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쿠사이의 정체가 궁금한데 그냥 곁에 있는 식신같은 존재인가봅니다. 이 작가님은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게 박력있는 구도를 많이 그리는데 그게 또 매력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표현된 요리들을 보며 힐링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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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1권. 결국은 먹방만화다. 하지만 이 만화의 특이한 점은 일단 그림체다. 뭔가 굵은 펜으로 대충 그린 듯한 그림체. 거기다 스토리도 뭔가 특이하다. 주인공과 상상의 그 무언가...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성향의 먹방 만화는 아니다. 하지만 이 독특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다. 거기다 어찌됐든 먹방의 중요한 점, 먹는 장면을 맛있게 그린다는 점이 참 좋은 만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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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볼 때도 느꼈지만 아마추어 만화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림체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게 그리는데 너무 어수선하고 가독성도 나쁘고... 호쿠사이의 정체가 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특이한 인외 존재인지 아니면 그냥 주인공의 마음에만 있는 비밀친구인지 인형한테 복화술해주는 건지 구분이 안 됨 근데 괴상한 연출 없는 요리 만화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작가가 원래 어수선한 사람인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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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29 구매 1권에 이어서 천천히 진행된다는 느낌. 여름이 배경이다. 역시 간단-해보이지만 만드는 건 절대로 간단하지 않은-한 요리가 많이 나온다. 타코야키라든지 여러가지 요리가 나온다. 1권에선 주요 등장인물들이 자세히 나오지만, 2권에서는 분과 호쿠사이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아르바이트를 새로 시작한다던가, 축제 이야기와 비가 왔을 때 쿠키를 만드는 이야기도 있다. 축제 때 새까맣던 분의 눈동자가 불꽃을 비추면서 밝게 변하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아직까지 장래의 꿈을 제대로 찾지 못했지만, 그 실마리를 붙잡은 듯한 느낌이랄까. 천천히 진행되긴 하지만 느긋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만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