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감기 걸린 날』로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천하무적 고무동력기』, 『할머니 집에서』, 『으랏차차 탄생 이야기』 들이 있다.
깊은 밤 작은 존재들이 우리를 작은 구석으로 안내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작은 존재들은 어둠 속에서도 맑은 눈으로 우리를 바라봐 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덕분에 우리는 안심하고 걸음을 옮긴다. 한밤의 서늘한 공기가 느껴지는 그들의 세계 안에서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리뷰 #유아도서 어린아이의 할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나는 처음에 아이의 하루일과를 이야기 하는 줄 알았다.하지만 내 예상과 달리책의 내용은 신비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물귀신 세계에 초대받은 아이가 물귀신들의 하루를 돕고 있었다.아이는 싫다는 내색 없이 묵묵히 물귀신들을 도왔다.아기 물귀신들과 놀기도 있고, 물귀신들의 훈련도 있고, 어린물귀신들과 교육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