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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5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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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연구로, 서양고전학과에서 일리아스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수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강의를 해온 저자의 강의는 특히 서울대학교에서 서양 고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무려 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권을 관련 서적으로 바꿔 놓을 정도였다. 이후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주는 나의 세계],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해 대중들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와 인문학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쓴 책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천년의 수업』,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리스 신화는 카오스의 탄생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모든 것을 품어낼 수 있는 빈 공간의 신이었다. 곧이어 그 공간을 채울 만물의 근본 재료인 흙, 즉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태어나고, 소멸의 잔재를 담아낼 타르타로스도 태어난다. 하지만 그들 셋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들을 움직일 원초적 에너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에로스가 태어나 황금빛 화살을 쏘아대자 땅이 하늘과 바다와 산을 낳고, 또 그들이 서로 뒤엉켜 수많은 존재를 탄생시켰다. 사랑, 그것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죽음처럼 고요했을 것이다. 모든 종교도 인간의 구원을 사랑에서 찾는다. 특히 기독교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신을 아예 ‘사랑’이라고 선포한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고백은 기독교의 핵심을 요약한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랑의 실패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렇기에 “사랑은 세상살이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이란 뭘까? 어떻게 해야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그동안 지구를 스쳐 간 수많은 사람은 어떻게 사랑해왔을까? 『사랑으로 읽는 세계사』는 그 답을 찾기 위한 좋은 실마리가 되어준다. ‘진기한 것들의 박물관’이라 할 만한 이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50가지 유물을 통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사연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곁땀에 젖은 사과 조각을 맘에 드는 남성에게 내미는 여성과 그것을 받아먹는 남성의 결혼 풍습으로 시작해 읽는 내내 저자가 펼쳐내는 풍부한 이야기에 깜짝 놀라고, 감탄하며 독서의 기쁨을 누렸다. 사랑을 이해하고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그동안 감추어진 비밀스러운 문을 열어줄 것이다.
  •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을 멋지게 되살려 냈습니다. 설쌤과 함께 떠나는 신화 대모험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작가 인터뷰

  • 초등학생에게 신화 인문학 교육이 필요한 이유
    2022.03.14.
  • 김헌 교수 "일생의 한 번쯤은, 그리스 여행을"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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