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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신이치
Shinichi Nakazawa なかざわ しんいち 中澤 新一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0년 05월 28일
출생지
일본 야마나시현
직업
철학자, 종교학자
작가이미지
나카자와 신이치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일본의 현대 지성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종교학자. 학문적 역량과 함께 전문적 주제의 무게와 깊이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인문학 저술가로 유명하다. 도쿄대학교 종교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난 티베트 승려 케슨 삼보를 스승으로 모시고 3년간 닝마파 전승 밀교의 연구와 수행을 했다. 1982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외국어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언어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1983년 32세에 쓴 『티베트와 모차르트』가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인문학계의 차세대 사상가로 혜성처럼 떠올랐다. 이후 일본 출판계가 함께 일하기를 소망하는 일본 제일의 인문학자로 여겨지고 있다. 주오대학교를 거쳐, 현재 다마多摩미술대학의 미술학부 및 예술학부 교수이자 예술인류학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티베트와 모차르트』 『무지개의 논리』 『악당적 사고』 『숲의 바로크』 『철학의 동북』 『필로소피아 자포니카』 『붓다의 꿈』 『카이에 소바주 총서』 『불교가 좋다』 등이 있다. 예술인류학연구소는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야생의 사고에 대해 연구하고, 대칭성 사고를 부활시키기 위한 지적 탐구의 거점으로 삼고자 2006년 4월에 설립되었다.
2006~현재 일본 이래 다마 미술대학 교수 겸 예술인류학연구소 소장
어떤 장소에 있어도 진실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이런 생각과 진리는 항상 박해받기 마련이므로 그것과 싸운다는 생각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지요 불교가 좋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카 기요시는 이 책 『수학자의 몰입』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갈수록 물질문명이 고도화하고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해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멸망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인간 문화가 ‘정서 구조’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수학자의 몰입』은 독특하고, 통찰력으로 넘쳐나며, 재미있다. 나는 이 책이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정서 구조의 파괴가 심각한 수준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이 속한 민족이나 공동체 바깥에서 인간을 이해해온 인류학은 이제 인간성 바깥에서 인간에 대해 사고하는 학문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숲은 생각한다. 식물이 생각하고 동물이 생각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고에 둘러싸인 채 인간도 자신의 방식으로 생각한다. 인류학과 철학은 지금 한없이 가까운 곳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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