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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강조되는 능력 중 하나로 '창의성'을 꼽을 수 있다.
이전에는 근면, 성실과 같이 기존의 프로세스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새로운 프로세스, 시장을 만들어 낼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창의성은 우리의 노력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이 책 '사냥꾼의 눈'은 그 노력 중 하나로 '관찰'을 강조하고 있다.
![]() 저자는 수년간 대기업에서 전략기획을 담당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관찰을 잘해야 한다.
소극적인 관찰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찾아내기 위한 관찰.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기획을 하는 것이다.
기획이 성공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첫 번째로 접근방식이 기존과 달라야 하고, 두 번째로는 가치가 올라가야 한다.
저자는 가치 창출을 기획과 연결시켜 말하고 있다.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 '좋은' 기획을 한다는 말과 상통한다.
좋은 기획이란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고, 그것이 이전보다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보기'는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가치로 연결시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이다.
성공이라는 자리에 오르고, 부를 거머쥐고 싶다는 욕구는 누구나 가슴 한 구석에 담을 채 살아가겠지만 그 문을 여는 열쇠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관심을 갖고 쉽게 지나치지 않으며, 세상을 둘러보고, 일상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기존의 사업모델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약간의 조미료만 첨가된다면 말이다.
성공하기 위한 단순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늘 보고 접하는 것들에 대해 지금과는 다른 세밀한 관찰을 강조하고 있다.
이 관찰을 통해 이전과 다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성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기존이 비즈니스 모델에 얽매이지 않는 시야를 갖는다는 것, 특히 그것이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일 경우에는 더더욱 어렵다.
하지만 버려야 새로운 모델을 찾을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이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힘을 '통찰력'이라고 한다.
당연히 기획은 통찰력을 필요로 한다.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창의력이 뛰어나고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높다.
통찰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invisible)을 눈에 보이도록(visible) 만드는 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좋은 기획이고, 통찰력이다.
이러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동일한 환경이나 동일한 사물, 동일한 사람을 정해 놓고 일정 기간 동안 꾸준하게 바라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동일한 것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것, 이것이 관찰력의 힘이다.
이전과 다른 시점에서, 다른 생각으로 바라볼 때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일 것이다.
이토록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각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작이다.
관찰을 잘하는 요령 중 하나는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는 것이다.
가급적 객관적인 관점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자세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 순간 정보의 편향, 사고의 편향이 일어나 한쪽으로 쏠린 정보만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하게 봐야 할 정보를 놓치거나 불필요한 정보에 발목이 잡혀 잘못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관찰을 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이 이것이라 생각한다.
한번 고착된 나만의 생각은 왠만하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바꾸기 어렵다.
고착하기까지의 노력-지식의 습득이나 경험의 축척 등-이 크면 클수록 더욱 그러하다.
중립적으로 보기 힘들기에 난 억지로 반대로 보려고 한다.
기존과 다른 반대 입장을 통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확인하고, 검증하려 한다.
의문은 관찰이 가치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단순히 관찰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의문이다.
관찰은 의문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문이 관찰을 유도하기도 한다.
의문이 많을수록 관찰력은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힘도 길러질 수 있다.
'관찰'과 '의문'의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관찰을 통해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의문을 통해 새로운 관찰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지금과 다른 관찰을 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의문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관찰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전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획은 새로운 관점에서 나올 수 있고, 새로운 관점은 이전과 다른 관찰에서 나온다.
이 책은 창의성에 대한 갈증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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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똑깥은 것의 다른 면을 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일단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기존의 고정관념이 남아있다면 뇌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볼 것입니다. 이것이 뇌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최적화를 버리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다르게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노력의 물꼬가 되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만약'과 '왜'라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통해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도전해 보시죠. '만약' 출근을 하지 않는다면? '왜' 야근을 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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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서 같은 걸 보아도 누군가는 매의 눈으로 기회를 포착한다. 때로는 '나도 그 생각 했었는데…….'라며 발 빠르게 실행에 옮기지 못한 나의 게으름을 탓하기도 한다. 그런다고 달라질 것은 없지만 뒤늦게 아쉬워하는 경우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성공의 기회는 매일 나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 책을 보며 사냥꾼의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사냥꾼의 눈』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양은우. LG전자, 두산전자, CJ 프레시웨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간 기술기획, IT기획, 상품기획, 경영기획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현재는 CJ,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등 대기업 및 환경부, 관세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외 공공기관에서 강연, 강의 활동 중이다. (책날개 발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냥꾼과 사냥감이 공존하는 정글이라고 비유한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성공을 거머쥐고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급격하게 기회의 문이 넓어지는 세상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지식, 자신의 콘텐츠, 자신의 아이디어로 부와 성공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사냥감이라는 패자의 자리에서 사냥꾼이라는 승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정글의 주인인 사냥꾼이 될 것인지, 여전히 사냥감으로 남아 숨죽이며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10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를 시작으로, 1장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2장 '관찰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3장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4장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찰의 기술', 5장 '사냥꾼은 오직 성과로 말한다', 6장 '관찰력을 키워주는 일상의 훈련'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관찰이 바꿔놓을 삶을 준비하라'로 마무리된다.
남들 하는 거, 상사가 시키는 거,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고 딱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의외로 잘만 지켜보고 관찰하면 해낼 수 있는 것이 많은 세상이다. 유튜브든 사업이든, '이런 것을 찾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 생각조차 드는 경우여도 찾는 사람도 많고 수익창출이 어마어마하게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기할 지경이다. 사냥꾼의 눈이 아니어서 놓치고 있는 기회들이 문득 생각난다.
저자는 현재를 '가치창출의 시대'라고 말한다.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기획'을 하는 것인데, 기획이 성공하려면 첫 번째로 접근방식이 기존과 달라야 하고, 두 번째로는 가치가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설명에 이어 구체적인 기업들을 예로 들며 짚어주니,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된다. 제대로 된 기획 하나로 성공을 일궈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니,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흥미롭다. 남들과 차별화된 접근방식, 남들과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획자들의 시대가 열리는 중(36쪽)이라는 말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생각해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개인적인 능력이 있어서 성공한 경우도 물론 많겠지만, 남들은 못 본 무언가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성공으로 이끌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누군가가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시점에서 그 사람이 그 일을 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경우들을 본다.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일화와 교훈을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지금껏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흘려보냈던 일상 속에서도 새롭게 관찰할 계기와 의지가 샘솟는다.
기회는 매일 우리 주변을 스쳐 지나가고 있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고 있다. 세상이 달라지면서 더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고 있다. 그것을 볼 수 있느냐의 여부가 성공하는 삶으로 가는 길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날카로운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한다면 개인적으로 사업가나 창업자가 되거나, 투자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끊임없이 찾아올 것이다. '관찰'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295쪽)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구체적인 사례 하나하나가 흥미로웠다. 특히 홀로 어린아이를 키우며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여성이었던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인생 대역전극을 이루었는데, 무려 열두 곳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즉 그 열두 곳의 출판사는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쥘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만 것이다. 놓친 기회 하나하나를 아쉬워하지 말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할지도 모를 기회를 사냥꾼의 눈으로 콱 잡아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깨워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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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의 채널이 남녀노소,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존 전문가들만의 지식들이 클릭 몇번으로 손쉽게 습득 및 공유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를 타고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지식을 홍보하고, 사고 파는 일이 너무나 쉬워지고, 아이디어만 좋다면 클라우드 펀드 등의 손쉬운 자금 모집이 가능한 시대로 진입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중요한 사실 하나....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인양 전 세대를 막론하고 24시간 365일 서로 연결되어 시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것을 찾고, 사고, 팔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포노사피엔스'로의 진화라 이야기 합니다만, 어쨋든 이러한 과정에서 기존 대기업이 채우지 못하는 개인 위주의 니즈를 채워주며 큰 부와 성공을 거머쥔 젊은이들이 늘고 있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을 '영앤리치(Yong and Rich)'라 부르고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냥꾼의 눈>에서는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변화된 세상을 태곳적 선조들의 생활 공간인 정글(사냥터)로 비유하고, 그 속을 살아가는 사냥꾼과 사냥감에 빗대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성공과 부를 움켜쥔 사람들을 '성공한 사냥꾼'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요컨데, 변화된 디지털 기반의 비즈니스 세상에서 기회의 문이 넓어 지면서 누구나 자기가 가진 아이디어, 콘텐츠 그리고 지식을 통해 부와 성공에 오를 수 있으며, 성공한 사냥꾼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찰의 기술'이라 주장합니다.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변화하는 세상에 새롭게 등장하는 가치들을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냥꾼의 눈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책에서는 집카, 우버 그리고 에어비앤비로 대변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와 넷플릭스나 스낵트립 등으로 대표되는 "구독경제(DSubscription Economy)" 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다양한 사례의 공유와 구독 서비스가 넘쳐나고 있으며, 더 많은 분야에서 더 다양한 서비스가 혹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큰 틀에서 보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역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 개념 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이 변화를 추적하면 누구나 성공 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저자의 지적처럼 오프라인(제조업) 기반의 제품, 서비스를 질 좋고 값싸게 만들어 파는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개인 취향의 가치소비'에 전적으로 대응하고, 니즈를 해결해 줄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야말로 뉴노멀이 노멀이 되는 세상의 변화라 하겠습니다.
책에서는 "위대한 성공을 이끌어낸 작은 관찰의 습관에 대한 몇가지 사례"를 보여줍니다.
바느질 취미로 소도시를 살려낸 미국의 중년 여성,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 지방 중소기업의 연구원, 버려지는 낙엽으로 평균 연봉 1억원을 창출한 일본의 시골 마을 그리고 음악 소비 트랜드를 간파해 사업모델을 혁신한 JYP 등..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관심을 갖고, 세상을 둘러보며, 일산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서 한 발 더나아가 '기획'이라는 약간의 조미료만 첨가하기를 주문합니다.
기존의 사업 모델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 올리는 '기획'과 '기획자'의 시대 ! 그들은 자신의 본업을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를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책에서는 '자포스 닷컴', '배달의 민족' 그리고 '아마존'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사냥감을 찾듯 스스로 기회를 발견하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어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람들이 누리게 될 성공의 열매가 바로 '기획의 힘'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사냥꾼의 눈을 가진 기획자는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 걸까요?
해소되지 않는 불편함,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 획일화 속에 숨겨진 다름, 제거하고 싶은 불안,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면, 일상에 숨어있는 패턴과 스타일, 사물의 본질 그리고 웃음을 만들어 내는 즐거움 등...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각각의 관찰 대상을 명확히 설정함으로써 의미있는 발견과 이를 바탕으로한 가치 창출을 위해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기획자)의 눈에 예리함을 더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관찰되고 감지된 세상의 변화 속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아래 6가지 관찰의 기술을 주장합니다.
1. 뇌 속에 관찰회로를 만들어라. 2. 관심의 끈을 놓지 마라. 3. 달라진 지점을 캐치하라. 4. 당연한 것, 사소한 것을 놓치지 마라. 5. 남들과 다르게 보라. 6.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라.
이어지는 장에서는 '의문에 이은 분석'과 '새로움의 유추', '모방과 반복적 관찰', '영감과 직감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그리고 '관찰 기반의 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결과물을 가져오는 사냥꾼의 실제 액션(행동)'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필로그를 통해 저자가 밝히는 본서를 관통하는 키워드 하나를 발췌해 봅니다.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에 꿈꾸지 못했던 성공의 기회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세상을 사냥터라고 비유하면 지금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사냥감들이 나타나는 순간 누구보다 먼저 그것을 발견하고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부와 성공을 손에 거머쥘 수 있다." (p.294)
앞서 12군데 출판사가 출판을 고사한 <해리포터>의 성공의 냄새(?)를 정확히 맡은 '블룸즈버리'는 일약 소규모 영세 출판사에서 시가 총액 2,500억원 규모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고, <해리포트 시리즈>가 70여개 언어로 5억권이 팔려 나감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부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회를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냥꾼의 예리한 눈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걸겁니다.
"내가 놓친 기회는 누군가에게 성공을 여는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일상 속에서 성공의 기회를 예리하게 포착하는 '관찰과 기획의 힘'을 얻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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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을 위한 책일까? 작가는 과거 <관찰의 기술>이라는 책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만큼 관찰이라는 주제에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익히 '혁신'이라고 지칭하는 일련의 사건들이나 제품들에 대한 탄생 배경에 주목할 것을 시사한다. 게다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사는 만큼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관찰'의 힘을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관찰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나?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관찰을 통한 '가치 창출'로부터 시작하여 관찰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찰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통해 '관찰'이라는 힘이 우리에게 어떠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저술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관찰'의 다양한 활용 기술들을 설명한다. 단순하게 '관찰한다.'의 개념을 넘어서서 어떻게 관찰할 것이며, 그 내용은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떻게 결과물로 재탄생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맵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가 평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관찰'의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간다. 과연 우리가 '관찰'이라는 행동으로부터 최종적인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어떠한 능력을 배양해야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행동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에 대한 평가는? 나는 양은우 작가님의 신간 [사냥꾼의 눈]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지위와 직종, 신분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이유는 이 책은 '관찰'의 대상을 외부로 한정 짓지 않고 자신 스스로에 대한 관찰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메타인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뜻한다. 즉 자신을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이로 인해 자기 자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다. 두 번째 이유는 당신과 나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변을 둘러볼 이유를 명확히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자신이 걷고 있는 길과 지나치는 사람들을 관찰한 적이 있을까? 우리는 늘 스마트폰을 손에 든 채 고개를 숙이고 걷는 것에 익숙해졌다. 그만큼 주변을 내 눈으로 둘러보는 것에 소홀하다는 말이다. 최근 성공한 많은 기업가들에게 유독 공감 능력과 감수성이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당신이 더 높은 지위를 목표로 하거나 성공을 원하다면 이 책에서 중요한 힌트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이유는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기술과 트렌드, 유행이 어떻게 변화하고 흘러가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면 어느샌가 뒤로 쳐질 수밖에 없는 시대이다. 그만큼 수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성장하고 또 어떤 기업들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관찰'이라는 무기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여 각자의 시장에서 늘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양은우 작가님의 신간 [사냥꾼의 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찰'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 더 나은 공감 능력을 키워내고 더 나은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에 큰 동기부여와 지침서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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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눈여겨본 건 저자의 이력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간 기술, it, 상품,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그 이유가 궁금해졌기에 읽어내려간 책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정글과 같지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며 사냥감처럼 납작 엎드려 지내던 사람들이 사냥꾼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 재력을 갖춘 20~30대 들이 생겨나고 실제 한국 부동산원 자료에 2020년 서울 아파트 매입 연령 중 30대 비중은 38.5%로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으며 2019년에 비해 7%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이들 중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도 있겠지만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sns 콘텐츠, 유튜브 등으로 부를 창출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 사람만이 아닌 평범한 시골 할머니였던 박막례 씨는 유튜버로 구글과 유튜브 ceo를 만나는 등 상상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그 외 주식, 전자상거래,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도 있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현재는 돈 없이 돈을 벌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it 기술의 발달로 쇼셜 플랫 품을 증가로 이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들로 지식을 습득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는 세상이다. 이런 시대에 당신은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란 질문에 당연히 사냥꾼이 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것을 발견하게 된다. 21세기는 가치창출의 시대? 시대에 따라 소비와 생활패턴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며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집에서 가족과 식사하는 것이 흔했지만 1인 가구 증가로 온 밥, 혼술, 편의점 도시락 이용이다. 소비자도 모르는 가치를 파악하고 그 가지를 찾아내 제시하는 것 즉 '가치창출' 변화하는 세상에 등장하는 공유경제 '에어비엔비'는 그 성공사례로 한 지역의 대규모 컨퍼런스로 숙박을 찾는 사람들의 어려움에 호텔을 지어 객실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 샌프란시코에 살던 세 사람이 매트리스 3개를 구입하고 외지인 대상 잠자리와 아침을 제공하고 지역 정보를 소개해 주며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그 외 우버, 오피스 위 워크, 위키디피아 등 다양한 분야의 공유경제 실현 시도는 늘고 있다고 한다. 구독 경제!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지불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서비스이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tv로 영상을 서비스한다. 그 외 옷,화잠품,생활용품 의료, 건강, 지식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슬아 작가의 "일간 이슬아"는 으레 작가는 책으로 독자를 만나지만 월~금 매일 한편의 글을 독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새로운 방식으로 독자를 만나 인기를 얻게 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에 따르면 세계 구독 경제의 규모가 2020년에는 약 5,300억 달러(약 583조 원)로 규모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을 예측했다고 하니 주목해야 할 듯하다. 여기서 이 모든 변화를 놓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공한 사람들이 기회를 얻는다. ※'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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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눈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M&A에서 말하는 기업사냥꾼을 얘기하는 건가 했는데 매의 눈을 가진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더군요. 설레발에 조금 머쓱했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국내 책인데도 불구하고 해외 전문가가 쓴 것처럼 상당히 폭 넓은 관점에서 심도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국내 전문가분들이 쓴 경우는 아무래도 시야가 국내 이슈로 좁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에는 상당히 브로드하게 보고 계시다고 느꼈어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BCG와 협업한 경험이 있어서 더 그런 듯 싶습니다. ^^
책에서는 관찰의 중요성에 대해 내내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모들의 산욕열로 인한 사망을 의아하게 여긴 오스트리아의 의사 제멜바이스의 케이스도 관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하고 있어요. 그의 말을 한 명이라도 들어더라면 많은 것이 바뀌었을 텐데 하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책 초중반까지 보시다보면 그럼 대체 어떻게 관찰력을 키워야 하는 거지? 하고 느끼실 텐데요, 다행히 중후반부터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를 내려놓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주의력과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주변에 보이는 작은 것을 묘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물론 핸드폰을 내려놓기가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하다 보면 우리도 셜록 홈즈나 포와로만큼의 관찰력은 아니더라도 왓슨이나 헤이스팅스만큼의 관찰력은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던 사냥꾼의 눈이었습니다. 내가 좀 산만하다! 집중력을 길러야 해!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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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다. 녹색의 글씨와 그림은 눈에 확 띄며 보기가 좋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관찰의 기술이 쓰여져 있는 책이다
책 구성은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편 부터 시작하여 관찰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등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찰의 기술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적절한 예시를 바탕으로 쓰여져 있으며 일부 유명한 사업가는 어떻게 관찰을 하게 되었는지 잘 드러내고 있다. 또한 관찰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예시를 통해 잘 보여준다. 비즈니스를 하실 분들에게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일단 관찰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다양한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고, 특히 우리가 흔히 알 수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읽기가 쉽게 잘 풀어져 있다. 제프 베조스의 사례 뿐만 아니라 특별한 사례들을 예시로 보여줘서 독장의 입장에서 쉽게 글을 읽을 수 있고 또한 중간에 끊지 않고 계속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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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매일 우리 주변을 스치고 있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고 있다.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냥꾼의 눈이 있다면 그 기회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어떤 의미인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이루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뜻을 이룬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 삶이 늘 오늘같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냥꾼과 사냥감이 공존하는 정글로 비유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거머쥐고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냥꾼'이며 누군가는 그들이 사냥꾼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한 '사냥감'이라는 패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냥감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 또한 사냥감이 되는 걸 원하지 않기에 저자가 들려주는 사냥꾼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사냥꾼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사냥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사냥꾼이 눈에 들어온 것 모두가 사냥감이 되지 않기에 사냥감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것을 발견해 내야합니다. '가치'. 저자는 이 가치의 의미를 '소비자가 원하는 무엇'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가치를 창출해 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새롭게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을 '기획'이라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 기획의 시작은 '기회의 발견'이라는 작은 불씨로부터 일어나는데 그 시작은 '관찰'을 통해서만 가능해집니다. 누구나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관찰을 통해 만유인력의 개념을 정립한 기회를 가진 건 뉴턴뿐인것처럼 인간사에 담긴 모든 일련의 발견들은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하지만 관찰을 한다고 무두가 무엇을 발견을 할 수는 없습니다. 관찰은 단지 무엇가가 일어나는 출발점일 뿐이며 그 출발점에서 뛰어나가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적인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사과에서 만유인력을 상상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그 이면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규정해 놓아야만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됩니다. 관찰의 대상과 그 대상에서 찾고차 하는 목적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관찰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내어야만 사냥꾼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6장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을 봐라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2~4장은 사냥꾼이 눈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관찰'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5장은 그 관찰의 경과물을 바탕으로 성과를 어떻게 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6장은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일상의 훈련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저자가 전하려는 기본 개념인 '관찰'은 저자의 첫 머리에서 이미 알 수 있다. 어찌보면 단 몇줄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이 쉬운 개념을 내것으로 쉽게 만들 수 없고, 저자 또한 쉽게 전달할 수 없기에 300페이지에 걸쳐 수 많은 사례들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워진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냥꾼의 자리는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관찰을 나의 무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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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아니면 사냥감이 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책은 서두에서 사냥꾼이 될 것인지 아니면 사냥감이 될 것인지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코로나로 세상은 빠르게 비대면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는 떼돈을 벌고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코로나로 생계조차 어려워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매의 눈을 가진 사냥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은 왜 사냥꾼으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관찰의 중요성, 관찰의 대상, 관찰의 기술, 관찰의 방법, 마지막으로 관찰력을 키우는 훈련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역설하고 있다. 떨어진 낙엽으로 1인당 연간 1억원을 벌고 있는 일본의 시골마을이나 바느질을 취미로 시작하였으나 이를 바탕으로 작은 지방 소도시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한 예, 그리고 일본의 한 중소기업 연구원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사례 등 작은 관찰에서 시작되어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례는 적지 않은 충격을 준다. 2장에서는 관찰이 어떻게 무기가 되는지, 즉 관찰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성공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례 중에서도 배상민 교수가 제작한 화분이 참 참신하다는 생각에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유명인들이나 현인들이 관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과, 혁신이라는 것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고안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잘 관찰하기만 해도 그 안에서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점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3장에서는 관찰의 대상으로 ?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 부족함, 다름, 불안, 트렌드, 이면, 패턴과 스타일, 본질, 그리고 즐거움을 들었는데, 그 중에서 이면 부분에서 중국 상해에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중국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마시는 이유를 커피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이라고 지적한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찰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4장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스위스에서 제작한 슬로우 워치로, 일반적으로 12등분으로 구분된 시계와 달리 24등분으로 구분되어 있고 출발점도 6시 위치에서 시작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시계와는 완전히 다른 각도로 관찰하여 이를 제품화한 점은 매우 특이했다. 또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이제석의 광고처럼 본질을 찾아 그것을 건드려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5장에서는 사냥꾼, 즉 새로운 것을 고안해낸 많은 과학자, 발명가들이 사실은 관찰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것에 대한 의문을 갖고 반복적인 관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사냥꾼의 눈은 결국 세심한 관찰력으로 가치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며, 반복적은 훈련을 통해 관찰력은 충분히 개선되고 궁극에는 가치 있는 발견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냥꾼의 눈을 가질 수 있다고 설파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고,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들이 간단한 연습으로 관찰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담담하고 있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사업가 등 사냥꾼의 눈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다면 충분히 매의 눈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