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사, 동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영어학 석사,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언어학과 박사를 거쳤다. 2015년부터 한국음운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어학개론』(공저, 2013), 『인간과 언어: 언어학을 통해 본 서양철학』(2001), 주요 역서로는 『언어의 탄생: 왜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는가』(2013) 등이 있다.
본 저서는 드럼 세트에서 사용되는 심벌의 변천사를 상세하게 살피는 음악 분야의 탁월한 연구 결과이다. 다년간의 연구 조사 및 검토를 통해서 구축된 설명 과정에 의하면 심벌의 시대적 역할의 변화와 금속 조합(합금비율), 지역별 만듦새에 따른 특질의 관계성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즉 내용 전체 구성 전개를 바탕으로 드러머와 드럼 세트 그리고 심벌의 관계성에 대한 시대별 집중적 분석이 바로 심벌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밝히는데 절대적 기반임을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다. 바로 이 저서는 드럼 세트를 연주하는 드러머가 심벌의 변천사를 또 다른 시각에서 그 세상을 열어 보이려는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언급하고 싶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