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후부터 도서관에서 살면서 책과 출판을 꿈꾸었다. 졸업 후 출판사를 설립, 평생의 꿈을 이룸과 동시에, 우리 고전과 역사,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책 출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우리말 공부를 하다가 《한글전쟁》과 《우리말은 능동태다》, 《국어사전 일일공부》를 출간했고, 우리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래된 책방’ 시리즈, 역사적 인물을 실제 재판 기록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전봉준 재판정 참관기》 등이 포함된 ‘재판정 참관기’ 등을 기획하고 썼다. 한편 평생 벗인 독서의 결과물로, 이웃들과 지식이 가져다주는 희열을 나누고자 출간한 《세상의 모든 지식》은 지금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검색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