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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의 효는 몸을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개와 말도 잘 길러준다. 만일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무엇으로 이 둘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 -공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명심보감 속 여러 구절들은 현대 사회의 사람들이 놓치고있는 효심과 같은 품성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위와 같이 직관적이면서도 감정을 울리는 구절들을 보고 자신들의 행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