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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으면서 한국의 건축물에 대해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다. 그 뒤 경복궁 모형을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건축물의 곡선의 미. 작은것 하나하나의 섬세한 아름다움. 그리고 소박함. 자연과 어우러지는 미에 대해 감탄과 감동과.... 그것을 넘어...건축물 앞에 겸허해지기까지 한 적이 있었다... -_-+
욕심이였지만 한국의 건축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이 책은 그때 읽어본 것이다.
책도 얇고 쉬울거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으흑~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대충 감으로 때려잡아 이해하긴 했지만... 책에 나오는 단어들이 어려웠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중국이나 일본의 궁궐은 인공미적인 좌우 대칭형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고 자연에따라그 위치가 제각각이다. 자연을 훼손하지않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그런 건축이란 뜻이다...
우리나라의 옛 건축물들을 보면.... 정말.. 감동을 느낀다. [인상깊은구절] 첨성대- 신라시대 건축으로 지상에 있는 석축건축물로는 석탑이 대부분이지만 이 첨선대는 동양 최고의 유일한 천문대로 이름있는 구조물이다. (.....) 전체 석축은 27단으로 쌓았으며 제 12단과 17단 사이에는 장방향의 입구가 있고 이 위부터 내부가 비어 있어서 실내로 쓰여진 흔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