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권은 태양성을 넷마을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샤샤트시에 가게를 내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태양성은 원래 전투용이 아니라 휴양시설 같은거라 이동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보온석을 연료로 쓰기도하고 하늘을 날기 때문에 태양성안에는 항상 따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날고 있었기에 현재 지상의 생활에 대해 어두운 것도 있고 태양성에서는 던전감자라고 하는 맛은 없지만 음지에서 재배가 잘되는 작물을 기르고 있었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사용법을 마왕쪽에 알려주고 실험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샤샤트시에 가게를 내는 것은 마을에 돈이 쌓이기만 할 뿐인 것을 처리하기 위함이었는데.. 고로운 상회가 지불하지 않은 금액을 전부 사용해도 되니 가게의 터를 잡아달라고 했더니 가게 한개의 분량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이건 주인공이 금액이 얼마나 들어와야 되는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돈을 쓸 목적으로 그냥 한 말이 원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덕분에 주인공이 놀라게 되는 경우를 보게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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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20대에 블랙기업에 취직한 뒤 심한 격무에 시달린 탓에 20대 후반에 과로의 부작용으로 병원에 입원 39세에 결국 병사했다. 사망한 후에 영혼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그곳의 신으로부터 사과를 겸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듣고 오랜 병원 생활 때문에 힘들어져 건강한 육체와 조용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장소만을 원했고 결국 소원을 받아들인 신에 의해 소원이 수리된 뒤 환생하게 됩니다... |
| 나름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인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슬로우 라이프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드리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좀 느리지만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전개가 파리파리 차지가 않아서 좀 더 여유가지고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해 작품은 상당히 좋아해 갖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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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평화로운 큰나무 마을이지만 이번에는 항구도시 샤샤토가 주무대입니다. 초반에 태양성이 선전포고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큰나무마을 무력이 압도적인대다 드래곤의 방어도 뚫어버리는 촌장의 일격으로 바로 항복해 영지편입되는 좀 색다른 사건이었죠 샤샤토에서 땅을 구매해 장사하던중 재료부족으로 일어난 트러블을 촌장이 임시지휘해 해결하는대 본인은 실수했다고 자책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놀라워하는 착각물양상이 보이내요. 요리만세가 아니라 장사의 집속, 땅의 임시분할을 알기쉽게 표시하는 천사용법 등에 놀라는거라 조금 신선했던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