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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45년 08월 22일
출생지
광주
직업
과학칼럼니스트
작가이미지
이인식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역임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과학저술의 기본은 ‘학문적 정확성’과 ‘언론의 민첩성’이고, 프로 과학저술가로서의 기본은 ‘자기 것에 대한 책임’과 ‘완벽’뿐이라고 생각해요. 과학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글에 오류가 있으면 개망신을 당해요. 그래서 항상 책임질 수 있는 확실한 근거를 찾는게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한겨레신문

수상경력

0000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 부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연에서 배우는 ‘청색 기술’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 인류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의 위기, 인공지능과 로봇이 가져오는 산업과 일자리의 대전환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변화 앞에 서 있다. 이 두 변화는 과학기술은 과연 어디를 향해야 하며, 인간은 어떤 새로운 일을 만들어 가야 하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2012년 5월 펴낸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자연에서 그 해답을 찾는 ‘청색 기술(Blue Technology)’을 제안했다, 자연은 수십억 년 동안 최소한의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순환하고 자신을 회복해 왔다. 생물의 구조와 기능, 자연의 작동 원리에서 영감을 얻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그것이 내가 청색 기술이라는 개념을 주창해 온 이유이다. 청색 기술은 단순한 친환경 기술을 넘어 경제와 환경을 조화할 수 있게 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의 새로운 길이다. 그로부터 14년 넘게 지난 8월 과기정통부가 마침내 청색 기술을 연구기획 과제로 선정해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이런 상황에서 『블루 테크놀로지 혁명』은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청색 기술을 하나의 개념이나 이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산업화,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인 ‘블루 잡(Blue Jobs)’으로 연결하려는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연의 원리를 구현하는 블루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파트너로 협업하자는 문제의식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 책은 자연의 자정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OH 라디칼에 주목한다. 화학 약품이나 오존 등 부산물의 발생 없이 DC 저전력 전기분해만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장수명 OH 라디칼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이를 통해 대기 정화, 폐수 정화, 악취 제거, 살균, 바이러스 사멸 등을 구현한 성과를 소개한다. 나아가 식품 제조·관리, 환경 정화, 농축수산업, 첨단 제조업, 바이오·헬스케어,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넓히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이 자연에서 배우고 기술로 실천하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청색 기술 혁명’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과학자와 기업가, 그리고 미래 세대가 세계 청색 기술과 블루 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도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조숙경 박사는 과학문화의 이론과 실제에서 모두 탁월한 독보적인 존재다. 영국에서 국내 최초로 과학문화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다년간 중책을 맡아 과학문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실적을 낸 우리나라 과학문화의 최고 전문가다. 조숙경 박사는 과학 교양도서의 저자로도 필명을 날리고 있다. 광주 MBC의 황동현 PD와 함께 진행한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코너를 지상녹음한 이 책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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