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는 속임수와 거짓말을 지구 끝까지 추적하는 철학 경찰관. 30년 넘게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보편주의와 회의주의』를 비롯한 수많은 서적과 학술논문을 썼고, 「뉴욕 타임스」와 여러 학술지의 고정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가장 쉽고 실용적인 철학책을 쓰는 것을 목표로 철학과 심리학, 과학, 경제학을 넘나들며 위험한 거짓과 속임수로 얼룩진 세계를 폭로한다. 또한 누구에게도 속지 않고, 생각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 쉽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의사와 금융전문가의 조언부터 신문과 방송까지 일상생활에서 누구를 믿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가 그의 글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