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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공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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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삐쩍 마른여자 아이돌들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하더라구요. 머 작심삼일이였지만 어쨌든 이 어린나이에 벌써부터외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좀 안탑까웠어요. 그래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도서를 한번 읽혀볼까 하고생각하던차에 잇츠북의 '키큰하늘'시리즈 5번째 이야기'쏘핫 다이어트 캠프' 작품을 만났습니다.그림체가 오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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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삐쩍 마른

여자 아이돌들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머 작심삼일이였지만 어쨌든 이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외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좀 안탑까웠어요. 

그래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도서를 한번 읽혀볼까 하고

생각하던차에 잇츠북의 '키큰하늘'시리즈 5번째 이야기

'쏘핫 다이어트 캠프' 작품을 만났습니다.


그림체가 오싹한게 남다른 독특함을 지닌것이 

이책이 공포장르라는걸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사실 저희 딸아이는 재미있고 유쾌한 판타지나 

학습 만화를 많이 읽었는데요,

상대적으로 공포쪽은 읽어본적이 전무해 살짝 걱정도 되었어요.

하지만 공포라는 감정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것이고,

그 감정을 책으로 느껴본다면 또 다른 세계관이 열릴 것 같아

나름의 기대를 걸고 아이에게 권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저희 딸아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던 아인이가

주인공 입니다.

저희 아이도 체중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가

조금씩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주인공 아인이 역시 예외는 아니였나 봅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6학년 아인이, 날씬한 몸매로 모델 활동을

하는 언니가 있음에도, 엄마의 걱정스런 잔소리가 늘 날라와도

꿈쩍도 안하던 아인이가 갑자기 생각의 변화가 찾아온건

바로 어릴적에 짝사랑 했던 친구 '해루' 때문입니다.


사춘기 소녀에게 '사랑'이란 키워드는 빠질 수 없죠.

해루의 새로생긴 여자친구가 날씬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큰 충격을 먹은 아인이,

그렇게 아인이는 굳게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 캠프로 향합니다.


작품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개성 가득한 등장인물들과

또 그들만의 모습을 과감없이 그려낸 그림덕에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흥미도가 높습니다.


적당한 긴장감과 미묘한 공포감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서 미스테리한 사건이 하나 둘씩 터지는데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것만으로도 

높은 몰입력을 선보이는 작품이였습니다.


기괴한 다이어트 캠프안에서 사라져 가는 참가자들,

그리고 무서울 정도로 침착한 엘리엇,

이 모든 사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인물 엘리엇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과연 아인이는 무사할까요~?


자기 만족을 떠나서 타인의 시선에,

자기 결정이 아닌 타인의 권유로,

그렇게 조금씩 외모지상주의가 되어가는 세상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의 균형을 잘 잡아가면서

누가보다 씩씩하게 자라나가길 바라며,

또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접하면서 넓은 세계관과

여러가지 감정들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잇츠북의 '쏘핫 다이어트 캠프' 도서 추천합니다 ^^



b*******7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아인와 무서운 다이어트 캠프 함께하실까요?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아인와 무서운 다이어트 캠프 함께하실까요?" 내용보기
잇츠북 키큰 하늘 5번째 동화책이 나왔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으로 자존감에 대한 동화입니다.   표지가 뿜어 내는 기운을 보니.. 제목의 글씨체와 함께 풍기는 기운이 심상치 않습니다. 음산하고 으스스 해보입니다.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속 주인공인 아이인이 통통한 아이이는 먹는걸 좋아 하면 특히 초콜릿을 달고 산답니다. 저녁을 먹은후에도 아인이는 초콜릿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아인와 무서운 다이어트 캠프 함께하실까요?" 내용보기

잇츠북 키큰 하늘 5번째 동화책이 나왔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으로 자존감에 대한 동화입니다.


 

표지가 뿜어 내는 기운을 보니..

제목의 글씨체와 함께 풍기는 기운이 심상치 않습니다.

음산하고 으스스 해보입니다.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속 주인공인 아이인이

통통한 아이이는 먹는걸 좋아 하면 특히 초콜릿을 달고 산답니다.

저녁을 먹은후에도 아인이는 초콜릿을 먹습니다.

엄마는 아인이에게 여름방학에 다이어트캠프에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다이어트 전단지를 보여주죠..

엘리엇과 함께하는  다이어트캠프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해루'가

날씬한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보이자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할 마음을 갖게 되는 아인이 입니다.


 

아인이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는 친구 정아와 희연이와 함께 말이죠.


 

10일간의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한 아인이와 친구들

도착한 곳은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

기존 다이어트 캠프는 끝났고 추가모집이며

엘리엇은 목표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어린이의 영웅 유트브 스타 헤이맨 까지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하죠.


 

아이들은 21그램이 무얼 가르키는지 알지 못했답니다.

영혼의 무게 21그램 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난둘 사라져 가는데...


 

엘리엇 선생님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게 되는 아이들.

엘리엇 선생님은 물에 흠뻑 젖은 모습에 말과 행동도 이상하다.

 


 

헤이맨도 마직막 21그램을 넘겼으니

더 이상  살은 안찔거라고...

아인이에게 말한다.

 

아인이와 친구들은 다이어트 갬프에서 다이어트를 성공 할 수 있을까?

음산한 기운속에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것일까?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어디로 간걸까??

저희집 아이들은 통통한 편은 아니고 보기 좋은 편인데요.

그래도 살찌는건 싫어한답니다.

잘 먹고 건강하게 빼는게 젤 좋은 거라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보다 조금 더 통통해 보인다면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쏘핫 다이어트 캠프에서 처럼은 살을 빼고 싶지 않고 다이어트 캠프처럼 그렇게

빼면 요요도 올거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다는 아이들...

 

무섭지만 재매있고 신선한 스토리에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다보니 읽는 내내 좋았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끝부분에 아인의 어른스런 말은 감동이랍니다)

하지만 무서운 동화는 맞다네요 ㅎㅎ

 

 

무서운동화지만 성장과 자존감까지 UP하는 아인의  이야기가 담긴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읽어 보면 어떨까요..

우정과 외모에 관심 많은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2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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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핫 다이어트 캠프
"쏘 핫 다이어트 캠프" 내용보기
우리 아이랑 공통점이 많아 보이는 주인공 아인이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풍덩 빠졌던 것 같아요. 이 나이 또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우리 아이도 살찐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또 어떨 때는 날씬한 것 같다고도 하고 오락가락이에요. 아이돌을 하고 싶어 춤 연습을 열심히 하는 우리 딸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저 취미겠거니 웃음만 나오지만 요즘 아이들 사
"쏘 핫 다이어트 캠프" 내용보기

 

우리 아이랑 공통점이 많아 보이는 주인공 아인이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풍덩 빠졌던 것 같아요. 이 나이 또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우리 아이도 살찐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또 어떨 때는 날씬한 것 같다고도 하고 오락가락이에요. 아이돌을 하고 싶어 춤 연습을 열심히 하는 우리 딸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저 취미겠거니 웃음만 나오지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우리 때 보다 더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학창 시절에는 늘 마른 체형을 유지했기에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출산 후 살이 찌다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인이가 당찬 모습을 보이다가도 첫사랑에 차인 것이 혹시라도 살이 쪄서 그런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그 마음을 잘 알겠더라고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사실 당사자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텐데 조금씩 살이 찌는 우리 아이에게 아이돌 하려면 살 빼야한다는 말을 저도 모르게 장난 삼아 내뱉았던 것들이 미안해지더라고요.

 

 

 

사실 책 제목을 보고는 언니에게 의지박약 소리까지 듣고 언니의 원피스를 입어 보다 살 때문에 찢어버린 아이인의 다이어트 캠프에서의 다이어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답니다. 약간의 모험 시리즈 같은 느낌도 들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한 스토리 때문에 몰입도가 장난 아니였답니다. 무서운 동화이면서도 내용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영혼의 무게가 21g 이라는 이야기를 한창 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저자는 이것을 책의 한 가지 소재로 삼았더라고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영혼까지 팔아서 날씬해 지고 싶다는 이거야 말로 얼마나 위험한 욕망인지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에 있어서도 아인이는 캠프에 들어가서도 초콜릿을 몰래 몰래 먹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적게 먹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말이죠. 아이돌을 하기에는 다소 살이 쪘을지는 몰라도 주변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아인이의 모습이 대견하고 멋져보입니다. 엘리엇을 통해 어른들의 지나친 욕심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갑자기 엘리엇의 실체를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아인이를 통해 그 비밀에 아동학대도 있었음을 보며 저자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다룬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헤이맨의 실제 모습과 엘리엇의 실체 그리고 그 속에 등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아이이기는 하지만 아인이가 훨씬 더 솔직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오히려 헤이맨의 삶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아인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자존감을 스스로 찾고 한층 더 성장한 아인이를 응원하고 싶네요. 

 

 

d****h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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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쏘핫 다이어트 캠프 - 박선화 / 처음 경험하는 무서운 동화
"[잇츠북] 쏘핫 다이어트 캠프 - 박선화 / 처음 경험하는 무서운 동화" 내용보기
처음 경험하는 무서운 동화 올해 중학생이 된 큰 아이는 점점 종이책과 멀어지고 있다. 책을 읽던 시간에 음악을듣고 춤을 추고 웹툰이랑 웹소설을 본다. 큰 아이보다 책을 즐기지 않았던 둘째는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읽는다. 개인 스마트폰이 없어서일까. 언니가 초등 5학년 생일에 스마트폰을 개설했기 때문에 이 녀석도 초등 5학년 생일을 기다리고 있기는 하다. 이제 더 이상
"[잇츠북] 쏘핫 다이어트 캠프 - 박선화 / 처음 경험하는 무서운 동화" 내용보기

처음 경험하는 무서운 동화

올해 중학생이 된 큰 아이는 점점 종이책과 멀어지고 있다. 책을 읽던 시간에 음악을듣고 춤을 추고 웹툰이랑 웹소설을 본다. 큰 아이보다 책을 즐기지 않았던 둘째는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읽는다. 개인 스마트폰이 없어서일까. 언니가 초등 5학년 생일에 스마트폰을 개설했기 때문에 이 녀석도 초등 5학년 생일을 기다리고 있기는 하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까지 더 열심히 책을 보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책을 접하길 바라는데 엄마, 아빠의 바람과는 다른 책읽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 만난 잇츠북 키큰하늘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가 둘째에게 재미난 책읽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려줬으면 한다.

 


잇츠북 키큰하늘 05

쏘핫 다이어트 캠프

글: 박선화 / 그림 : 원유미

집에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이는 둘째, 이번에도 서둘러 책을 펼쳤다. 책에 대한 사전정보없이 책을 읽기 시작한 녀석은 중간 중간 엄마에게 와서 보고를 한다. "엄마 이 책 정말 무서운 책이야."고. 늘 잔잔하고 감동적이고,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만 읽다가 처음 무서운 동화를 만난 녀석은 잘 때 이야기가 계속 생각나서 혼자 못 자겠다고 베개를 들고 온다. 이사를 하고 잠자리 독립을 시키나 했는데 요즘 부쩍 혼자 못 자겠다며 안방으로 건너오는 구실을 만들어 준 <쏘핫 다이어트 캠프>다.


 
 

표지의 그림부터 차례의 그림까지 온통 어두컴컴하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호러 장르의 동화이다. 원래 엄마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이어트 이야기라 호기심이 생겼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가 머리 속에 가득해서 신청을 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주인공이 친구들과 다이어트 캠프에 참여하면서 겪게 되는 이상하고 의문스런 사건을 통해 단단한 자신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주인공 아인이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통통하다. 반면에 언니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생이라 44사이즈이다. 둘을 늘 비교하던 엄마가 다이어트 캠프 광고지를 아인에게 건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이어트 캠프를 권하는 엄마가 짜증났지만 유치원 단짝 친구였던 해루가 다른 여자 아이와 사귄다는 소리를 듣자 아인이는 같은 반 단짝 친구들과 다이어트 캠프에 참여하기로 한다. 아인의 단짝 친구 희연이와 정아는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을 다이어트 캠프 참여로 멋지게 보내기로 한다. 다어이트 캠프는 엘리엇이라는 유명인이 진행하는데, 캠프 참여 전에 목표 설정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캠프 장소, 관리인 아저씨, 다이어트 식단으로 제공되는 가루 식품, 여러 가지들이 수상하다. 캠프는 10일동안 진행되는데 과연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에서 어떤 사건들이 생기게 될까?


 
 

캠프 첫 날부터 시크하게 까만 마스트에 모자를 쓴 의문의 젊은 남자, 나중에 마스트맨으로 불리며, 계약서에 "무엇이든 소화되는 위"를 소원으로 써낸 의문의 사나이.


 
 

엘리엇. 어떤 사연을 가지고 다이어트 캠프를 진행하고 있을까?


 
 

<쏘핫 다이어트 캠프>는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삽입되어 더 긴장감을 가지고 읽게 된다. 호러 장르의 무서운 동화에 맞게 다이어트 캠프에 참여한 등장인물들도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주인공은 캠프 10일을 꼭 채우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책장을 넘긴다. 하지만 마지막장은 웃으면서 마음결이 한결 단단해진 우리의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덮을 수 있어 기쁘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정도는 자라기를, 자신의 영혼은 꼭 지켜가기를...

*** 이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의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l*****k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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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다이어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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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부터 참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의 느낌이.. 쌔`~~한 느낌이 왠지 오싹함이 먼저 다가왔어요. ㅎㅎㅎㅎㅎ 우리집 초6, 초4 남매들 사실,,, 표지를 보자마자 무섭다며. 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무서운 창작 동화라고해서 정말 무서움만 주는 동화가 아닌게 많더라구요. 더구나, 다이어트라는 소재로, 무서움을 느끼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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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부터 참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의 느낌이..

쌔`~~한 느낌이 왠지 오싹함이 먼저 다가왔어요.

ㅎㅎㅎㅎㅎ

우리집 초6, 초4 남매들 사실,,,

표지를 보자마자 무섭다며. 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무서운 창작 동화라고해서

정말 무서움만 주는 동화가 아닌게 많더라구요.

더구나, 다이어트라는 소재로, 무서움을 느끼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줄지 사실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우리 딸은 무서울것 같다고 하긴 했지만.ㅎ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다이어트 소재의 이야기라서

읽어 내려갔어요.

먹는걸 좋아하는 뚱뚱한 아인이는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주위에서 똥뚱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친구인

해루'도 날씬한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자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아이이는 친구들과 함께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 캠프의 장소부터, 뭔가 흐르는 기운이

심상치 않았어요.

다이어트 캠프에서 목표한 체중까지 달성하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캠프장 근처 연못이 있었는데요....

밤마다 연못에서는...

으흐흐............

우리 딸은 이런 캠프 다시는 가고 싶지 않대요.

너무 무섭다고요.ㅠㅠㅠ

그리고 꼭 살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거냐며....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식 즐겁게 먹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 같은 곳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사실, 다이어트의 소재여서

우리 초6학년 큰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동화였어요.

우리 큰 아이가 솔직히 지금 현재, 또래보다

많~~~~이 체중이 나가는 상황이거든요.

아직까지는 외모에 관심이 없어서

본인이 남들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에 큰

신경은 안쓰고 있지만..

엄마인 저는 사실,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꼭 필요하다고

늘 강조하고 있거은요.

그래서 아~ 우리 아들을 위해서

잇츠북의 <쏘핫 다이어트 캠프>를

권해야겠다~ 해서 권했는데요.

우리 아들 왈: 으악~ 절대 이런 다이어트 캠프는

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저, 건강하게

살을 빼도록 할꺼구요. 굳이 캠프에 들어가서까지

힘들고 고생하면서 빼야할까요?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남들의 시선으로 나를 맞추려고 하는

내가 아닌, 나다움을 지키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이어트라는 소재로, 호러감을 주는

동화로 탄생한 것 자체도 참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요즈음 10대들이 마르고 싶어 토하는

'프로아나'인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무조건 마른 몸매가 예쁜 것이 아닌,

마른 몸매가 전부가 아닌 것을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도 크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협찬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s********7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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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핫 다이어트 캠프 - 무서운 동화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성장 동화!!
"쏘 핫 다이어트 캠프 - 무서운 동화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성장 동화!!" 내용보기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제목만 보면 저도 당장 가고 싶은 캠프인데요 어딘가 모르게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표지를 보고 나니 망설여지네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른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죠 날씬한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된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영향을 받아서 다이어트에 관
"쏘 핫 다이어트 캠프 - 무서운 동화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성장 동화!!" 내용보기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제목만 보면 저도 당장 가고 싶은 캠프인데요

어딘가 모르게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표지를 보고 나니 망설여지네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른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죠

날씬한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된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영향을 받아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죠

 

 

 

 



 

 

 

 

<쏘 핫 다이어트 캠프>는

살을 빼기 위해 열흘 간의 다이어트 캠프에

함께 간 세 여학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요

이 다이어트 캠프에는 아이들만 있는건 아니에요

어른들도 있답니다

 

다이어트 캠프의 진행자인 엘리엇 샘은

유명 다이어트 강사라서

모두들 그를 믿고 캠프에 참가하게 된 것이죠

 

 


 


 

 

 

먹을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아인이,

아이돌 지망생 희연이와 정아.

글만 읽으면 이 세 아이 모두

다이어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림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불필요한 다이어트에 욕심을 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어요

 

 

 



 

 

 

 

다이어트 캠프는 장소부터 으스스한 느낌이었죠

산 속에 있어서 춥기도 했고

그 곳은 예전에 사고도 있었던 곳이었어요

저는 공포심을 이용해서 살을 빼주는

신개념 다이어트인가 생각도 했다죠

그런데 그건 아니었어요

 

이들은 도착해서 계약서를 쓰는데,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계약서에 모두들 서명을 합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으면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되고

욕망도 커질 것이라는

엘리엇의 설득이 있었거든요

 

과연 캠프에 참가한 이들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캠핑장이 으스스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는 캠프였지만

아인이는 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다이어트에는 실패했지만

캠프가 끝나고 한 뼘 더 자란 아인이의 모습을 보니

또래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쏘 핫 다이어트 캠프>는 무서운 동화라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쏘 핫 다이어트 캠프>는 성장 동화이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동화이기도 해요

 

어떤 동화이길래?

 

궁금하시다면 아이와 함께

<쏘 핫 다이어트 캠프>를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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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핫 다이어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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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잇츠북 창작동화 신간도서 엘리엇의 다이어트!!! 어쩜 내 마음. 아이 마음. 통하였노라~~~~~ 인간에게 늘 한결 마음은 없지? 그 한결 마음은 이성 친구를 만나고, 나를 가꾸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달라지는 방법도 여러가지야. 최근들어 내 아이가 물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을 했어..두둥...... 말 그대로 물만 먹고 살을 빼고 버티겠다는거지...;; 인생 사는 즐거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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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잇츠북 창작동화 신간도서 엘리엇의 다이어트!!!

어쩜 내 마음. 아이 마음. 통하였노라~~~~~

인간에게 늘 한결 마음은 없지? 그 한결 마음은 이성 친구를 만나고, 나를 가꾸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달라지는 방법도 여러가지야.

최근들어 내 아이가 물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을 했어..두둥......

말 그대로 물만 먹고 살을 빼고 버티겠다는거지...;;

인생 사는 즐거움 중에 먹는 걸 빼면 어쩌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다하고 물 다이어트를 하겠다길래...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네.

할머니 병원 진료로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소고기 구워 묵을라꼬 했건만....

안되겠다~동생이랑 할머니랑만 먹어야지 뭐..."

"뭐?! 소고기?!

그러면 다이어는 다음주부터 할꼬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가 된 내 아이는 외모 가꾸는데 한창이다.

온클 수업중에도 선생님 몰래 연신 앞머리 빗는라 정신없고, 전신거울 앞에 서서 요리조리. 자기 몸에 신경쓰고 있어~

학교를 가지 않는데도 화장은 매일~

한창 클 나이에 밥도 굶고,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가 되지 않으니

키는 고대로~~~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속이 터지지만, 입은 지퍼를 달아야겠지?

 

여기 내 아이와 정반대인 씩씩하고 듬직한 아인의 이야기가 나와~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 하는 언니는 깨작깨작 먹지만 , 아인이는 먹는 즐거움이 어떤건지 알고 있는 초딩~

그런 아인이를 바라보는 엄마는 다이어트 캠프 광고지를 들이밀지~

쪄도 너무 쪘다며 걱정하는 엄마 마음 이해하고도 남아.


다이어트에 전혀 관심 없어하던 아인이는 다이어트 캠프에 가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었지~

유치원때부터 절친였던 해루가 늘씬한 왕재수와 사귄 모습에

질투의 화신처럼

속이 부글부글..!!!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했건만

왕재수와 이미 봤다며 ...아인이 마음을 더 뒤집어 놓았어~

어린시절. 첫사랑 기억나게 하는 대목이다. ㅋㅋㅋㅋ

영.수 학원 다니면서 매번 일찍 도착해서 앉아 있었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남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오던 모습에 심장이 두근두근~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 땐 너무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아서 얼굴 한 번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던게 아쉽~

아인이처럼 남 의식하지 않고 당당했더라면

고백이라도 했겠지?

애 낳고 아이 키우다보니 아줌마라 수줍음은 거의 사라진지 오래지만

내 아이가 남사친들과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부러움 반, 걱정 반의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야.

부러우면 지는건데 말이쥐~~~~~


언니가 아르바이트해서 샀던 이쁜 원피스를 입다가

그만 두둑! 옷이 터지고 만다

"아, 정말 저 뚱땡이 때문에 못살아. 엉엉. 살찐 멧돼지! 미련퉁이!"

"의지 박약아야. 넌 이런 옷 영원히 입지 못할 거야"

"아무 생각 없이 만날 먹기만 하고, 뒤룩뒤룩 살찐 돼지야."

"뭐, 수영 선수? 물에 들어가면 떠오르기는 하냐? 하긴 남들보다 잠수를 잘하기는 하겠다.

어유, 엄청 유리한 몸매십니다"

"흥, 그래 맞아. 코치님도 내 폐활량이 남다르다고 하셨어!"

언니의 독설에도 당당하게 할 말 한 아인이지만, 상처 받은 마음만 들어내지 않았을 뿐이지ㅠㅠ

자매나, 형제나 참 싸우는건 부모들이 말려도 소용 없다는요.

저도 어린시절 잘 놀다가도 싸우고 사소한 것에 다퉜던 기억이 나네요.

언니의 말에 아인이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로 해요!!!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에 도착한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

재개발도 되지 않는 부지에 가건물로 만든 곳에 다이어트 캠프라니~

그것도 6명 인원 뿐이라 그림만 봐도

뭔가 툭! 하고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요~



 

다이어트는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인이는 몰래 들고 온 초콜릿을 야금야금 먹다보니

다이어트는 커녕

살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같이 왔던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다이어트를 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계약서대로 다이어트를 하고 홀연히 사라져요.

영혼의 무게 마지막 21그램이 어떤 의미일까?

계약서에 21그램을 엘리엇에게 동의 후 다이어트 했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잇츠북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져요!

호러 장르 동화에 걸맞게 내용도 으시시하지만, 일러 표정마저 섬뜩...!

여름에 읽으면 공포영화 저리가라할 것 같다요^^

내 아이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 영양불균형에 성장에 영향을 끼친다고

여러 번 잔소리를 하지만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 뭐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것지유~~~~

나날이 빠져 보이는 살은 느껴지지만, 영양실조라도 걸릴까봐 걱정은 되네요.

매일 무리해서 소고기만 먹일 수 없는 문제고, 아인이처럼 씩씩한 것도 아니고,,,

키는 성장할 시기에 딱 크지만, 다이어트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그걸 알아도 실천하는 우리 아이!

대다나다~~~~~~

뜨거운 다이어트 열정처럼 잇츠북 어린이 동화책으로 무리해서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깨우쳤으면 좋겠단 생각^^

아인이는 친구들과 열흘동안 무사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호러동화의 뒷이야기는 미스터이니만큼 스포는 금물 ㅎㅎㅎㅎ

새벽까지 간식먹고 마법물을 마시고 잤더니 얼굴이 팅팅 부었네.

아~~~나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초등추천도서 뿐 아니라 청소년들 성인들도 읽어도 현실에서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

쏘 핫 다이어트캠프~추천합니다!

s******9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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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화 '쏘핫 다이어트 캠프' 자존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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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의 관심사중 하나가 외모인것 같아요. 저희집 둘째는 큰 아이와는 다르게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아이네요! 성별만 다르고 주인공네와 비슷해요. 좀 많이 먹어서 살이 찌면 좋겠다 싶은 큰 아이와 군것질을 줄여서 살이 좀 빠졌으면 하는 둘째. 저희는 둘째를 위해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자신의 모습과 건강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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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의 관심사중 하나가 외모인것 같아요.

저희집 둘째는 큰 아이와는 다르게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아이네요! 성별만 다르고 주인공네와 비슷해요. 좀 많이 먹어서 살이 찌면 좋겠다 싶은 큰 아이와 군것질을 줄여서 살이 좀 빠졌으면 하는 둘째.

저희는 둘째를 위해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자신의 모습과 건강한 다이어트,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고, 저는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 나지 않게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권하는 방법을 배우고 요즘 아이들의 생각도 엿볼겸 함께 읽었답니다.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는 키큰하늘 시리즈도 역시 즐겁게 읽습니다. 특히 무서운 동화라 그런지 더욱 몰입해서 읽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과연 다이어트 캠프와 무서운 동화!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지 무척 궁금하지 않나요? ^^

저는 이야기에 앞서 책 표지가 무척 인상깊었거든요~ 그래서 책속의 그림을 더욱 유심히 살펴보게되고 하나하나 그림이 참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초콜릿을 먹으며 먹방 유튜브를 보는 아인이

헤이맨과 함께 으스스한 밤길을 걷는 모습

쏘핫 다이어트 캠프에 도착해서 함께 캠프를 보내게 될 사람들과의 만나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않은것 같은 아저씨의 모습까지..

그림 하나하나가 모두 정성 스러움이 느껴졌어요. 이야기의 몰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그냥 그림 한장 한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이제 이야기 속으로 잠깐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 아인이!

저는 이런 아이로 아이가 성장 하길 바랐습니다.

"오, 멋져! 나 이아인이야! 동그란 눈, 동그란 코, 동그란... 뭐 엄청 귀엽구먼"

엄마와 언니는 아인이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인이는 나름 먹지만 먹는만큼 수영을 해서 열심히 적정한 모습을 유지한다고생각하지요~

그런 아인이에게 엄마는 다이어트 캠프를 권하게 됩니다.

과연 아인이는 엄마의 뜻 때로 움직여 줄까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아인이는 엄마의 다이어트 권유에도 자신의방에서 헤이맨의 유튜브 먹방을 보며 즐겁게 초콜렛을 먹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는것을 인지하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엄마의 말은 잔소리 처럼 듣지만 좋아하는 BJ말은 찰떡같이 잘 듣죠! ^^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BJ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방이라는 소재가 등장하면서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갑니다.

가끔 저희 아이도 먹방을 보면서 엄마 이거가 맛있다고 해~ 이거 한번 사 먹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먹방이 대센거죠!

그러다 결정적으로 아인이는 다이어트 캠프에 참석하고자 하네요~!

바로!! 아인이가 좋아하던 이해루가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무척 귀엽지만 그 나이 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되는거 같아요.

"먹지도 않은 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이 입안에 감돌았다. 몇 번 눈을 깜박이며 서 있던 아인이는 천천히 교실을 향해 걸어갔다"

아인이의 마음을 좋아하는 초콜릿으로 표현했어요.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 안타까움이 묻어나요!

아인이의 결정! 쏘핫 다이어트 캠프 입소 결정!

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의견 대립 ^_^

아이고 딸바보 아빠십니다!

『아인이가 뭐 어때서? 왜 자꾸 애를 기죽이고 그래? 지금도 예쁘기만 한데...

아인아, 네가 싫으면 안 가도 된다. 넌 이대로도 충분히 예뻐!

너무 빼지는 말고 와라. 살이 쪄야 키도 크는 법이야. 억지로 뺀 건 다시 돌아온단다.

아인이 성격이 대범해서 그런걸... 』

아인이의 자존감은 아빠 덕분에 무럭무럭 자란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인이 아빠의 대화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특히... 넌 이대로도 충분히 예뻐! 단순한 문장인데 저에겐 큰 울림이 되었어요~

드디어! 엘리엇의 다이어트캠프에 입소합니다.

그림에서 느껴지지요~ 으스스함.. 아이들의 대화에서도 느껴집니다.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꼭 밤에 도착해야 했을까요? 그러게! ㅋㅋ 대낮에 가면 좋았을텐데.. 그러면서 이야기의 기대감은 한층더 높아져갑니다.

이 어두운 저택으로 입장하는것이 무서운 동화의 시작입니다. ^^

이 다이어트 캠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걸까요?

뭔가 무서운 저수지(?)가 있고,

뭔가 무서운 관리인 아저씨가 있고,

뭔가 무서운 지하실이 있고,

그런 와중에... 마지막 21그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책을 읽으면서도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삼총사만 남을때까지.. 한 명씩 한 명씩 캠프장에서 살아지네요. 모두 마지막 21그램을 빼고... 소원을 이루면서..

삼총사만 남긴 상황에서 아인이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캠프가 이어지는 이 건물의 자리에서 다른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 으스스한 장소에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인이가 보게 되는데....

과거의 어떤일을 아인이가 해결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죠?

용기 가득한 아인이를 응원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있는 아인이, 용기 있는 아인이를 부러워 하면서 배울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춘기 아들은

애써 변명을 하자면 코로나로 인해 살이 오르고~ 사춘기의 신체적 성징으로 가슴이 살포시 나오는 상황에 좋은 자극이 되는 책을 읽게 된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군것질을 줄이고,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것!

누군가의 뜻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원하는 일에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자존감이란 근육을 키우기~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일때는 용기를 갖고 행동에 옮기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제가 생각하고 느낀것을 서로 공유했답니다.

아이들은 하루 하루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 몸도 마음도 날마다 쑥쑥 자라는것 같아요.

그 사이 아이도 어른도 적응해 가는것이 만만치 않다는걸 배웁니다. 좋은 책으로 마음을 다독일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무서운 동화라 아이들은 책 읽는 재미와 책을 통한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초등 고학년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유연해지고, 밝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d*****t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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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다이어트캠프/ 단단하고 밝은 마음의 어린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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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유튜버, 다이어트. 요즘 아이들의 화두인 키워드가 두 개나 있으니 호기심을 잔뜩 불러일으키는 도서. 먹방 유튜버인 헤이맨을 동경하면서 먹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아인이. 가족들의 다이어트 구박에 친한 친구들과 열흘간의 다이어트 캠프를 떠나게 돼요. 게다가 다이어트 캠프의 주최자는 엘리엇이라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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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유튜버, 다이어트.

요즘 아이들의 화두인 키워드가 두 개나 있으니

호기심을 잔뜩 불러일으키는 도서.

먹방 유튜버인 헤이맨을 동경하면서

먹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아인이.

가족들의 다이어트 구박에 친한 친구들과 열흘간의

다이어트 캠프를 떠나게 돼요.

게다가 다이어트 캠프의 주최자는 엘리엇이라는 유명한 사람이라니

저라도 다이어트 캠프가 혹할것 같아요.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캠프장에 도착한 아인이를 포함한 일행들.

뚱뚱한 아저씨와 아주머니, 까만색 마스크를 눌러 쓴 보통 몸매의 남자.

좀 으스스해 보이는 캠프장에 도착해서

열흘간의 캠프 시작~

간에 기별도 안가는 가루만을 제공해주는 캠프에서

아인이는 배고픔을 참지 못 하고 몰래몰래 초콜릿을 먹기도 하는데

캠프장 뒤쪽에 위치한 이상한 연못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지요.

기사를 검색해 보니 캠프장은 예전에

사고가 났던 곳.

원인 모를 불로 화재가 나고 집이 바닥으로 가라앉았는데

살아남은 사람이 단 한 명이라는 것.

아무도 몇 명이 희생되었는지 모른다는 기사를 검색한 아인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오싹함을 느끼기도...

캠프4일째 함께 온 마스크를 쓴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되고

6일째 아주머니가 사라졌어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돌아간 듯 했지만

뚱뚱한 아저씨도 보이지 않게 돼요.

그 전에 아저씨와 엘리엇의 대화를 엿들은 아인이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8일째 되는 날 드디어 사건이 터졌어요.

캠프장 사무실 옆으로 난 지하창고에 아인이와 친구들이 잠입을 했다가

어떤 작은 상자를 가져오게 됐는데

상자안에는 한 남자와 세 명의 아이가 있는 사진이 있었지요.

왠지 익숙한 아이들....

게다가 이튿날 마스크맨인 헤이맨도 사라졌어요.

살짝 기괴해 보이는 엘리엇의 그림까지 더해지니

글을 읽어가는 내내 결말이 너무나도 궁금했어요.

과연 아인이의 다이어트 캠프장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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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눈에 비치는 나의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아요.

나의 진정한 모습과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그 사람의 내면보다는

외향만을 가지고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할때가 많아요.

우리 아이들이 외면을 가꾸기 보다

내면 가꾸기에 더 마음을 쓰고,

자기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마음이 단단한 청소년으로 어른으로 자라주길 바래봐요.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4b36aea8-bc66-448e-91df-018e8e696523"></p> KakaoTalk_20210428_161652624_07.jpg

 

 

o*****8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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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_키큰하늘 5] 쏘 핫 다이어트 캠프에서 펼쳐지는 무서운 동화
"[잇츠북_키큰하늘 5] 쏘 핫 다이어트 캠프에서 펼쳐지는 무서운 동화" 내용보기
■ 제목 #쏘핫다이어트캠프 #성장 #자존감 ■ 지은이 #박선화 ■ 펴낸곳 #잇츠북         아인이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다. 유치원부터 단짝이었던 해루와 멀어진 이유는 정아, 희연이랑 어울려 다니다 보니 해루와 멀어진 것 같은 데..그러다 6학년이 되고 해루가 다른 여지아이와 사귄다는 소리에 마음이 심란해지고..혹시 살이쪄서 창피해 하는건 아닌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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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쏘핫다이어트캠프 #성장 #자존감

■ 지은이 #박선화

■ 펴낸곳 #잇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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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다. 유치원부터 단짝이었던 해루와 멀어진 이유는 정아, 희연이랑 어울려 다니다 보니 해루와 멀어진 것 같은 데..그러다 6학년이 되고 해루가 다른 여지아이와 사귄다는 소리에 마음이 심란해지고..혹시 살이쪄서 창피해 하는건 아닌가? 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엄마가 권한 다이어트 광고지가 눈에 들어오며 정아, 희연이와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장에 함께 가기로 한다. 동네 뒤쪽으로 올라가면 숲안 공터 캠프장 간다고 아빠에게 말했더니 지반이 약해서 아파트도 못 짓고 예전에 사고 있었다고 하는데..헉..웬지 캠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길것 같은 건 어쩔수 없나보다..^^;;

캠프장으로 가는 길 9인승 승합차 안에는 삼총사와 검정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와 배불뚝 아저씨,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커다란 원피스를 입은 아줌마가 있었다. 기사 아저씨는 뭔가 수상스럽다. 아인이가 묻는 말에 대답도 없고 뭘까? 뭐지? 책을 읽을수록 운전기사 아저씨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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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은 다이어트의 마지막 추가 캠프장에 온것을 환영한단다~~ 삼총사는 잉? 추가캠프라며 묘한 기운을 느끼는데.. 그래서 캠프 비용이 저렴한게 아니었을까?? 빼고! 빼고! 빼고! 신청서 말고 계약서라니?? 살을 빼면 원하는걸 준다니?? 와~~ 대박 아무리 이벤트지만 ..세상에 꽁짜는 없는 법..수상타~~ 수상해!!

그리고 캠프 내내 조리된 음식은 주지 않고 이상한 가루같은 걸 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는데..

정아와 희연이 그리고 다른 캠프 참가자들은 살이 쭉욱~~~쭉 빠지는것에 비해 아인이는 어째.. 가루만 먹고 살 빠지는게 더딜꼬?? ㅋㅋ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아인이만의 비밀이,,

캠프장의 연못이라..삼총사는 조상님 휴대폰으로 검색 들어간다. 검한동 숲에 있는 공터(현 캠프자리) 이야기

내용인즉 원인 모를 불로 산이 반쯤 타는 큰 피해가 있었고 숲속에 있던 집은 바닥으로 가라앉았다고 한다. 건물이 가라앉기 전에 탈출한 성인 남자도 탈출 직후 사망했다고그리고 집터에 연못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때 사라진 집안에 누군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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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원하는 살을 빼고 집으로 갔을것 같은 사람은?? 커다란 원피스를 입은 아줌마

두번째 살을 빼고 집으로 갔을것 같은 사람은? 그런데 아인이는 뭔가 찝찝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검정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앗~ 이럴수가 아인이가 그토록 좋아라하던 먹방계의 스타 헤이맨이다. 아인이는 엄마에게 늘 헤이맨처럼 운동(수영)을 해서 살을 뺄꺼라고 하면서 또 초콜렛은 엄청 먹는다. ㅋ 먹는 유혹을 못 참는 아인이는 다이어트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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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캠프장 첫날 엘리엣이 작성하라는 계약서는 무엇이었을까? 영혼의 무게 21그램..정말 섬뜩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검한동 숲속 집이 불타면서 안에 있던 아이들과 성인 남자..ㅠㅠ 나쁜 인간 같으니라고..돈 때문에 세 아이의 생명을 앗아가다니.. 책의 마지막장 광고 전단지가 나무위에 걸쳐 있는데 그걸 뚱뚱한 사람이 가져 가려고 하는 것에서 정말 소름이었다. 중딩이랑 자다가 이야기하면서 서로 무섭다고 소리를 질렀으니 말이다 ㅋㅋ

다이어트도 좋지만 자기의 영혼을 받쳐서 살을 빼고 싶지는 않다. 아인이처럼 운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 가면서 빼는게 낫지 않을까? 우리집 초등도 운동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좋아라하는 달콤강정도 먹으면서 그러니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안했으면 좋겠다~

영혼의 무게 21그램, 엘리엣의 이상한 행동, 사라진 사람들, 과연 삼총사는 다이어트 캠프장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을까?? 친구들도 읽고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 같다~

*잇츠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