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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분야 중 수수께끼가 있어요. 친구들끼리 수수께끼 문제를 내기도 하면서 놀더라구요.친구들이 모르는 재미있고 특별한 수수께끼를 알고 있다면 인싸가 될지도 모를 일이죠. 그래서 만화와 퀴즈 형식으로 아이가 좋아할만한 수수께끼 책을 찾아왔답니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아이가 책이 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수수께끼가 많이 씌어져있어서 빵빵한 수수께끼인줄 알았더니만 글쎄 엄마,아빠, 그리, 마리 주인공들이 빵이어서 빵빵한 수수께끼였네요. 위트가 넘쳐서 깔깔 웃음을 터뜨렸어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답을 유추해내며 이리저리 머리도 써보고 상상도 해보고 두뇌 발달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고정된 생각들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해낼 수있어서 아이들에게 수수께끼가 많은 도움이 도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재미있잖아요 ㅋ 주인공 아빠, 엄마, 마리, 그리 빵빵한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길에 만나게 되는 마녀와 문지기들. 이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낼 지 기대를 많이 하던 딸내미. 책을 받자마자 참지 못하고 책장을 훌훌훌 넘깁니다. 아이의 반짝 거리는 눈빛을 보며 책 참 잘 찾아 주었다 엄마 뿌듯. 여행을 떠나던 빵빵한 가족이 마녀의 저주를 받아서 문지기들이 내는 문제를 맞추어야지만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가 있어요. 마녀는 왜 빵빵한 가족에게 저주를 내린걸까? 문제를 풀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있고 정답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궁리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하는 법과 판단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언어적으로도 다양한게 자극을 해주니 아이 언어발달과 어휘력 향상에도 좋아답니다. 게다가 아이랑 가족끼리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는 과정을 통해 하하호호 웃으며 화목한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랑 차타고 갈 때 심심할 때 서로 수수께끼를 내며 친목 도모를 할 수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어요. 어렵고 잘 모르겠다 싶은 때는 빵빵한 가족이 내주는 힌트를 보며 문제를 더 쉽게 맞출 수있어서 좋았어요. 책 뒤쪽에 해답이있어서 아이가 생각해보고 직접 정답이 맞는지 학인해 볼 수있었어요. 스스로 정답 확인해보고 아!!하고 알아차릴 수 있어서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읽어내려갈 수있었어요. 아이가 재미있는 수수께끼 책을 찾고 있다면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책 추천합니다. #빵빵한어린이수수께끼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어린이수수께끼 #수수께끼 #두뇌발달책 #박빛나 #유앤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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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인싸되는 법은 다양하다.
라떼는 그냥 공부 잘하거나, 혹은 운동을 잘하거나 쌈을 잘하거나 ㅋ 아니면 특출나게 예쁘거나 엄청 날씬하거나!!!!! (흑흑 ㅠ )
위의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학교나 혹은 반에서 인싸되는 것은 식은죽 먹기였는데 요즘은 좀 더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초 저학년인 큰 아기사과의 말을 들어보면 종이접기, 그리기, 만들기, 달리기에 (나름) 능하다고 자부하는 아이인데도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하는 걸 보면 뭔가 다른 것들도 잘 해야 하나 보다 싶다. ㅎ
그러던 중에 아이가 얘기한 것은 바로 수수께끼였다.
그럼 어느정도의 유머와 센스가 있어야 하고 재미있게 말할 줄 아는 능력과 친화력이 필요한 건가? 거의 사회생활과 맞먹는 능력이 필요한 건가 ㅎㅎ
요즘 아이들은 참 힘들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릴때보다도 아이들의 자존감은 더 높아진 듯 하고, 사회는 복잡해 진것은 물론이고 나와 다름을 인정은 하되 깊이 친해지지 않는 그런 문화가 발달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한 마음도 든다.
너무 진지해진 것 같지만 ㅎ 아무튼 아이가 좋아한 건 바로 수수께끼.
봐도 봐도 막상 친구들한테 수수께끼 하나 내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잘 외웠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막상 친구들앞에서 내 보려고 하면 잘 기억이 안나거나 책에서 읽었던 만큼의 감칠맛 (?) 이 없어서 재미가 없었달까.
아이가 재밌다면서 한동안 빠져서 이 책을 읽었는데 그 후로 나에게 계속 수수께끼를 내 본다고 얘기하는 걸로 봐선 이 책은 좀 더 기억이 잘 나나보다. 아무래도 문장 하나 딱 있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삽화와 상황이 한 몫을 하겠지 싶다.
아이가 이 책으로 바로 학교에서 인싸가 된 것 같지는 않지만 ㅋㅋ 어느정도 자신감은 준 것 같기는 하다. 매번 수수께끼 내 본다고 나를 앞에 두고 연습을 했던 보람이 있달까.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는 책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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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빵이 주인공이라니 ㅋㅋㅋㅋ 너무 귀여웡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번째라네요.
엥? 이런 황당한 일이.... 길거리에서 사람 태워주면 안되자나~~~~~ 근데 본인 태워주지 않았다고 열받은 마녀가 빵 가족들 차에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로 저주를 걸어버렸네요.
이 책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235개가 엄선,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빵빵 가족’이 여행 중에 만나는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하나됨과 소중함을, 가족에게 해를 끼치는 마녀와의 갈등 해소를 보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소외와 아픔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며 생각해 보는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어요. 수수께끼 문제를 만나게 되면 고정된 하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가죠? 틀을 깨는 생각으로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겠지요?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는 금은? 망쳐야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아프지 않은데 매일 쓰는 약은? 내가 내는 소리인데 나는 듣지 못하는 것은? 와...이 중에서 아는게 한개도 없네요 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아이도 풀어볼려고 했지만, 난감한지 찡찡거려버리네요 ^^ 주유가 부족해서 기름을 넣을려고 했지만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는 마녀의 퀴즈에 아이들이 든든하게 옆에서 지켜주네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마녀가 걸었던 저주를 풀 수 있을지 아이들에게 친근한 빵 시리즈로 즐겁게 웃으면서 풀 수 있고 풀면서 수수께끼에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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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4 빵빵 시리즈가 여러 개 있네요! 맞춤법, 속담 관용어, 수수께끼, 사장성어, 초성퀴즈, 영단어, 명심보감! 어린이 맞춤으로 재밌게 만화와 같이 보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네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식탁에 책을 두니 밥먹으면서 서로 퀴즈내면서 하는 데, 정말 즐거웠어요. 아이들도 문제내고 서로 맞추고, 즐겁게 퀴즈내면서 하기 좋은 듯합니다. 생각하는 능력도 빵빵하게! 늘 것 같아요. 빵빵가족이 부산으로 여행을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저주로 위기가 발생해요. 그 위기를 뚫고 나가는 내용이 재미있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도 한 몫해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글과 단어, 비유 상상으로 수수께끼의 재미를 알아가네요. 언어유희 일 수도 있고, 은근히 어려워서 아이가 내는 문제 반 이상을 못 맞췄네요. 서로 힌트도 주고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좋네요. 등장인물들이 빵 일 줄이야. 그래서 빵빵이였나봐요 ㅋ 마녀, 만남의 광장, 안성 망향 죽암 등등 각 휴게소 건너서 수수께끼를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휴게소를 지나는 데 지키는 괴물들도 귀엽네요. 정말 어린이 도서 다워요 ㅋ 순간 읽다가 수수께끼 정답은 어디 있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일 뒤 쪽을 보니, 나와있네요. 휴 다행ㅋ 수수께끼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뭔가 자꾸 생각하게 되고, 정답에 대해서 알아가고 생각보다 재밌고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아요. 진짜 여행을 가면서 휴게소를 드르면서 심심할 때 같이 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만화와 곁들여서 부담도 적고, 재미도 있고 남는 것도 있어서 좋네요. 다른 빵빵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해답을 보면서 수수께끼를 알아가고 배워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가면서 재미를 느끼기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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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2학년인 아들이 지난달 즈음 제게 수수께끼 문제를 엄청 내더라구요. 끝말잇기를 하자고도 하고, 말장난 같은 수수께끼도 내길래 아, 학교에서 요즘 이런 말장난이 유행인가? 지나가듯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국어 2-가] 교과서가 끝났다며 가져왔길래 펼쳐봤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ㅋㅋㅋㅋ 세상에 저는 말놀이를 주제로 한 국어 단원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어쩐지..... 한동안 수수께끼를 그렇게 내더라니.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시리즈는 사실 관용어 책을 갖고 있어 이미 잘 알고 있던 책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표현법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라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관용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거든요.
마음 잡고 공부하듯 보는 책이 아니라 애도 즐겁고, 저도 만족스러워 집에서 모든 종류의 만화책은 금하고 있는 저희집에서도 유일하게 허락된 몇 안되는 만화책!! 물론 집이 아닌 차 안에 두고 이동할때 읽는 잇템이지만요 :)
저는 요즘 아이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수수께끼 박사가 되라며(ㅋㅋ) 건네주었는데요-
만화책이라 일단 애가 좋아하고, 간단한 스토리 흐름 속에 온갖 수수께끼가 나와 있으니 애들이랑 말장난 할 때 써먹기 좋고, 진작 있었으면 국어 교과 할 때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요즘 아이와 어휘 문제집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관용어구나 속담같은건 접해보지 않았으면 알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수수께끼 같은 말장난 역시 해본 놈이 잘 해요.
울 애는 책 많이 읽어서 당연히 척척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말장난이 생각보다 센스가 겸비되어야 함을 알았을때의 당혹감이란ㅋㅋ
수수께끼 하면서 몰랐던 어휘도 알게 되니 일석이조같은 느낌도 드네요.
이 책의 부작용은..... 엄마에게 퀴즈를 엄청 낸다는 것-
제발 혼자 읽고 놀면 안되겠니.......
만화책 기반이라 글밥이 워낙 적고, 재미있게 다양한 수수께끼들을 접해볼 수 있는 책이라 읽기독립이 된 초등 친구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읽으며 다양한 수수꼐끼 접하는 데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참고로 이 책은 우리집 여섯살도 무척 좋아합니다. 한글 뗀 미취학 아동에게도 추천해요!!
관용어랑 수수께끼 책이 있으니, 다음번에는 속담 책을 들여볼까 스믈스믈 물욕 올라오네요 :)
유앤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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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인 우리 큰아이가 좋아하는 수수께끼♡ 평소에도 수수께끼 내고 맞추는걸 좋아하는데~ 좋은기회로 책을 접해보게 되었네요~~^^ 어린이날 전에 도착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주니 하트를 날려주며 엄청 좋아했어요^^ 빵빵한어린이 수수께끼~~ 빵빵한 가족들이 펼치는 수수께끼 대결~~ 빵빵한 가족과 여러가지 마녀의 부하들이 등장합니다~ 사진으로만봐도 부하들 모습이 무시무시 하네요~~^^;; 빵빵가족은 어떻게 수수께끼를풀면서 위기를 이겨낼까~~ 궁금증을 갖고 책을펼쳐 보았어요~~^^ 빵빵가족은 앞으로 닥치게될 무시무시한 상황은 꿈에도 모른채 부산여행을 하기위해 신나게 출발합니다~~출발하자마자 수상한사람이 갓길에서 도와달라 신호를보내는데..잘모른사람을함부로 태워주면 안될것같다는 가족의 판단으로 그냥 무시하며 지나갑니다. 무시하고 지났던 사람이 바로 마녀이고~ 화가난 마녀는 빵빵가족에게 저주를 내리게 되지요~~? 그리하여 빵빵가족은 예상치 못한 마녀의 저주를 받게됩니다. 가는곳마다 방해꾼이 나타나고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목적지로 넘어갈수 있어요~~ 좌충우돌하기도 하고,서로 도와 문제를 풀기도하고,어떤 때는 가족 몰래 돕는 신비로운 손길에 의해 위기를 벗어나기도 한답니다^^ 가족 모두의 힘들합쳐 하나둘씩 헤쳐나가는데ㅎㅎ갈수록 문제가 어려워 지네요~^^ 책을 읽다보면 마녀는 처음부터 나쁜아이는 아니었는데 왜 저주를 내리는 나쁜마녀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오는데 안타깝긴 하더라고요~ 부산으로가는 길에 요정을 만나 함께 마녀를 잡을방법을 알려주고 요정의 도움으로 마녀의 저주에서 풀려나는데...요정의 정체는 마지막에 밝혀집니다~~ 수수께끼문제가 모르겠음 아래 가족들이 내주는 힌트를 참고해 풀면 답이 떠올려지긴해요~~ 하지만 죽어도 모르는 문제는~~ 뒤편 정답지를 살짝 컨닝했답니다?? 정말생각지도 못했던 답을 아이는 척척 맞추니 신기하기만 하네요~~^^자기가 재미있었거나 기억에 남는 문제는 몇개 생각해놓고~~ 친구를만나거나 가족들에게 또 한번 수수께끼 문제를 내고~수수께끼 사랑은 몇일동안 이어졌네요.^^ 수수께끼 문제는 고정된 하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게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하네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글과 단어의 의미를 다시금생각해보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문제도 많이있으니~ 우리 아이들과함께 빵빵한 수수께끼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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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는 도서출판 풀잎에서 출간한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빵빵한 맞춤법, 관용어, 속담>에 이은 4번째 책이다. 책 안에 내용이 꽉 차서 빵빵인지, 책 속 주인공 캐릭터들이 빵으로 되어있어 빵빵한 것인지는 비밀. 하하.
글을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은 이 책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어휘가 풍부해지고 문제 해결을 통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또 스토리가 있는 책이라서 사고력 훈련과 판단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책은 1장에서 5장으로 구성된 만화 이야기로 네 명의 빵 가족이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이다. 먹을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는 빵 가족은 이번에는 자동차로 부산을 가기로 한다. 휴게소에 들러 맛있는 간식을 먹을 생각에 설레며 길을 떠나는 도중에 망토를 두른 사람이 히치하이킹을 하는 것을 보게 되지만 낯선 사람을 차에 태울 수 없어 그냥 지나치게 된다. 망토를 두른 사람은 마녀였는데 자신을 무시한 빵 가족에게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려 휴게소를 지날 때마다 문지기 괴물을 세워둔다. 문지기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수께끼를 푸는 것인 것,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쉽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도 긴장된다.
대략 두 페이지에 8문제정도가 실리는데 문제마다 빵 가족이 힌트를 주고 네모 칸으로 글자수를 알려주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하지만 어른인 나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은데 지식이 아니라 센스가 필요한 문제라서 그렇다. 답을 알고 나면 무릎을 탁 치며 아하! 하고 웃게 되는데 정말 재미있다. 해답은 책 마지막에 다시 한번 문제와 함께 적혀 있어서 보기 쉽다.
개인적으로 “베를린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문제가 재미있었다. 정답은 네 글자이고 힌트는 “베를린이 어느 나라 수도였더라?” 이다. (정답은 서평 글 맨 아래에)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문지기는 사라지고 웬 구슬이 남는다. 빵 가족은 구슬을 가방에 주워 담아 모은다. 휴게소 문지기 말고도 바위가 길을 막거나 마녀가 훼방을 놓을 때마다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아내 풀면서 난관을 지나간다.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6개의 구슬을 모았더니 갑자기 형광색 요정이 나타나서 말을 건다. 마녀의 저주 때문에 목소리와 모습이 봉인되었다가 구슬을 모두 모아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정이 말하길 마녀는 원래 조금 특별한 능력을 지닌 보통의 아이였는데 사람들의 편견과 불편한 시선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아 마녀가 되었다고 한다. 마녀의 마력을 수수께끼를 풀어 다 잃게 만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빵 가족과 요정은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었다.
책을 받아서 아이가 먼저 읽었다. 너무 재미 있다면서 며칠 동안 책을 보면서 낄낄거렸다. 그리고는 자신이 기억하는 몇 가지 문제를 질문하기도 하고 친구에게 책을 보면서 서로 문제 내서 맞추기 놀이도 한다. 내가 만화 내용을 알기 전에 책 표지에 있는 요정이 도대체 누구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고 엄마가 읽어보라고 해서 무척 궁금했다. 아이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수수께끼도 좋다고 한다.
(결말 스포 있음)
결국 마법을 잃은 마녀는 자신의 과거를 후회했고 빵 가족은 안타까운 사연의 마녀를 용서해주기로 한다. 마음이 풀린 마녀는 요정의 도움으로 다시 마법을 얻게 되고 빵 가족과 친구가 되었다. (사실 요정은 마녀의 착한 마음씨였다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이야기다.)
<정답은 독일수도> 독이 들어 있을 수도 있으니 먹으면 안 된단다..하.하하하.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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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학교에가는 공주님 맞벌이하다보니깐 아이가 학교에 조금 일찍 가는편이에요 학교 쉬는시간 혼자있는 시간에 즐길 책을 꼭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도서를 챙기고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는 책 늘 원해서 이번에는 수수께끼책 읽어보았습니다 ^^ 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초등도서~ 초등수수께끼도서입니다.
아이가 처음부터 넘 좋아해서 학교에 계속 가지고 갔어요 ^^ 이책은 주인공들이 나오고 이야기가 있어요 사실 수수께끼책은 수수께끼만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빵빵가족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는데요 마녀를 만나서 예상치 못한 저주를 받게되요 그래서 가는곳마다 문제들 수수께들을 풀어야 갈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긴장과 위험이 도사리게되는데요 가족끼리 단합해서 문제를 풀어가면서 여행을 무사히 끝나게되죠 마지막에 반전 내용도 있는데 따뜻한 내용이여서 놀랬어요
책을 좀더 살펴보아요 빵빵한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데요 문제를 풀때 비유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해요. 여러 각도로 생각하고 풀어야하기 때문에 사고훈련 판단력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문제와 정답 속에 나오는 단어들도 많이 배우게 되어서 언어발달에도 굿 문제를 풀때마다 성취감도 쑥쑥 다각면으로 즐겁게 읽을수 있는 초등도서입니다.
문제한번 보실래요? 수수께끼 동물중에 가장 비싼 동물은? 투명한 집을 영어로하면? 위로 올리면 하나가 되고 내리면 둘이 되는것은? 모든사람을 일어나게하는 숫자는? 저는 문제를 보면서 아는게 그닥 없었어요 ^^: 힌트를 봐야 조금? 생각났어요 생각의 유연함 ㅋㅋ 이번 수수께끼책을 보면서 높여갑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문제 내면서 놀고있어요 학교에도 매일 가져가서 친구랑 문제 낸다고합니다 ^^ 즐거운 시간~~ 빵빵한 수수께끼와 함께해보세요 까르륵 까르륵 웃는소리와 함께 행복하네요 저도 이번기회에 수수께끼 많이 알게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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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나 수수께끼 좋아하세요? 저희 가족은 참으로 좋아합니다. 참 좋아하지만 가족들이 모여서 수수께끼를 할 시간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갈수록 온 가족이 모여서 시간을 갖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주중에는 아이들 학원 때문에 같이 식사를 못합니다. 거기다 남편은 주중에는 다른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주말에만 집에 오기 때문에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은 우리 가족에게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시간입니다. 특히 일요일 저녁에는 저녁 먹으면서 퀴즈나 수수께끼를 많이 냅니다. 책을 펼쳐서 문제를 내고 가장 점수가 낮은 2명이 설거지를 하는 게 우리 집의 주말을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수수께끼에 관련된 책이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집에도 퀴즈나 수수께끼 관련 책이 제법 있습니다. 속담이나 관용구, 낱말 등등의 책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좀 다르게 스토리가 있네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좋았던 건 수수께끼 옆에 바로 답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선 주로 막내가 수수께끼를 내는데 옆에서 몰래 답을 보고는 정답을 외치는 반칙이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반칙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책 뒤편에 해답을 따로 모아놔서 좋습니다. 모르는 수수께끼에 대하여서는 정답을 금방 보지 말고 다 같이 생각해 보고 엉뚱한 답이라도 대답해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가 수수께끼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시로 문제 내달라고 하면 낼 것이 없어서 난감한데 이런 책 한 권 있으면 아이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빵빵 시리즈 중에 관용구랑 속담도 있습니다. 예전에 관용구 시리즈도 읽어봤는데 그 책도 좋았습니다. 빵빵 시리즈는 정말 뭐하나 버릴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읽어보고 온 가족이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수수께끼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온 집안에 웃음이 넘쳐 날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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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펼치면서 부터 손에서 놓지 않고 정말 열심히 본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만화책인가 싶었는데 그 구성이 너무나 재미있게 되어 있답니다. 처음 페이지에서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되는데요.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귀여운 빵빵 가족들이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빵빵 가족 주인공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위기가 닥치는데 이 위기를 해결하려면 바로 수수께끼를 풀어야 계속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만화 같은 이야기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요. 이 부분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바로 수수께끼 문제들이 등장한답니다. 아이가 무척이나 고민하면서 퀴즈들을 열심히 풀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맞춘 퀴즈들을 가족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푸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집중력이 향상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에 퀴즈들이 등장해서 정답이 바로 같은 페이지에 적혀 있고 그런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정답은 책의 마지막에 모두 적혀 있답니다. 가끔 같은 페이지에 정답이 적혀 있으면 아이가 너무나 궁금해해서 쓰윽 먼저 살펴보게 되는데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직접 정답을 찾으려고 하더라고요. 책은 뭔가 학습적인 수수께끼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넌센스 퀴즈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고 집중할 수 있는 놀이북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퀴즈와 함께 빵빵 가족들이 힌트를 주는데, 이 힌트 또한 너무나 재치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수께끼에 관한 책인데 두께감이 있다보니 수수께끼는 별로 등장하지 않고 만화만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등장하는 수수께끼들의 양이 많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다양한 저주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수수께끼를 풀게 되는데요. 이렇게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바로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재미난 빵빵가족의 이야기도 읽고, 그리고 그 저주를 함께 풀기 위해서 수수께끼도 따라 풀다 보면 저주도 풀리고 이제 드디어 부산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