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를 풍미하던 주연급 배우이자 감독. 버트 레이놀즈는 잘생기고 매력적인 외모로 인해 쉽게 출세한 배우중의 한 명이다.
그는 미식 축구 선수가 되길 꿈꾸었으나 교통 사고로 무릎을 다친 후 포기한다. 그는 연극을 시작하였고, 이후 1960년대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으나 관객에게 뚜렷한 인상을 주는 데는 실패하였다. 1970년대 TV 토크쇼에서 위트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존 부어맨 감독의 어드벤처물 <서바이벌 게임>(1972)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해 그는 잡지 ‘코스모폴리탄’에 누드 화보를 실어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되었고, 이후 <허슬>(1975) <스모키와 밴디트>(1977) <스타링 오버>(1979) 등을 통하여 미국 박스오피스를 좌지우지하는 배우가 되었다. 1981년 윌리엄 딜의 로망스를 기초로 한 영화 <샤키 머신>에서 버트는 그의 다른 능력들을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었다. 이것은 그의 경력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는 기존의 착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좀더 복잡한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 그의 전성기는 지나가고 그는 영화계를 떠나, TV에 출연하고 영화를 감독하기도 한다. 1997년 버트 레이놀즈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기 나이트>에 출연,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필모그래피]
스트립
비치발리볼()|주연배우
샤키 머신(1981)|감독
샤키 머신(1981)|주연배우
샤키 머신(1981)|감독
샤키 머신(1981)|주연배우
캐논볼(1981)|주연배우
캐논볼 2(1984)|주연배우
사고뭉치 형사(1993)|주연배우
스트립티즈(1996)|주연배우
레이븐(1997)|주연배우
부기 나이트(1997)|주연배우
롱기스트 야드(2005)|코치 네이트 스카보로
왕의 이름으로(2007)|조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