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출신으로 나치의 침공을 피해 12살에 영국으로 이주한 카렐 라이츠는 린제이 앤더슨이 창간한 영화잡지 [시퀀스]와 [사이트 앤 사운드]에 기고하면서 이름을 날린다. 카렐 라이츠는 토니 리처드슨과 공동으로 제작한 단편 <엄마가 허락하지 않아요 Momma Don’t Allow>를 프리시네마 프로그램에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연출가의 길에 들어선다. 카렐 라이츠는 <어느 프랑스 대위의 연인 The French Lieutenant`s Woman>(1981) 등 더 대중적인 영화를 연출하면서도, <스위트 드림 Sweet Dreams>(1985) <모두가 승리자 Everybody Wins>(1990) 등 후기작에 이르기까지 1930년대 전쟁 다큐멘터리의 영향에 기댄 자신의 작품 성향을 포기하지 않았다.
[필모그래피]
영국프리시네마-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1960)|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