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나에페는 1956년 함부르그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2년 발티모어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독일로 돌아와 뮌헨에서 미국 연구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그 후, 마침내 필름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고 1978~1983년까지 뮌헨에 있는 텔레비전과 필름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비비안 나에페는 주로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었으며, 그는 "로맨틱 고미디가 가장 절제된 코미디"라고 주장한다. 현실을 정확하게 보는 눈을 가진 비비안 나에페는 2001년 바바리아 텔레비전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