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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을 통해 시기를 알게 해주는책. 성경구절이나 그것을 이야기하는 과정이 꽤 괜찮다. 기다림과 마음의 치유가 떠오르는 책이다.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묵상집이라서 더 의미가 크다. 조용함 가운데 묵상을 하며 눈물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진다.. 환희의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기원한다. 이 책은 그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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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작년 대림절 기간 동안 읽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남긴다.
이 책 역시 월터 브루그만이 만들었는데, 대림절 기간 동안 성탄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성경 본문을 통해 예수의 탄생을 묵상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본문에 앞서 수록된 이 책의 편집자 리처드 플로이드의 편집자 노트가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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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교회력의 전례 계절의 하나인 대림절은 영어로는 어드벤트(Advent)라 불리운다. 크리스마스(12월 25일) 전의 제4일요일을 대림절 제1주일로 하고, 크리스마스까지의 준비 기간을 말한다. 부활절을 맞이하는 준비의 계절인 사순절을 본떠서 40일 전부터 시작하는 습관도 있었는데, 결국 4번의 주일을 비롯해 매일의 성경의 낭독 장소가 고정됨으로써 전례 계절로서의 고유한 특징이 밝혀졌다. 전반은 연간 말의 종말 주일의 흐름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재림, 하나님(㉮ 하느님) 나라의 완성에 대한 기대를 주조로 하고, 후반(12월 17일 이후)은 직접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이하는 기대가 주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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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은 성탄절 이전 4주간 동안의 기간을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를 가리킨다. 영어로는 'Advent'라 하는데 이는 '~을 향하여 접근한다'는 뜻의 라틴어 '아드벤투스'(adventus)에서 유래한 말이다. 결국, 대림절은 오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절기를 일컫는다. 대림절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면, 예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밝히 전하는 기간이다. 성육신하신 예수를 기쁨과 간절함으로 우리 안에 모시고자 하는 일이다(메시야의 오심을 대망하던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의 심정으로). 오실 예수를 온전히 맞기 위해 각자가 참회와 순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간이다. 다시 오실 주님(재림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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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사 65:19)
혼자 어떻게든 해 보려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은 낭떠러지에 이르렀을 때, 복음은 해결책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어떤 새로움도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우리 안의 냉소주의를 무찌를 것입니다. -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집 중 발췌
크리스마스를 어느새 그리스도인들 역시 쉬는 날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성이 짙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도서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와 함께 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5주간의 대림절을 통해 어떠한 마음과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가를 제고하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