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주문할 때 몇백원 모자라서 배송비를 내야 할 때가 생기는데..이럴 때 유용하게 써먹는 게 이 과자를 추가하는 것이다.책과 함께 도착하면, 모든 일을 끝내고 소파에 기대어 책을 보며 이 과자와 음료를 즐기는 게 정말 좋다.품절날 때가 꽤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어떤 걸로 배송비를 매꿔야할지 모르겠다. 진심 미쳐버림…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역시 감자알칩만의 매콤달콤짭짤한 맛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바삭하면서도 살짝 도톰한 식감이라 씹는 재미가 있고, 볶음고추장맛 시즈닝이 진해서 계속 손이 가네요. 어릴 때 문방구에서 사 먹던 추억도 떠올라서 더 반가웠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고, 책 읽거나 영화 보면서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어느새 한 봉지를 다 먹게 되는 중독성 있는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