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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이규희
李圭喜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2년 09월 03일
출생지
충남 천안
직업
동화작가
데뷔작
연꽃등
작가이미지
이규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늘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나고, 감동스런 동화를 보여 주고 싶은 동화 작가랍니다.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동화의 소재를 찾기도 하고요, 어린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려 괜히 학교 앞을 얼쩡거리기도 해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로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왕 할머니는 100살』 『왕세자가 돌아온다』 『악플 전쟁』 『조지 할아버지의 6.25』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진짜 친구 찾기』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썼어요.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 여러 상도 받았답니다.
2001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성균관대 사서교육원
방송대 일본학과

수상경력

1978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 『연꽃등』
1996 어린이 문화대상 『열세 살에 만난 엄마』
1998 한국문학상 『그 여자의 뜀박질은 끝나지 않았다』
2002 제35회 세종아동문학상 『난 이제부터 남자다』
2004 제24회 이주홍문학상 『어린 임금의 눈물』
2011 가톨릭문학상 『왕비의 붉은 치마』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빛명상과 함께 아주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는 듯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목소리를 높여 외치지 않아도, 그 위로의 말이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 좀 더 힘내어 살아갈 용기를 준다.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작품상 심사평 요즘 전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 문제를 더도 덜도 말고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게 그려 낸 안선모 작가의 『따세와 함께한 10일』을 우수작으로 뽑았다. 작품의 주인공인 ‘열이’와 미얀마에서 온 난민 소년 ‘따세’와의 우연한 동거를 통해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 전개와 심리 묘사가 매우 돋보였다. 특히 난민 소년 ‘따세’가 비굴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새로운 세계에 발붙이는 모습은 읽은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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