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의 전설적인 수퍼 영웅인 블레이드를 스크린의 액션 영웅 블레이드로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만화책 <블레이드>의 열렬한 매니아였고 뉴라인 영화사에서 <블레이드> 제작에 관심을 갖는다는 얘기를 듣고 먼저 뉴라인 영화사로 찾아갔다. 당시 뉴라인 영화사는 주인공 블레이드를 흑인에게만 어필할 수 있는 작은 영화용 캐릭터로 생각하고 있었다. 데이비드의 생각은 달랐다. 결국 영화사는 그의 생각을 받아들여 4천만불 이상의 액션 대작으로 <블레이드>를 완성했고 그의 또다른 아이디어인 웨슬리 스나입스의 출연 역시 대성공이었다. <블레이드>의 프로듀서 프랑크프루트는 데이빗 고이어의 머리속이 바로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하는 곳이었다 고 말할 정도이니 말이다.
데이빗 고이어는 콜롬비아 영화 대학을 졸업하고 장클로드 반담의 < Death Warrant > 각본으로 데뷔했다. 이후 세 편의 영화 대본을 더 쓰고 데이비드는 NBC의 < Sleepwalkers > 시리즈를 기획, 각본, 제작까지 담당하였다. 이후 <블레이드>와 <다크 시티>의 각본 이후 <미션 투 마스>를 디즈니와 공동 제작하고, 폭스의 TV 시리즈 < Freakylinks >의 기획과 각본을 담당하였다. <블레이드>의 성공으로 그는 < Ghost Rider > 뿐만 아니라 < Dimension >의 제작, <블레이드2>의 각본과 제작을 맡게 되었다.
이후 웨슬리 스나입스와 존 레귀자모, 루크 고스 등이 출연하는 영화 < ZigZag >를 각색하고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블레이드 시리즈의 완결편 <블레이드3>에서는 직접 연출까지 맡았다.
[필모그래피]
블레이드3(2004)|감독
인비저블(2007)(2007)|감독
고스트 라이더(2007)|각본
점퍼(2008)|각본
언데드(2009)|감독
언데드(2009)|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