되고 있는 긱 이코노미의 물결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이러한 모델과 실천 전략을 배워야 합니다. ? 긱 사회에서는 기업의 기존 거대하고 뭉쳐져 있는 업무를 작게 세분화해서 분할해야 합니다. 세분화하고 업무를 나누는 과정에서 최적화도 이루어지며 뒤의 전략인 식별과 위임의 기초 모판이 생성됩니다. 세분화된 업무중에서 무엇을 프리랜서에게 위임할지 WHAT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보다 훨씬 그 분야에 전문가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긱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가치를 증대하는 진화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솔직히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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