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1995년까지 사회복지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했으며, 1996년부터 1997년까지 독일 파라셀주스학교의 사이코그래피 상담자 교육 과정과 디트마 프리트만이 지도한 단기치료 과정에 참여했다. 1997년에는 스티브 드 쉐이저와 인수 김 베르크가 지도한 해결중심 심리학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그는 현재 각종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으며, ‘해결중심 소통’, ‘철분과 비타민’, ‘사이코그래피’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 및 상담을 하고 있다.
대표 저술로는 『99가지 해결책』, 『왜 우리는 그렇게 다른가?』, 『왜 아이들은 그렇게 다른가?』와 그밖에 수많은 학술논문이 있다. 그는 사이코그래피학회 초대 회장이자 자유심리상담자연맹의 학술 위원이기도 하다. 1998년부터 그는 독일 파라셀주스학교의 여러 분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