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배응준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 협의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 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얻는 순간이 찾아온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다 읽은 지금, 당신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기를 기도드린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자, 주님 앞에 앉아 이렇게 질문하라.
“저는 누구입니까?”
그 질문이 자기발견의 여정에 시동을 걸 것이다. 그 자기발견의 여정은 영원을 통해 지속될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라!
만일 당신이 지금 성경을 읽을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에 죄의 문제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거울을 보면 죄를 깨닫게 되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성경의 진단을 무시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록 죄가 악화될 뿐이다. 성경은 MRI 그 이상으로 우리의 잘못된 부분들을 드러내준다. 동시에 성경은 최고의 예방약이기도 하다. 정체성 문제에 대한 최선의 치료책이자 최선의 예방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