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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았고, 뉴스기사도 보았습니다. 출판사들 홍보하는 모양이야 항상 알지만, 그래도 카이스트 최고의 명강의라는 키워드에 한번 속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추천사나 1부의 내용만 읽었을때만 해도, 뇌 과학을 통해 사람의 뇌가 어떤 속성과 맹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그를 인지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의 방향이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지 알려줄 것만 같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하지만 2부부터 연관성 없는 뇌 과학과 관련된 파편적인 지식이 나열되고, 어떤 순간에는 생물학과 연관되어, 어느 순간에는 역사의 어떤 부분, 예술과의 연관된 부분 등과 섞여 뇌 과학의 내용이 나옵니다. 6부 첫 문장은 저자는 책을 집필할때 최소한의 지식만을 전달하자는 원칙을 세웠다 밝히는데, 마지막 맺음말에서는 정년을 보장받은 18년 책을 써야겠다 마음먹고 이제야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말로 마칩니다. 최소한의 지식만을 전달하기위한 책을 미루고 미뤄 3년만에 내놓고는, 타고난 나를 바꿀 수는 없지만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는 문장을 내걸다니 출판사의 훌륭한 마케팅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리뷰가 왜이렇게 좋은가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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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느끼고 생각할까?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갈까? 이 책은 신경과학의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나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고 있습니다. 저는 의대에서, 신경과학 연구와 심리학 연구를 하며, 신경과학과 심리학 발견들을 통해서, 의학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신경과학, 심리학, 의학 사이의 큰 거리에 늘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저에게, 이책은 이 학제간 거리를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채워주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나와 우리를 이해하는 방법, 또 나아가, 개인적으로 적용하며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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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 나는 공대생인 딸 덕분에 뇌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물론 뇌의 기능으로 인한 인간의 아름다운 외적 발현이 너무 단순한 원리로 설명되는 부분에서는 차리리 모르고 있는 편이 더 낭만적이었겠다는 생각을 다소 하긴 했지만, 어차피 문과나 이과가 이분법적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는 것도 아닌 데다가, 서로의 시각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기는 했기 때문에 이 책은 내게 흥미 있고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저자는 뇌과학의 대가인 KAIST 생명공학과 김대수 교수... 부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누구라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 학부모로서 인상깊었던 한 대목만 소개하면... 크로노스chronus는 해가 뜨고 지고 영원히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하고 카이로스kairos는 주관적 시간으로 특별한 때 혹은 기회를 뜻한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은 물리적인 시간을 조작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이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물리적으로 흘러가는 강물과 같아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 다만 시간의 흐름 속에 지나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은 인간이 활용할 수 있다. 뇌는 카이로스를 기다리고 인식하는 데 중요하다. 부모는 늘 자식들이 게임이나 놀이에 빠져 방만한 생활로 시간을 낭비한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적절한 때에 결정적인 인생의 순간을 스스로 깨닫고 낚아채기 위해서는 내면의 농익은 시간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시간을 버리는 것은 때를 기다리기 위함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자녀들과 함께 때를 기다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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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적인 분석과 연결되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독성이 좋아서 잘 읽혔어요 뇌가 나를 어떻게 인지하는지 추구하는 지에 대한 관여하는 부분이 흥미로웠구요 전문적인 뇌과학에 대한 시스템과 정보는 어려울 수 있는데 챕터마다 뇌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쉽고 다양하게 들려주셔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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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강연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김대수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물론 뇌과학이라는 것이 뇌의 어떤 부분에서 활성화가 되고 작용하는지를 설명하기 때문에 용어 부분에 있어서는 쉽게 캐치하기 어려웠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신다. 특히나 요즘 같을 떄에 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부분이 힘들었는데, 우리의 뇌가 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잘 알려면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뇌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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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생존과 번식이라는 본능에 충실하게 효율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러한 뇌가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 작동하는지 이해하면 인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한계성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창의성 훈련법
공부를 잘하려면 -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크고 작은 목표를 세우라 주어진 공부를 잘하고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자기주도형 학습이 아닌 출제자 주도형 학습이 필요하다. “뇌의 놀라운 능력을 활용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뇌가 만들어내는 본능의 밑그림에서 우선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가 만들어낸 본능적인 세계에만 매몰되어 우주를 품는 자유를 누리기 어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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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가? 김대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안다는 느낌이 기회를 P. 28. ~31. 우리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질문이 가장 중요할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 과학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점차 뇌를 활용하는 기술도 발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뇌를 이해하는 교육, 뇌를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앎에 대한 한계를 아는 것은 축복이다. 모르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호기심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는 느낌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일 수 있다. 대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진정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가족, 친구, 학문, 자연에 대하여 종이에 적어본다면 내가 알고 있는 앎이 정말 형편없다는 것을 금세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공자는 「논어」의 위정 편에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라 했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모른다고 하는 것도 중요한 지식이라는 말이다. 뇌가 모르는 것을 찾아 호기심으로 탐색해야 인간의 지식은 축적되고 생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는 우리는 아는 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그것을 아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1 더하기 1은 2라는 것을 알지만 뇌가 어떻게 그것을 계산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행동의 원인을 유전자 관점에서 구하는 행동 유전학의 권위자이자 뇌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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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민을 만들어 내는 우리의 뇌는 사실 우주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뛰어난 사고 기계이다. 하지만, 그 효율성 때문에 우리는 사실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나 끝없는 욕망의 쳇바퀴 속에서 괴로워하고 소중한 인생을 낭비한다.
결국 나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은 진화적으로 프로그래밍된 뇌가 시키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을 유도해 가는 과정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낸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넘쳐나는 정보와 IT 기기의 발달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뇌에 대해 많이 알지만, 스스로의 뇌를 훈련시키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듯 하다. 헤라클레이토스가 공자가 알았던 만큼도 자신에 대해 잘 모르며, 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외부를 향한 분노의 에너지를 발산할 뿐이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고 우리 주변은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뇌가 가둔 시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걸어나가는 열쇠가 되어 줄 거라 생각한다. |
| 챕터들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ㆍ특히 동물들의 짝짓기에 대한 관한 이야기는 생각해보면 그럴듯해보이고 생존이나 번식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를바가 없이 느껴집니다 ㆍ김대수교수님의 강의에서 유머있고 심플한 강의를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반갑고 뇌과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ㆍ뇌과학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ㆍ뇌과학은 정말이지 신기하고 새로운 학문같습니다 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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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저의 [도서]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내 마음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을 때) 몇 년 전부터 뇌과학이란 용어가 굉장히 많이 보이고 관심도 많이 가게 되엇던것 같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기회가 될때마다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를 찾아서 보는 편인데 이쯤되면 사실 이제 거의 모든 내용이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렇게 또 책을 찾아보는 것은 뭔가 해결되지 않은 갈증때문인데 역시나 언제나 부족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