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조양욱
曺良旭
국내작가 번역가
직업
출판인
데뷔작
외국특파원이 본 대사건의 현장
작가이미지
조양욱
국내작가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東京)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일본 라디오단파방송 주최 제8회 아시아상, (財)일한문화교류기금 주최 제2회 문화교류기금상 수상.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선왕실의궤의 비밀』(기파랑),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다락원) 등의 번역서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인우 기자가 교토에 연구원으로 간다고 했을 때 사실 좀 놀랐다. 해가 지나고 지나 그 ‘연구결과’인 이 한 권의 인문기행록을 읽어보니, 저자는 바다 건너 교토에서 궁리도 무척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튼튼한 두 발로 여행도 참 부지런히 다닌 것 같다.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는 교토의 명승을 탐방하며 일본 특유의 정물적 미학을 감상하는 한편, 대상에 시간성과 공간성을 부여하여 그 특유의 물신주의적 성격을 지양하는 책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일본인들은 사물이건 직업이건, 어떤 것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끈기와 의지를 기울여 빼어난 예술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다. 실로 장인의 민족이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듯 그들은 사물의 경계를 넘어서는 이해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테마들은 굳이 안 보이는 쪽에 밀어두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한국인들이, 특히 한겨레 이인우 기자라면 그런, 일본인이 대개 놓치고 있는 문제를 늘 고민해 온 사람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었을 때 비로소 일본이 자랑하는 예술도시, 교토의 아름다움이 ‘보편성’을 획득한다고, 심지어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얘기하면 지나친 말일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인이 일본인들을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다. 한일 간의 친선우호의 신호등이 될 만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일어과 후배님이신거 같습니다. 조갑제선생 추천읽고 구입합니다. 일본업무가 많아 심층공부코자.. 전 경제과 74학번입니다. 건승하십시요

    o******c 2018.07.24. 오후 4: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