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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1회독을 한 상태이다. 마음이 힘들어 심리학서를 많이 찾아 읽었는데 절박한 마음에 참 여러 잡서들도 사다 읽었었다. 절박한 마음을 이용해 책판매에 성공한 쓰레기같은 잡서들속에서 찾은 참 보석같은 좋은책이다. 아마 한국작가의 책이였다면 저자의 출판책은 모조리 찾아서 읽는 순으로 갔을태지만 아직 이 작가의 번역본은 이 책밖에 나오지 않아 다시한번 내 마음을 돌아보며 2회독을 할 생각이다. 출판사측에서 충페이충의 다른책들도 한국번역본이나 차기작으로 많이 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 서평을 남겨본다. 막연하거나 책을 읽을때만 느낄 수 있는 잠깐의 위로가 아닌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사례를 분석해 주고 그 감정의 원인과 근본을 알게 해주는 접근법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막연하게 힘들도 괴로웠던 내 감정과 심리적아픔의 근원을 알게되고 글로 정리된 내용을 읽 게되니 내 감정들을 담백하게 바라보게되며 책을 읽는 중간에 눈물이 났었다. 중간중간 사례설명에서 나를 보지도 않은 작가가 나를 보고 쓴것 같아 놀래기도 했다. 책내용이 가볍지 않고 중간중간 번역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였는지 는 모르겠지만 간혹 이해안가는 문장도 있었다. 이부분은 2회독때 다시 더 자세히 읽어볼 에정이다. 좋은책을 내준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다음책도 꼭 한국에 출판해 주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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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언뜩 보기에도 내용이 매우 알차 보였다. 그런데 문제점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당한 괴롭힘을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사람이 좀 싫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어렸을 때 당한 학폭 트라우마 때문에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다. 그 중에서는 정신과 의사 책인데 내용이 형편없는 것도 있고 심리학자 책인데 내용이 훌륭한 것도 있다. 이 책은 굳이 분류를 하자면 매우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분풀이 대상이 된다. 직장에서는 부하직원이 상사의 분풀이 대상이 된다. 상하관계나 갑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관계이다. 자신감 없는 이유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똑같은 사과를 보고 누구는 자신감 없다고도 하고 겸손하다고도 한다. 똑같은 대상을 봐도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비난을 피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상세하다. 누구나 비난을 할 자유는 있지만 내가 안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또는 비난을 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 책을 읽고 나면 학교폭력을 대비하는 데, 직장 내 괴롭힘을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