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일하면서 여행을 하고 책을 썼던 나는 그녀를 독자로 처음 만났다. 몇 년 후 캐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그녀의 집에서 며칠 신세를 지며 함께 여행을 했었다. 밤하늘 가득하던 별과 그때 나눈 수많은 이야기들의 추억 덕분에 지금도 나는 그녀에게 고맙다. 꼼꼼하고 의지가 강한 그녀, 몇 년 전부터 내게 책 출간에 대해 묻는 그녀를 보며 난 예감했다. 그녀가 해내리라는 걸! 솔직담백한 이야기 덕분에 글이 술술 읽힌다. 나도 그녀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