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청년의사’ 편집주간이다. 유튜브 채널 <나는의사다>의 PD 겸 진행자이며, 국내 최장수 책 팟캐스트 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연세의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의료법윤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뿌듯한 것은 『개념의료』, 가장 웃기는 것은 『여행준비의 기술』, 가장 독특한 것은 『K를 팝니다』이다. 『아무튼, 맛집』은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면 좋겠다.
의사가 쓴 의사 이야기는 흔하다. 그러나 의사를 ‘전혀’ 미화하지 않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 병원 가기가 두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세상의 모든 의사들이 다 이렇진 않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골 때리는 의사가 쓴 뼈 때리는 병원 이야기. 가끔 사람 때린 이야기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