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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0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진주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이경혜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쓴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어렸을 때 몹시 외로웠던 탓에 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괴상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책의 은혜를 많이 입은 덕분에 은혜를 갚는 마음, 빚을 갚는 마음으로 글도 쓰고, 그림책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책 말고도 바다를 포함한 모든 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 산신령을 포함한 모든 신, 만년필을 포함한 모든 문구류를 좋아합니다.”
0000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 전공

수상경력

1992 문화일보 동계문예 『과거 순례』
2001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마지막 박쥐 공주 마가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일기 중독자가 알려주는 일기의 모든 것
    2023.02.09.

작품 밑줄긋기

봄***7 2024.05.10.
p.1
이 책은 꼭 실물로 보아야 진가를 알 수 있어요.커팅된 곳들을 따라가보아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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