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스무 살 때 어학 연수생으로 중국에 첫발을 내딛었고, 지난 20년 동안 중국에서 공부하고 취재하면서 보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국영라디오(NPR)의 베이징 특파원으로서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과 「총체적으로(All Things considered)」 보도를 위해 중국 전역과 아시아를 돌아다녔다. 현재는 NPR 런던지국 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312번 국도 여행길에서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흥미진진한 모험은 모두 그가 만난 다양한 인물들에 의해 이어진다. 수다스러운 토크쇼 진행자와 야심 찬 여피, 가난에 찌든 농민과 비참한 매춘부, 핸드폰 판매 사원, 에이즈 환자, 그리고 티베트 불교 승려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