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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디지털 세상이니 『큐레이션 실전편』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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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디지털 세상이니 『큐레이션 실전편』 알아두자   이 책은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은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스티븐 로젠바움, <크리에이터이자 큐레이터이며 큐레이션 분야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상가와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내에선 너무도 잘 알려진 ‘카메라플래닛 기록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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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디지털 세상이니 큐레이션 실전편알아두자

 

이 책은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스티븐 로젠바움, <크리에이터이자 큐레이터이며 큐레이션 분야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상가와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내에선 너무도 잘 알려진 카메라플래닛 기록보관소의 큐레이터인데, 이 기록보관소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9/11 테러 관련 비디오 보관소로 현재 미국 9/11 추모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큐레이션이란

 

저자의 책 큐레이션을 읽은 적이 있다.

 

먼저 큐레이션이란 말의 뜻을 알아보기로 하자.

개념을 명확하게 해야, 큐레이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말로 큐레이션의 개념 정립을 시도한다. (큐레이션, 35쪽 이하)

 

주변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의미가 바뀌는 용어의 사례를 거론한다. 구글이라던가, 트위터 등이 그런 것들이다.

그러면 큐레이션은 어떨까 

잡지에서 편집을 담당하는 건 편집장, TV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선정은 프로그램 편성자, 매점에서 진열은 사장, 박물관에서는 큐레이터!

 

이런 식으로 분야는 다르지만, 적절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알맞은 순서로 배열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곧 현재의 큐레이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게 곧 큐레이터라는 것이다.

 

그래서 큐레이터의 개념은 단순히 박물관의 큐레이터에서 벗어나, 이제 넓은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다.

 

큐레이션은 인간이 수집 구성하는 대상에 질적인 판단을 추가해서 가치를 더하는 일이다. (37)

큐레이션은 선별하고 재구성하여 표현하거나 개선하는 작업이다. (37)

 

다음으로 저자는 그러한 광의의 큐레이션 작업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구체적 실례를 들어 보여준다.

구글과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그런 큐레이션 작업의 사례라는 것이다.

 

다시, 이 책으로 와서 생각해 본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큐레이션은 단순히 포장하는 것 이상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그게 큐레이션이다. (19)

 

큐레이터라는 말은 역사적으로는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쓰였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큐레이터는 작품들을 선정하고 정리하고 전시해 고객들이 감상도 하고평가도 할 수 있게 해주는 문화적인 작업에 능한 전문가들이다.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터는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헤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선정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뒤 그걸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터와 비슷하다. (39)

 

큐레이션은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가치 있고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찾게 해주는 열쇠다. (107)

 

큐레이션의 중요한 요소

 

이 책 몇 군데에서 큐레이션의 요소를 언급하고 있는데 여기 옮겨 본다.

 

Collection, Creation, Context (114)

 

큐레이션에 맥락을 부여하기 위해 큐레이터는 자신이 뭔가를 창조하려는 이 새상의 맥락 또는 전후 사정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한다. (114)

 

또다른 C가 있다.

허핑턴 포스트를 위시한 사이트에서 중요시하는 3C.

Creation, Contribution, Collection. (140)

 

콘텐츠 큐레이션의 5 가지 유형 (모델)

 

저자는 콘텐츠 큐레이션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제시한다.

응집, 증류, 승격, 매시업, 연대순. (101)

 

101쪽에서는 그렇게 5가지를 항목만 열거해놓아 궁금증을 자아내더니, 그 자세한 설명은 215쪽 이하에서 해주고 있다.

 

응집 (aggregation),

특정 주제와 관련하여 가장 적합성 있는 정보를 큐레이트해 한 장소로 모으는 것을 말한다.

 

증류 (distillation),

정보를 큐레이트해 보다 단순한 포맷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승격 (elevation),

온라인 상에 올라오는 소소한 단상들 속에서 보다 큰 트렌드나 통찰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매시업 (mashup)

기존의 콘텐츠를 합하여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연대순 (chronology)

역사적인 정보를 끌어모아 시간 경과 순으로 정리해 특정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이런 유형들은 다시 말하면 큐레이션의 방법이기도 하다.

, 매일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콘텐츠들을 응집, 증류, 승격, 매시업, 연대순으로 정리 분류하여 그중에서 큰 트렌드를 찾아내며 더 유용한 내용을 발굴, 제시하는 것이다.

 

큐레이션의 실천 사례들

 

저자는 이런 유형, 방법을 제시한 후에 그 실제적인 사례로, 기업들의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유튜브,

텍스트 툴을 이용한 큐레이션 : 스쿠프잇, 큐레타, 리스터 리, 스토리 파이, 번들러,

소셜 툴을 이용한 큐레이션 : 구굴, 페이스북, 텀블러, 트위터

등등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각 기업에서 어떻게 큐레이션을 행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기업들의 큐레이션 앞에 우리들 유저는 어떤 존재인가 

 

, 컴퓨터에 접속해서 크롬으로 인터넷을 시작한다.

크롬을 열면 구굴 탐색기 화면이 뜬다.

그리고 이어서 네이버나 다음으로 클릭해 들어간다.‘

그런 때에 기사 말고 나의 시선을 붙잡는 게 몇 가지 있다. 바로 광고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쇼핑 광고가 연이어 바뀌며 등장한다.

 

그게 바로 내가 그들에게 읽혔다는 증거다.

내가 그들에게 노출되어, 나의 관심사를 알고는 나에 알맞은 정보을 제공한답시고, 그런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행태를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들이 광고주로부터 돈을 벌기 위한 플랫폼이고, 여기에서의 상품은 우리다.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 유저의 관심을 끌어 최대한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다.

 

If you’re not paying for the product, then you are the product.

(상품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네가 상품이다.) (16)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의 행위는 즉각적으로 데이터화 되어 저장되고 분석된다. (17)

 

결과적으로 우리는 거대 IT 플랫폼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별된 콘텐츠에 노출된다. (17)

 

그들 기업들은 이미 나를 알고 나에 대한 큐레이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이미 큐레이션의 시대에 들어섰다.

 

이제 남은 것은 내가 그런 정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인데, 저자는 매우 흥미로는 이야기를 이 책의 말미에 하고 있다. 바로 디지털 무인도. (349)

아무도 날 찾아오지 않는 무인도, 그곳에는 디지털이 설 자리가 없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일단 이메일도 확인해야 하고, 읽을 책도 필요하니, 당장 인터넷 서점과는 연락이 되어야 할 게 아닌가 

해서 우리는 그들의 촉수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우리도 이런 개념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다시, 이 책은 

 

인터넷은 차고 넘치는 정보의 바다이다. 그 많은 정보 속에서 중요하고 적합성 높은 정보를 추려내 가장 핵심적이며 가치 있는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꾸준히 공급하는 일이 바로 큐레이터들이 하는 일이다. (118)

 

그렇다고 하니, 제발 덕분에, 그들이 나를 제대로 알아서 나에 알맞은 정보, 그야말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매일 아침에 물어다가 가져다 주면 얼마나 좋을까 

 

참고로, 이 책에는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관련 자료가 많아서 미국과 관련이 있는 기업인들은 읽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누군가 이런 내용을 한국판으로 써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부록으로 첨부한 망고보드와 씽크와이즈에 관한 정보는 고마운 자료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곳도 방문하여 가입, 사용해볼 생각이다.

 
s***h 2021.05.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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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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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이란 무엇일까?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   정보가 없어서 헤매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정보화 시대로도 불릴만큼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정보가 더욱 유용하고 정확하며 각자 개인에게 필요한 것인지 선별하기 위해 헤매곤 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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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이란 무엇일까?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

 

정보가 없어서 헤매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정보화 시대로도 불릴만큼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정보가 더욱 유용하고 정확하며 각자 개인에게 필요한 것인지 선별하기 위해 헤매곤 한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결해주는 것이 큐레이션이다.

 

현대 사회에 있어 큐레이션은 필수로 여겨지고 있고 저자는 첫 작품으로 큐레이션의 개념을 다룬 <<큐레이션>>을 출판했었다. 뒤이어 나온 것이 큐레이션을 활용하여 실제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다룬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1 지금 왜 큐레이션이 뜨고 있는가?

Part 2 큐레이션의 핵심 원칙들

Part 3 위대한 큐레이터들-누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Part 4 각종 툴과 기법들

Part 5 황야에서의 큐레이션

Part 6 준비. 설정. 큐레이션

 

먼저 파트 1과 파트 2에서는 각각 큐레이션이 핫한 이유와 큐레이션의 핵심 원칙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큐레이션의 개념조차 처음 알게된 나같은 독자들을 배려하여 실전편인데도 불구하고 큐레이션의 개념과 전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파트 3에서는 좋은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팁을 알려주고 있으며 텀블러, 20세컨드 스토리, 핀터레스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의 우수 큐레이션 사례를 제시해준다.

 

파트4에서는 큐레이션의 스타일과 유형들, 툴을 사용하여 큐레이션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파트 5에서는 교육, 패션 등 각 분야에서 큐레이션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인 파트 6에서는 큐레이션의 전망과 어떻게 활용해야될지를 알려준다.

 

큐레이션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어만 검색해보고 흥미로워 보여서 읽었을 정도로 아무것도 몰랐지만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큐레이션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활용 방안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 있었다. 파워블로그 등 큐레이션이 필요한 영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d******0 2021.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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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큐레이션 실전편 - 스티븐 로젠바움 (이코노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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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큐레이션 실전편 - 스티븐 로젠바움 (이코노믹북스)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콘텐츠 큐레이터의 모든 것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궁금한 부분이나 필요한 내용부터 읽어도 좋아요. 큐레이터라는 용어는 미술관 전시를 접하면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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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큐레이션 실전편 - 스티븐 로젠바움 (이코노믹북스)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콘텐츠 큐레이터의 모든 것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궁금한 부분이나 필요한 내용부터 읽어도 좋아요.

큐레이터라는 용어는 미술관 전시를 접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이 책을 읽고 큐레이션의 개념을 확실히 알게 됐어요.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성공한 큐레이터의 팁과 비법들이 적혀 있습니다.

SNS마다 맞춤 전략과 텍스트, 비디오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한 큐레이션에 대한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소셜미디어 플랫폼마다 계정을 만들고 이용하고 있어도 잘 몰랐는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알고 나니

SNS가 더 친근하게 와닿고 재미있었어요. 내용마다 사진자료와 내용 요점 정리가 있어 더 보기 편했어요.

이 책으로 이코노믹북스 출판사를 처음 알게 됐는데 SNS 마케팅과 관련된 책이 많았어요.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앞으로 나오는 이코노믹북스의 새로운 신간도 기대됩니다.

콘텐츠 마케팅과 큐레이션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i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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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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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거대한 정보화 사회이고 내가 원하지도 않았지만 마구 밀려오는 뉴스들은 실질적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내용이 거의 없었기에 저는 매우 불편했답니다.         결국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 번거롭게 검색을 해야 했었고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폭풍처럼 찾아야 겨우 접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물론 빅데이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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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거대한 정보화 사회이고 내가 원하지도

않았지만 마구 밀려오는 뉴스들은 실질적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내용이 거의 없었기에 저는 매우 불편했답니다.

 

 

 

 

결국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 번거롭게

검색을 해야 했었고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폭풍처럼 찾아야

겨우 접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물론 빅데이터라는 정보를 이용하여 여러 매체들은

그나마 나에게 적합한 콘텐츠들을 제시하는 기업들도

존재하지는 하지만 그것도 완벽하지는 않았었죠.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 수고를 덜어주는 적절한 추천

알고리즘을 원하던 평범한 바쁜 현대인인 저에게는 데이터의

유실에도 불구하고 선별된 정보에 대한 니즈가 있었답니다.

 

 

 

이코노믹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큐레이션 실전편 책은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으로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활동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더라구요.

 

 

 

 

큐레이션은 보통 다른 사람이 이미 만들어 놓은 콘텐츠들을 다양한

목적과 수요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그것을 널리 배포하는

일을 의미하지만 지금은 그 범위와 영역이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일종의 딜레마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적절히 이용할 수 있고

그것을 허용한다면 분명 그 배포하는 활동 자체가 충분히

비즈니스적인 가치가 있고 더 큰 도약이 될 수 있다 생각했었죠.

 

 

 

 

이 도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큐레이션 실전을 보여주며 내가

필요로 하는 활동이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기

때문에 위대한 그들의 팁과 비법을 생생히 배울 수 있답니다.

 

 

 

현재 주목 받는 큐레이터들의 소개는 물론이고 실질적인

큐레이션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방법들도 모두 제시하여

어떤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지 객관적으로 접근하거든요.

 

 

제다가 각각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서 진행되는

큐레이션이 어떤 유형으로 연출되는가를 알려주며 그와

동시에 요점정리 글박스로 포인트까지 짚어준답니다.

 

 

지금 내가 큐레이션을 어떻게 이용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나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을 가진 모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광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내가 원하는 중요하고 적합성까지

높은 정보들을 선별하여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공급받고 싶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요구 충족에 대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답니다.

 

t******0 202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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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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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현재 4차산업시대, 빅데이터시대 즉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속에 우리들이 불필요한 정보를 걷어내고 내 삶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싶어합니다. 정보들을 잘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큐레이션의 역할중에 한가지 입니다. 큐레이터들은 다양한 일을 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자료들을 찾아내고 새로운 편집을 합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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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현재 4차산업시대, 빅데이터시대 즉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속에 우리들이 불필요한 정보를 걷어내고 내 삶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싶어합니다.
정보들을 잘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큐레이션의 역할중에 한가지 입니다.
큐레이터들은 다양한 일을 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자료들을 찾아내고 새로운 편집을 합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주제와 컨텐츠를 가지고도 큐레이터들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게 되는점이 이에 속하게 됩니다.
큐레이터들은 나름대로 편집 목표와 관점 그리고 자신의 편집 목소리를 갖습니다. 때로는 저자가 되기도 하고 수집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는 일이 편집자들과 비슷하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는 일은 비슷하나 큰 맥락을 보면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편집자들은 직접 콘텐츠에 손을 대지만, 큐레이터들은 대게 콘텐츠 제작 작업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편집자들은 대개 보이지 무대 뒤에서 움직이지만, 큐레이터들은 큐레이션을 통해 콘텐츠에 자신의 목소리와 관점을 집어넣어 영향을 줍니다.
큐레이터들은 완성된 콘텐츠를 이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제목이나 썸네일에 수정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콘텐츠 내의 편집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즉 큐레이터들은 콘텐츠를 끌어 모으는 일에 논리와 의미를 부여하고, 편집 작업을 통해 일정한 맥락와 의미를 제공합니다.
큐레이터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섯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첫번째 콘텐츠 생태계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콘텐츠 재포장을 하지 말고 콘텐츠 생태계의 일부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두번째 정해진 일정을 지켜야 합니다. 독자들은 규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길 원합니다.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일정을 정하고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 해야 합니다.
세번째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야 합니다. 한두가지 플랫폼에서 집중하기 보단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알려야 합니다.
네번째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합니다. 다른사람들의 포스트를 읽고 거기에 댓글도 달고 피드백을 줌으로써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다른사람의 콘텐츠면 출처를 꼭 달아야 합니다. 




 

m****3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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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즈니스 콘텐츠 큐레이터의 모든 것"큐레이션 실전편"
"새로운 비즈니스 콘텐츠 큐레이터의 모든 것"큐레이션 실전편"" 내용보기
틱톡과 유튜브로 인해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이 강조되다 보니 콘텐츠를 즐기는데 머무르지 않고 참여하는 사람이 증가했을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쏟아질텐데 신뢰할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큐레이션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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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과 유튜브로 인해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이 강조되다 보니 콘텐츠를 즐기는데 머무르지 않고 참여하는 사람이 증가했을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쏟아질텐데 신뢰할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큐레이션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큐레이터라는 용어가 더 익숙하겠지만 콘텐츠를 찾아내어 요약하고 가공하는 면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실전편인 만큼 다양한 큐레이션 툴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특징등을 다루고 있다.

큐레이션 툴의 종류로 버즈피드, 업워디, 웨이와이어, 레딧, 텀블러, 핀터레스트, 브레인 피킹스, 버치박스, 20세컨드스토리등이 있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5가지 모델로 응집, 증류, 승격, 매시업, 연대순이 있다.

텍스트 큐레이션 툴과 솔루션들로 스쿠프잇, 큐레타, 리스트.리, 스토리파이, 번들러 가 소개되어 있고, 각 툴들의 비전, 활용방법, 활용 예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해가 용이하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로 구글+, 페이스북, 텀블러, 트위터, 핀터레스트가 있고, 제3의 큐레이션 툴들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교육을 위한 큐레이션 툴들로는 큐레이션 소프트, 디이고 교육용 버전, 디피티, 에버노트, e러닝 태그스, 심발루가 있으며, 패션을 위한 큐레이션으로는 자포스의 글랜스, 팬시, 아하라이프, 스틸리스트, 슈대즐을 소개하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H&M, 타겟, 큐레이트 부티크를 다루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넘쳐나고 있는만큼 자신에게 맞는 툴과 컨셉에 따라 큐레이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앞으로 유망하지 않을까 싶다.

 

 

모셜 Mocial=Mobile and Social. 그걸 사랑하라 -카시지 p50

세상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동시에 점점 작아지고 있다. p64

큐레이터로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독자들의 신뢰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p127



 

i****8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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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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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큐레이션 실전편 (스티븐 로젠바움,이코노믹북스)   큐레이터라는 이름은 참 멋지게 들린다. “저는 ㅇㅇ미술관에 있는 큐레이터 ***입니다” 나하고는 거리가 먼 고상하고, 세련되고, 아주 안목이 높은 큐레이터 같은 느낌적 느낌. 가까이하기도 조심스러운 그런 사람처럼 들린다. 드라마 여주인공의 직업 같은 현실과 좀 다른 세계의 사람. 내가 천박한 사람처럼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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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큐레이션 실전편 (스티븐 로젠바움,이코노믹북스)

 

큐레이터라는 이름은 참 멋지게 들린다.

저는 ㅇㅇ미술관에 있는 큐레이터 ***입니다

나하고는 거리가 먼 고상하고, 세련되고, 아주 안목이 높은 큐레이터 같은 느낌적 느낌.

가까이하기도 조심스러운 그런 사람처럼 들린다.

드라마 여주인공의 직업 같은 현실과 좀 다른 세계의 사람.

내가 천박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범접하기 어려운 우아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큐레이터가 내가 느끼는 큐레이터라는 직업이다.

물론 이도 잘 모르는 데서 나온 편견이라는 걸 알지만 현재로선 그렇다.

 

 

이 책은 기존의 알던 미술관, 박물관 큐레이터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멋진 디지털 큐레이터가 되는 실전편이다.

 

큐레이터: 좋은 미술작품을 선정, 정리하고 전시해서 고객들이 감상도 하고, 평가도 할 수 있게 하는 선구자적 전문가.

 

디지털 큐레이터(digital curator):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수집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든 뒤 이를 공유하는 사람.

 

큐레이션(curator):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여 배포하는 일

 

 

 

 

저자 스티븐 로젠바움

처음 듣는 저자의 처음 듣는 분야의 책을 손에 들었다.

크리에이터이자 큐레이터이며 큐레이션 분야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상가와 작가 중 한 명이다.

현재도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니 이 책은 큐레이션의 전문 서적인 것이다.

큐레이션의 기초서가 아니다. 실전편이다.

생소한 이 분야의 전문서를 내가 다 읽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추천사를 보고 약간 안심이 되었다.

미래 개척자가 쓴 책

다행히 이름을 알고 있는 세스고딘이 추천한다.

 

과잉공급이라는 질병을 치유할 방법이 큐레이션이란 말에 혹했다.

밥 가필드의 추천사다.

 

로젠바움은 맥락과 취향과 관점을 중요성을 알고, 무한정한 정보와 아이디어들의 바다를 헤쳐 가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추천한다.

얼른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폈지만 사실 시간이 한참 걸렸다.

생소한 분야라서 그런지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고, 읽어도 모르는 용어가 많았다.

 

목차는 다음으로 짜여있다.

목차대로 읽어야 책의 내용이 순서대로 이해될 것 같다.

역시 이런 실전서는 목차가 곧 우리 머릿속 논리의 순서를 보여주는 것 같다.

위대한 큐레이터들이 아주 궁금하지만 순서대로 읽기로 했다.

 

  • 왜 큐레이션이 뜨고 있는가 
  • 핵심 원칙들
  • 큐레이터들-누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 툴과 기법들
  • 큐레이션
  • , 설정, 큐레이션

 

 

 

 

지금 내 생활에서 디지털 큐레이션이 필요할까 

디지털 큐레이션이 다급하게 필요하다.

내가 큐레이터가 되던가, 큐레이션 된 것을 소비하던가 어느 쪽이든지

디지털 큐레이션은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하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비대면세계가 뉴노멀이 되고 언택트가 일상화되었다

대부분의 일도 untact로 처리하고, 많은 정보나 뉴스를 온라인에서 얻는다.

 

문제는 정보가 넘치고 또 넘친다는 것.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름대로 찾은 정보로 파편적인 내용만을 이해하고 그 눈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내가 찾은 그 정보 때문에 추후에 자동 추천기능을 통해 비슷한 정보만을 내게 띄워주고 나는 다시 내 안에 갇히게 된다.

한번 구매한 상품 아래 유사 상품이나 관련 상품이 추천될 때 처음에는 참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면 이 책을 구매한 사람들이 함께 구매한 책이 바로 밑에 떠서 나도 함께 구매한 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았지? 내 컴퓨터는 나를 잘 알고 있네 하며 뿌듯한 기억이 난다.

넷플릭스에서 영화추천이나 유튜브의 추천영상도 점점 내 기호에 맞게 추천하는데 싫어지는 순간이 왔다.

네이버나 구글을 보면 어떤 것을 봐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온라인상의 정보과잉은 분명 해결책이 필요하고 바로 큐레이션이 그 해답이다.

 

큐레이션은 엄청 많은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뭔가 새롭고 일관성이 있고 의미 있는 걸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결국 창의적인 목소리를 내는 개인이 하는 일이지 알고리즘 따위는 없는 것.

 

 

 

그럼 이 책의 디지털 큐레이터는 어떤 사람인가?

  • .

큐레이터들은 자신의 팬이나 추종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자신이 밤을 새워서라도 뭔가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얻어낼 것이며 그 정보를 검증하고 큐레이트하고 맥락에 맞게 조정해 누구보다 먼저 발표할 서라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책 사진.

 

 

 

2. 탐험가이다.

 

인터넷이란 동굴 안에서 뭔가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어두운 구석구석까지 탐사할 시간이 없는 일반인을 대신해서 탐험해야 한다.

미디어 경계를 넘어서고 넘나들며 탐구해야 한다.

트위터를, 링크드인. 플리커. 페이스북. G플러스 그룹스의 툴에서 아이디어와 지혜를 끌어모아야 한다.

 

 

3. 조직가이다.

큐레이터는 단순 사냥꾼이나 채집 꾼이 아니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이 있는 틀을 만든 뒤 큐레이트 된 결과물을 제시함으로써 혼돈에 질서를 부여한다.

다 보여주는 것은 채집가일 뿐이다

제대로 된 큐레이터라면 많은 정보들을 편집하고 잘 정리해서 충실하면서도 집약된 정보로 바꾸는 사람이다.

 

4. 최고 결정권자, 권력의 중심에 있는 인물

지금 세상은 소음의 바다로 인해 각종 트렌드를 알아보고 의미 있는 목소리에 담아내는 큐레이터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칵테일을 잘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잘 섞어야 한다.

많은 신호 속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찾아내야 하고 소음에 자신을 노출시켜 과감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최고 결정권자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편집자와 큐레이터는 어떻게 다른가 

큐레이터는 크리에이터인가? 라는 질문이 들었다.

 

저널리즘 분야에서 편집장은 콘텐츠 전반에 걸쳐 편집 목소리를 관리 감독한다.

큐레이터는 대개 콘텐츠 제작과는 거리를 두고 작업한다.

편집자는 무대 뒤에서 작업하지만, 큐레이터는 큐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관점을 집어넣어 영향을 주고 맥락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큐레이터는 크리에이터이자 창작자이다.

편집자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이 쓴 기사나 글을 다듬고 개선하는 일이라면 큐레이터는 자기 스스로 저자이기도 하다.

 

 

 

 

이제 큐레이션이 꼭 필요하다는 점과 큐레이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았으니 내가 큐레이션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콘텐츠 큐레이션을 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는 9가지 팁을 소개하고 있다.

1. 몬스터 리스트를 만들어라

2. 뛰어난 요약 포스트 들을 만들어라

3. 유명인사의 이름을 들먹여야.

4. 관심을 집중시킬 제목을 뽑아라

5.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해 독자들에게 맥락을 제공하라.

6. 성형외과 의사처럼 생각하라

7. 다른 누군가의 플랫폼을 빌려라

8. 큐레이션 작업을 할 때마다 한 가지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라.

9. 맥락상 적절한 한 가지 행동 지침을 만들어라.

 

이 꿀팁은 다른 일에서도 적용될수 있는 것들이다.

내 콘텐츠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보이고 많은 이들에게 노출될 수 있게 하려면 잘 만들어야 한다.

시각적인 사진을 많이 이용하고, 매력적인 제목을 생각해내고, 한가지 스토리에 파생되는 5개의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 풍성하게 하고, 지속해서 내 콘텐츠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침을 주게 해야 충성 고객으로 내 옆에 남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 장에서 성공한 큐레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이름 정도만 겨우 들어본 어마어마한 기업들, 사이트가 소개된다.

2005년 조나 패리티가 만든 버즈피드(Buzz Feed)

2012년 파리저가 만든 업워디(Upworthy)

2012년 코리부커와 공동인이 만든 웨이와이어(Waywire)

2005년 알렉시스와 스티브가 만든 레딧(Reddit)

2007년 디이비드 카프가 만든 텀블러(Tumblr)

실버먼이만든 핀터레스트(Pinterest)

마리아 포포바의 블로그 브레인 피킹스(Brain Pickings)

버치박스(Birthbox)

올가 레비츠키의 20세컨드스토리(20second story)

 

이 많은 것들이 너무도 생소했다. 하지만 그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었고 영감이 넘치는 스토리였다. 핀터레스트의 이야기는 이름도 낯익고, 이야기도 한번 들어본 것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장마다 키포인트가 요점정리 되어있어서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 좋았다.

 

이중 마리아 포포바의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책사진.

 

 

 

 

 

이들의 이야기처럼 한국에도 점차 많은 디지털 큐레이터가 생길 것이다.

관심 분야의 뉴스를 모아서 보내주는 이메일 구독 서비스나,

유튜브의 회원제 등도 일종의 전문가의 큐레이션 마케팅이다.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모아서 보내는 서비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식단과 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 등도 큐레이션의 결과이다.

 

 

 

 

 

이 책이 큐레이션 실전편이므로 다음 장에서는 큐레이션 각종 툴과 기법이 소개된다.

우선 콘텐츠 큐레이션의 5가지 모델을 설명하는데 이는

응집. 증류, 승격.매시업,연대순의 5가지를 간략하게 개념설명을 한다.

영어 원문으로 이해하는게 더 나을는지 모르겠다.

(aggregation, distillation, elevation, mashup, chronlogy)

특정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큐레이션 해서 한곳에 모으는 일.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적합성이 많은 아이디어만 공유하는 일

매일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소소한 단상 속에서 큰 트렌드르 찾아내는 큐레이션의 역할,

기존의 콘텐츠를 합쳐서 새로운 관점이 탄생하는 것

특정주제에 대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큐레이션하는 것 등

5가지의 기본 모델을 염두에 두고 하면 좋을 것이다.

 

 

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유튜브는 콘텐츠 업로드 센터역활에서 탈피해 비디오로 큐레이션 중심의 웹을 움직이는 엔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는 단순한 비디오 다음 단계를 끌어안고 있다.

유튜브가 제대로 뒷받침만 해준다면 비디오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 혼잡한 유튜브 비디오 세계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멋진 비디오 갤러리로 탈바꿈 해 줄 것이다.

 

스쿠프잇, 큐레타, 리스트., 스토리파이,

번들러- 불행히도 이전에 알던 것들은 하나도 없었다.

이들은 큐레이트를 하고 곤텐츠를 공유하게 해주는 멋진 툴이며 이들의 활용 방법과 실례가 잘 설명되어있다.

 

 

주요소셜상업 미디어 플랫폼들도 소개된다.

오늘날 사용자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큐레이트하는 것을 좋아한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최고 큐레이션 툴이다.

구글+, 페이스북, 텀블러, 트위터, 핀터레스트은 원래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도와주는 툴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콘텐츠,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전된다.

 

 

 

구글+나 페이스북을 가장 잘 활용하려면 

 

포스트를 개선하는데 투자하라

팔로우어에만 의지하지 마라

포스트가 많은 이들에게 좋아요를 받게 늘 노력하라

트렌드에 맞는 자료를 공유하라

가능한 많은 서클을 모아라 등

이해되는 꿀팁을 알려주어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나도 생각할 점들이었다.

 

 

이어서 특정 주제에 관련한 황야의 큐레이션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분야의 큐레이션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구체적인 큐레이션 실전 지침서가 있을까 

큐레이션에 목말라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실전 지침서이다.

교육을 위한 큐레이션, 패션을 위한 큐레이션, 사고의 리더를 위한 큐레이션. 기업가들을 위한 큐레이션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전하는 5가지 큐레이션 법칙이 있다.

 

고객의 말에 귀 기울여라

트윗을 덜하라

비디오는 당신 생각보다 중요하다.

큐레이션은 양방향 도로이다

미래의 당신 고객들은 그 많은 정보를 필터링할 것이다.

 

 

 

저자의 마지막 말을 그대로 옮겨본다.

 

세상은 인간 중심의 큐레이션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큐레이션을 지금 당장 필요로 한다.

웹에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양의 조잡한 데이터로 인해 우리의 감각과 이성이 마비되는 것을 시급히 막아야 한다.

 

큐레이션은 차고 넘치는 데이터를 인간이 다룰 수 있게 만드는 일이다.

큐레이션은 각 개인의 복잡성과 경이로움을 통해 우리 인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게 해주는 일이다.

 

 

큐레이션을 당장 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큐레이션 비즈니스를 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m*****s 202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큐레이션 실전편 (스티븐 로젠바움, 2021, 이코노믹북스)
"큐레이션 실전편 (스티븐 로젠바움, 2021, 이코노믹북스)" 내용보기
선택할 것이 너무 많은 시기, 우리는 큐레이션이라고 부르는 도구에 선택의 일부분을 맡기곤 합니다. 넷플릭스나 왓챠에서는 시스템이 골라주는 것을 선택해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 블로그나 앱을 통해서 상품이나 장소 후기를 보고 서비스를 선택하기도 하죠. 그만큼 너무 선택할게 많고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큐레이
"큐레이션 실전편 (스티븐 로젠바움, 2021, 이코노믹북스)" 내용보기


 

선택할 것이 너무 많은 시기, 우리는 큐레이션이라고 부르는 도구에 선택의 일부분을 맡기곤 합니다. 넷플릭스나 왓챠에서는 시스템이 골라주는 것을 선택해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 블로그나 앱을 통해서 상품이나 장소 후기를 보고 서비스를 선택하기도 하죠. 그만큼 너무 선택할게 많고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큐레이션은 참 유용한 도구입니다.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큐레이션 실전편>은 어떻게 '큐레이션'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떤 식으로 '콘텐츠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지요.


 

첫 장은 지금 왜 큐레이션이 뜨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담습니다. 온라인상의 정보 과잉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큐레이션이라는 것입니다. 사회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크고 강력했던 매스미디어는 점차 다양한 사람들을 담아낼 수 있는 쪽으로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은 이제는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지요. 소비자들에게 1:1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기업들에게 엄청난 강점으로 다가갑니다. 어떤 자원을 가진 어떤 규모의 기업이든 참여 가능하고 적합성을 가질 수 있으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라는 것이죠.

2번째 장은 큐레이션의 핵심 원칙들을 설명합니다. 큐레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큐레이터가 되어야 하는데, 스스로 최고 중의 최고인 콘텐츠를 찾아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특정 포스트의 조회 수를 높이거나 링크 트래픽을 늘리거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 작업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하죠.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기법들을 설명합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제 블로그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맥락 중심의 콘텐츠 큐레이션 팁 9가지'였는데 이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몬스터 리스트를 만들어라

2. 뛰어난 요약 포스트들을 개발하라

3. 유명 인사들의 이름을 들먹여라

4. 관심을 집중시킬 제목을 뽑아라

5.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해 독자들에게 맥락을 제공하라

6. 성형외과 의사처럼 생각하라 (보기 싫은 것보다는 보기 좋은 것들을 선택)

7. 다른 누군가의 플랫폼을 빌려라

8. 큐레이션 작업을 할 때마다 한 가지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라

9. 맥락상 적절한 한 가지 행동 지침을 만들어라


 

 

3번째 장은 위대한 큐레이터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웹사이트들을 그들의 성공 비결과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 대부분 미국에서 유명한 사이트이고 우리가 접근할 일이 많지 않아서인지 좀 많이 낯선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성공한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들의 최선의 관행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콘텐츠 생태계의 일부가 돼라 - 단순한 콘텐츠 재포장을 하지 말고 창조자가 되어라

2. 정해진 일정을 잘 지켜라 - 독자들은 관련 콘텐츠가 규칙적으로 업데이트되길 기대한다

3. 여러 플랫폼들을 받아들여라 - 짧은 글은 텀블러, 이미지는 핀터레스트, 비디오는 유튜브, 커뮤니티 대화는 페이스북에 포스팅하는 것을 고려해봐라

4. 관심을 갖고 참여하라 -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해라

5. 훔치지 말고 공유하라 - 시간을 들여서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그 출처에 링크를 걸어주어라

4장부터 6장까지는 큐레이션을 하는 기법들을 다룹니다. 다만 이 장은 기업적으로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적으로 이를 운영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부록에는 망고보드와 씽크와이즈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조금 더 설명이 자세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큐레이션 실전편>은 인터넷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나 1인 크리에이터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비록 한국이 아닌 미국의 사례가 많은 점은 아쉽지만, 한국이 아닌 글로벌을 노리는 기업이라면 이런 사례를 꼼꼼히 보고 적용해 보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t*****a 202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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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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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콘텐츠 큐레이터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큐레이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럼 큐레이션은 무엇일까요?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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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콘텐츠 큐레이터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큐레이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럼 큐레이션은 무엇일까요?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은 ‘큐레이션’의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한 스티븐 로젠바움의 ‘큐레이션’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P.53 어도비Adobe의 큐레이션 사이트인 CMO.com에 따르면, 고객들로 하여금 소셜 미디어 툴들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기업들은 온라인상에서 고객들의 말에 귀 기울여 마케팅 전략과 영업 활동, 예산 할당, 제품 및 서비스 관련 활동 등에 필요한 통찰력을 끌어 모으는 게 필수라고 한다. 이는 단순히 인턴 몇 명을 채용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요즘은 워낙 많은 소셜 채널들에서 워낙 빠른 속도로 수많은 대화가 오가고 있다. 이 대화들을 모니터링하고 큐레이트하는 과정은 이제 정교한 소프트웨어들의 몫이며, 그래서 그런 소프트웨어들이 계속 발전 중이다. 이제 더 이상 사무실 한 구석에 책상 몇 개 갖다 놓는 걸로 끝날 일이 아닌 것이다.

 

P.217 온라인상에서 140자 이내의 글자나 함축적인 휴대폰 이미지 형태로 공유되는 보다 작은 아이디어들은 보다 큰 사회적 트렌드나 변화를 반영한다. ‘승격elevation’은 매일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소소한 단상들 속에서 보다 큰 트렌드나 통찰력을 찾아내는 큐레이션의 역할이다

 

 

콘텐츠 큐레이터 라는 직업군의 사례를 들어 ‘큐레이터’에 관심이 있거나 ‘큐레이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비즈니스 시대에 큐레이션의 세계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업, 교육,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큐레이션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 [임헌수의 판매특공대]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주)거상스쿨에서 도서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y*****9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코노미북스 - 큐레이션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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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그건 이해가 되는데 큐레이터과 무슨 상관인가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큐레이터, 큐레이션 등은 박물관, 미술관 등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용어인데 콘텐츠 큐레이터가 생소하면서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실전책이니 만큼 큐레이션에 대한 핵심 원칙, 예시, 기법 등을 다루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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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그건 이해가 되는데 큐레이터과 무슨 상관인가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큐레이터, 큐레이션 등은 박물관, 미술관 등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용어인데 콘텐츠 큐레이터가 생소하면서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실전책이니 만큼 큐레이션에 대한 핵심 원칙, 예시, 기법 등을 다루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것도 아니기에 실무입장에서는 이 책 사용법에서 설명하듯 대충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읽어도 내용 파악이나 실무 적용에 문제가 되진 않아 보입니다.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터들은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해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선정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뒤 그걸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디지털이라는 영역만 다를 뿐 기존의 미술관, 박물관 큐레이터들과 비슷했어요.


 

 

파트1에서는 큐레이터션이 뜨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큐레이션이 뜨고 있는 이유는 온라인 상의 정보 과잉 현상 내에 가장 적합성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다룰 수 있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많은 콘텐츠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우수한 콘텐츠들이 가장 가치있는 콘텐츠가 되고 조직과 기업들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예전에는 TV, 인쇄물, 라디오 라는 3대 언론 매체를 활용했지만 기업 입장에서 단점은 비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무료이며 규모가 작은 기업에게조차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파트2에서는 큐레이션의 원칙을 다뤄요.

큐레이션은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자, 최고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큐레이터, 큐레이트한 콘텐츠를 원하는 소비자가 서로 잘 받쳐줘야 합니다. 이 책은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일 큐레이션 관행 7가지도 소개해줬어요. 짧게 발췌하되 도용하지 말고, 링크를 연결한 출처를 밝히며 맥락을 부여해야 하고 이미지 저작권도 생각하라고 합니다. 남의 콘텐츠를 가져와서 큐레이트할 때 당연히 지켜야할 원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트3에서는 성공한 큐레이터들을 살펴보고 팁과 비법을 배워봅니다. 모르는 사이트가 많았어요. 이 책이 해외 저자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 맞는 예시들이었기 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대충 넘겨서 읽었어요. 그러다 제가 종종 이용하던 핀터레스트가 나왔을 때는 반가웠답니다. 핀터레스트는 취미나 관심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콜라주 식으로 모아 핀으로 꽂아놓는 소셜 북마킹 사이트에요. 기업들은 핀보드를 이용하여 큐레이트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렇게 기업들이 큐레이트하고 있었던 것이구나. 잘 아는 사이트에 대한 예시를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파트4에서는 큐레이션 유형과 비디오, 텍스트툴, 소셜 툴, 이미지 등 각종 툴을 이용한 큐레이션을 설명합니다. 유튜브, 소셜 툴 등은 아는 분야라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툴들도 대충 이해를 했습니다.

 

파트5에서는 마케팅, 교육, 패션, 사고의 리더, 기업가 등을 위한 큐레이션을 설명하고 있어요. 관련 분야 직종이라면 관심있게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을 겁니다.

 

파트6에서는 새로운 관점인 디지털무인도를 설명합니다. 큐레이션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할 기회를 주는 파트였어요.

 

마지막의 부록으로 소개해준 망고보드와 씽크와이즈. 둘다 생소했지만 시키는 대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콘텐츠 큐레이트 하기에 도움이 될 것들이라 마음에 쏙 듭니다. 또 관련 정보 카페와 유튜브 채널도 소개시켜주어 독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실전에 도움을 받기 위해 스스로 행동해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큐레이트 실전편은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종사자들에게 큐레이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웹 마케팅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