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입는 법을 강의하는 강사였던 어머니 덕에 3세 때부터 일본 무용을 배웠다. 고등학교 재학 중 미야기의 한 모델 클럽에 스카우트되어 모델 활동을 시작하다가 1988년 `가네보 수영복 캠페인 걸`로 발탁, 89년 배우로 데뷔해 방송 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94년 영화 <119>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순조롭게 영화 연기의 세계로 들어왔다. 97년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일본 영화연맹 여우주연상, 일본 영화비평가대상 여우주연상 등 다수의 연기상을 받게 된다. 98년 그녀는 츠카모토 신야의 <총알발레>에 출연했다.
[필모그래피]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1997)|주연배우
사토라레(2001)|주연배우
피와 뼈(2004)|이영희
전국자위대 1549(2005)|주연배우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2006)|유키코
아르헨티나 할머니(2007)|아르헨티나 할머니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