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출신. 드라마 이론과 역사를 공부했으며, 1987년 다수의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 감독을 시작으로, 스포츠 CF와 독일의 대표 락그룹 스콜피온스, 노 머시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대중들의 기호를 정확하게 아는 탁월한 감각으로 이름을 알렸다. 영화 ‘상속자’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와 겐트 영화제를 휩쓸며, 독일 영화계의 기대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유태인 위조 전문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카운터페이터’로 2008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할리우드 진출작인 ‘데드폴’로 탄탄한 심리묘사와 호쾌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필모그래피]
신이 버린 특공대(2001)|감독
아나토미 2(2003)|감독
아나토미 2(2003)|각본
카운터페이터(2007)|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