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루트비히 반 베토벤 전문가. 18세기 음악가이자 빈에서 벌어진 유명한 음악 경연대회에서 베토벤에게 참패한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조셉 젤리네크'의 이름을 자신의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활동하지만, 현재는 베토벤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을 재구성하고 널리 알리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학과 영화에 거의 미치다시피 한 그는 광범위한 음악 지식을 활용하여 스릴러 『10번 교향곡』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