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설 작품들!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을 새롭게 만나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는 동안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이들과도 불가피하게 만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체로 많은 이들이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헤아리고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차츰 새롭게 만나는 이들을 경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욱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입은 상처사 하나씩 쌓이게 되면, 다른 이들에 대한 불신과 경계의 마음은 더욱 견고해질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모두 7편이 수록된 김혜진의 소설집(달걀의 온기)을 읽으면서, 작품에 등장하는 이들의 면모가
YES마니아 :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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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