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겔젠키르헨에서 태어나 글라드벡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인의 흥미를 따라 역사를 전공할지, 아니면 취직이 약속되는 경제학을 공부할지 고민을 하던 그는, 쾰른에 위치한 정치와 경제를 위한 저널리스트 대학에 입학하면서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이후 쾰른 대학에서 수잔네 비드 네벨렐링 교수의 밑에서 경제학을 공부한다. 훗날 수잔네 비드 네벨렐링 교수는 아끼던 제자인 슈토르벡에게 조교자리를 제안하지만, 그의 마음은 학문보다는 언론 쪽으로 기운다. 그는 그 자리를 마다하고 2001년 <한델스블라트>에 취직해, 처음에는 기업에 관한 기사를 쓰다가 현재는 경기와 경제정책을 주요 테마로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