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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시와 이토는 우연히 병마와 싸우는 꼬마를 알게 된다. 꼬마는 미츠하시와 이토가 아픈 자기를 대신하여 마라톤에 나가 우승해줄 것을 부탁하고, 둘을 꼬마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마라톤에 출전한 미츠하시는 꼬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국 부정행위를 했고 이토만큼이나 정의로운 다카사키의 분노를 사게 된다.
일본 학교는 전학이 자유로운지 어쩐지 다카사키는 난고로 전학을 오고, 한 때 출중한 외모와 유도실력으로 전교생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사이타마의 전 학교에서부터 다카사키와 대립 관계이던 기타가와 요리아키의 함정에 빠지기까지 한다. 기타가와 요리아키는 사이타마를 주름잡는 기타가와 그룹 회장의 아들로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벌였고, 다카사키는 홀로 그에 맞서다가 난고로 전학 오게 된 것이다. 다카사키의 사정을 알게 된 이토는 그를 돕기로 결정하고 함께 사이타마행 기차에 오른다. 미츠하시는 다카사키의 사정을 들었는지 어쨌는지 어쨌든 다카사키와 이토와 함께 사이타마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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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에서 기타가와의 위세는 역시 대단했다. 기타가와는 온 도시 사람들을 동원해서 다카사키 일행을 쫒기 시작한다. 자신을 돕기 위해 사이타마까지 와줬다가 위기에 빠진 미츠하시와 이토에게 미안함을 느낀 다카사키는 일행에게 싸움을 포기하길 권하기도 하지만 이 둘의 확고한 결의에 감화되어 다시 한 번 기타가와에게 정면으로 맞선다. 기타가와는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전직 프로레슬러 까지 동원하지만 오히려 흥분한 프로레슬러가 난동을 피우는 탓에 다카사키에게 패배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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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계획이 틀어지자 분노한 야나기는 분풀이를 위해 료코를 찾고 이토가 이를 저지한다. 고군분투하는 이토에 미츠하시까지 등장하지만 야나기가 칼을 쓰자 일단 자리를 피한다. 그러자 야나기는 학교까지 찾아와 미츠하시와 이토의 친구들을 찾다가 료와 유이치를 납치하고 이에 분노한 미츠하시와 이토는 다시 야나기를 찾는다. 가는길에 이마이와 나카노까지 합류해 아케히사를 무찔렀던 그 멤버 그대로 야나기와 대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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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의 거짓말은 료코와 미츠하시네 사이에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정작 사토루 본인의 문제 해결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토루를 향한 괴롭힘의 수위가 극한으로 향하는 시점에 불량배들의 두목격인 야나기라는 녀석이 나서서 사토루를 구해준다. 아무리봐도 폭력의 주동자인 녀석이 선심을 베풀길래 번역이 잘 못 된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이 녀석의 선심은 사토루를 이용하기 위한 수작에 불과했고 사토루와 료코는 결국 위험에 처하고 만다. 그리고 말로는 깡패를 자처하지만 사실은 착한 이마이와 이토는 위험에 빠진 료코를 기꺼이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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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은 아케히사와 필적한다는 설정의 새로운 학교와 왠지 미츠하시네의 동료가 될 것 같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만화에는 드물게 등장하는 정상적인 학교인 다이가이 고등학교의 뒷마당에 화재로 학교가 통째로 불타버린 호쿠가이라 고등학교가 이사온다. 호쿠가이는 다이가이의 자매학교이긴 하지만 깡패들만 득실거리고 학교에 일어난 화재가 재학생들의 방화라는 소문이 도는 곳이다. 이 녀석들은 이사오자마자 다이가이를 접수하고 부적이랍시고 열쇠고리를 학생들에게 강매하기 시작한다.
이 학교에 다니는 사토루는 호쿠가이의 악행에 분개해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지만 사건이 해결되기는커녕 호쿠가이 녀석들에게 보복을 당하고 만다. 리코처럼 검도로 단련된 무도인인 료코는 우연히 사촌 사토루가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하지만 여성인 료코가 위험한 일에 연류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사토루는 아무리 강한 료코여도 미츠하시에게 덤비진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미츠하시에게 폭행당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불량배들의 만행을 두고볼 수 없었던 료코는 미츠하시를 찾아내 싸움을 걸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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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31권이다. 31권도 특별한 악당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고 주인공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특히 뭔가 썸을 타는것 같으면서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던 주인공들의 연애전선에 변화가 생긴다. 먼저 이마이와 료코가 더 가까워 진다.
이마이는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에 나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에 료코가 나온다. 역시나 이마이는 멍청한 짓만 골라서 하지만 료코는 그런 바보같은 모습에도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일로 이마이도 료코의 마음을 조금은 눈치채는 것? 처럼 보인다.
미츠하시와 리코 사이에도 변화가 생긴다. 왠 이상한 놈들이 미츠하시와 리코 둘만 있을때를 노려 미츠하시를 함정에 빠트리는데, 그 과정에서 리코가 미츠하시를 향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내보인다. 적든 많든 일단 두 커플 사이에 진전이 있었으니 이제 나카노랑 이웃 누나도 좀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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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은 오랜만에 코믹한 에피소드들로만 구성되었다. 변태로 오해받은 이마이 이야기부터, 미츠하시와 이토가 절에가서 수행을 하는 이야기, 선생님의 고난을 그린 이야기등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미츠하시와 소매치기의 이야기다. 이토의 지갑을 훔쳤던 토비시마는 오히려 미츠하시에게 지갑을 빼앗기는 수모를 당한다. 이 수모를 갚기위해 미츠하시와 내기를 했다가 야쿠자의 가방을 훔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토비시마는 소매치기 생활을 청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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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은 미츠하시네와 공수도가 사이에서 벌어진 소동이 나온다. 공수도 사범이자 학교 이사장의 조카인 다코바라는 사람이 공수도 시범 차 학교를 찾는다. 시범 중 벌어진 소동 끝에 다코바의 제자들과 미츠하시네의 시합이 벌어지는데, 미츠하시네가 지고 만다. 미츠하시와 이토가 공수도가들에게 졌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고, 예전에 리코네 도장에서 행패를 부리다 혼쭐이난 이후로 진정한 무도가가 되기위해 정진하던 구로자키도 이 사실을 알게된다. 구로자키는 다코바의 제자들에게 무도가로서 시합을 청하지만 집단 린치를 당하게되고 결국 이에 분노한 미츠하시와 이토가 나서서 구로자키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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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이토에게 혼쭐이 난 유타카는 코우노를 앞세우고 치바로 원정을 온다. 정신병자나 다름없는 코우노는 치바에 오자마자 아케히사와 척을 지는가하면 비겁한 방법으로 이토를 쓰러트린다. 이 만화에 나오는 다른 주인공들 처럼 애먼 사람은 건드리지 않고 자기 같은 양아치만 상대한다는 나름의 곤조를 가진 유타카는 범죄자나 진배없고 친구에 대한 의리도 없는 코우노와 다투다가 반실신 상태로 미츠하시 집 앞에 버려진다. 유타카에게 동질감을 느낀 미츠하시와 이토는 코우노를 끝장내기로 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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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은 카루이자와의 소동과 사회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투하는 사토시의 이야기다. 이마이와 이토는 카루이자와의 동네 양아치를 돕기 우해 도쿄에서 온 이상한 녀석들과 싸움을 벌이지만 비상식적이고 야비한 수를 쓰는 도쿄 무리에게 당하고 만다. 하지만 술에 취해 약한 이상해진 미츠하시, 리코, 쿄코가 나타나 도쿄 무리를 쓰러트리면서 소동이 마무리된다.
시바 최강 꼴통 학교의 수장이었지만 특별히 남을 괴롭히거나 불법적인 사건에 발을 들이지 않는 사토시가 오랜만에 등장한다. 외모 때문에 알바자리도 못 구하던 사토시는 우연히 야쿠자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 풀빵가게 주인을 돕게 되고, 어떤 일이든 폭력으로 해결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별 볼일 없는 녀석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한다. 자신이 인정한 맞수인 사토시가 험한 꼴을 보는데 분개한 미츠하시는 결국 사토시를 돕다 야쿠자들과 싸움을 벌이게 된다. 가게를 폭력 없이 지키기로 맹세한 사토시도 결국 미츠하시를 돕기 위해 본색을 드러내고 야쿠자들을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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