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평론가. 경기과학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생물학(학사) 및 과학사·과학철학(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을 공부했다. 수능 과학탐구 일타강사로서 메가스터디 창업 멤버였으나 2003년 전격 은퇴했다.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냈고 두 차례 대선 정책팀에 참여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칼럼니스트였으며 『문재인 이후의 교육』, 『IB를 말한다』(공저) 등 여러 저서를 냈다. 현재 케임브리지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한국 교육정책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조업, 민주주의, 대중문화. 대한민국이 외부에서 도입하여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킨 문물들이다. 저자는 여기에 ‘교육’을 더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IB는 우리 교육을 단숨에 글로벌 톱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이다. IB 교육을 통해 학생의 창의력, 교사의 자율성, 평가의 엄정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실로 희망을 향한 변곡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