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최고의 경제 예측가'로 선정될 정도로, 경제의 향방을 내다보는 안목에 있으서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손꼽힌다. 에단 해리스가 이끈 팀이 투자 전문지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에서 2006년에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고정수입'에서 1위를 차지한 사실은 금융계에서 그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클라크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JP모건에서 국제 담당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뒤,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미국 경제 담당 연구 임원, 총재 보좌역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 캐피털에서 이사 겸 미국경제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이론과 실물 모두에 해박한 에단 해리스는 엽방준비은행에서 9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근무한 경험으로 FRB의 생리와 내부 프로세스에 정통한 FRB 전문가로 공인받고 있다. 따라서 벤 버냉키 의장과 그가 이끄는 현재의 연방준비제도이상회에 대해 가장 정확한 이해와 예측이 가능한 전문가로서 『벤 버냉키의 선택』은 그 점을 입증한 저서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