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란 참 무섭다. 사랑을 하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버린 습관들.. 사랑할 땐 서로 나누는 대화, 다툼, 배려들로 서로에게 익숙해져 모르지만 헤어지고 나면 그 습관들을 버리기도 잊기도 쉽지 않다. 사랑의 반댓말이 미움이라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사랑의 반댓말이 무관심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지금..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걸 알면서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맘속으로 백만번 소리쳐도 모르는 것이고 확인하고 싶은 맘이고.. 아프고 또 아파도 또 하고싶은게 사랑이고.. 이 수많은 복잡한 감정들을 나열하고도.. 이런 모든걸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아직도 알 수가 없는..그래서 오늘도 나의 소울메이트를 찾아다니고 싶게 만드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