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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숙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60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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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숙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캣퍼슨』, 『문명의 만남』, 『씨앗의 승리』, 『물: 생명의 근원, 권력의 상징』, 『그림자 없는 남자』, 『깃털: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우리는 거짓말쟁이』, 『결혼하면 사랑일까』, 『마지막 순간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 『파묻힌 거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524
지구 행성에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118개의 알려진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23)코프(에드워드 코프) 법칙:시간이 지날수록 한 계통에 있는 동물은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다.(34)몸집이 더 크면 더 좋기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좋은 건 아니다. 코프의 절벽(39)마이크로비이옴: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 정보(92)위생 가설(93)미생물이 지구 최초의 생명 형태일 뿐 아니라 수십억 년 이상 우리 행성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현재 우리가 아는 모습의 생명이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어냈다.(111)이 박쥐는 자기가 속한 계열의 맨 끝에 있거든요. 성공한 동시에 성공하지 못한 거예요.(131)올빼미 pellet(134)맨 꼭대기에는 늘 여지가 남아 있다. 더 무거워질 수 있는 여지, 더 높아질 수 있는 여지, 더 오래 살 수 있는 여지.(142)병리학자 제임스 패짓-희귀 조건을 지닌 사람을 그저 "기형"으로 취급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또 도덕적으로도 파산한 접근법(147)가임과 장수 사이의 역상관관계(150)인간은 대자연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해 온 것들을 종말로 이끄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151)사시나무 숲이 더 커지고 건강해지면 새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비버에게 건축 재료를 더 많이 공급하며, 비버가 지은 댐은 지하수면 상승에 도움이 되어 더 많은 나무 서식지가 형성될 것이다.(155)므두셀라:강털소나무-4,850살(159)FOXO3유전자:수명과 연관(170)장수의 삼위일체:단순한 생활, 스트레스, 세포 차원의 생존력(180)유성 생식 같은 시시한 일로 삶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181)blue zone:이례적으로 오래 사는 지역. 미셸 풀랭(183)치타의 가슴속에는 커다란 폐와 강한 심장, 큰 간이 가득 차 있고, 이 기관으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운반하며 또 이 산소로 글리코겐을 동원하여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192)홍적세 개체군 병목현상의 결과로 유전체의 극심한 감소-단일한 염기 변이의 부족, 미토콘드리아 DNA의 다양성 부족, 그리고 면역반응을 지원하는 세포 표면 단백질의 결핍 등-를 보인다.(198)더는 필요하지 않은 진화상의 특정 잔재를 계속 가지고 있다. 인간은 꼬리뼈가 있고 사랑니가 나며 소름이 돋는다.(207)자연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다.(224)돌베어 법칙:귀뚜라미의 울음소리로 온도 예측(242)우리 세상에 최초의 '유리 산소'가 생긴 것은 남세균 덕분이었으며, 남세균은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산소를 발생시켰다. 이 과정은 우주 최초의 광합성으로 25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243)완보동물은 지난 5억 년에 걸쳐 거의 진화하지 않았다.(269)신체 재생의 달인:아홀로틀(282)어떤 유전자도 한 개체의 생물학적 존재에 절대적인 의무를 갖지 않으며, 뚜렷하게 다른 염기서열의 뉴클레오티드가 지닌 기능을 다른 염기서열이 대체할 수 있다.(286)열대 정글에서 나무늘보는 포유류 생물량의 거의 3분의 2, 하루에 약 100칼로리 연소, 포유류 가운데 가장 낮은 대사율(290)초개체:윌리엄 모턴 휠러, 전체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개체가 전체에 예속되는 집단(302)린 이스벨의 뱀 탐지 이론:만일 영장류가 뱀을 경계할 필요가 없었다면, 그리고 뱀을 잘 탐지하지 못하는 데 따른 강한 선택적 진화 압력이 없었다면 현재의 우리처럼 진화하지 않았을 것이다.(331)많은 국가들을 무겁게 짓누르는 가난과 권리 박탈의 무게가 더욱 가중되었다.(336)내가 비록 뱀을 두려워하더라도 실제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 반면, 빈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 만한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는데도 뱀에 물려 죽는 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337)큰돌고래는 우리처럼 똑똑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똑똑하다.(367)돌고래는 인간보다 훨씬 감정적 애착을 서로에게 느끼고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도 훨씬 큰 공감을 보인다.(370)☆☆☆돌고래가 인간을 죽이지 않는 이유:가령 돌고래는 우리 인간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특히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까? 우리가 공격받았다고 인지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참혹한 잔인성으로 반응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까? 인간은 다른 동물들을 가학적으로 괴롭히는 성향이 지구상에서 단연코 가장 강한 생물이며, 그 방식을 보고 있으면 차라리 동물과 동물이 맞붙어 싸우는 것이 절대적 자비처럼 보일 정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까? 그들은 인간을 공격한다면 개체로서의 자기 자신뿐 아니라 그들이 깊은 애착을 느끼는 다른 돌고래 집단에게도 상황이 더 악화될 것임을 인식하고 있을까?(372)시드니 브레너:문어는 지구상에 등장한 최초의 지적 존재였다.(382)인간 뇌는 겨우 20W밖에 필요하지 않으며 이는 저전력 전구를 빍히는. 정도의 에너지이다.(388)실제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도 운전자가 핸들을 틀거나 브레이크를 밟는 일이 있으며, 그에 따른 폭포 효과로 뒤에 오는 자동차가 오랫동안 길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397)비록 우리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일지라도 이 모든 생물이 지능을 가지고 있다.(406)2025.1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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