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척추 질환으로 큰 시련을 겪으면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로얄 아카데미 스쿨에 들어가 정식 연기 수업을 받기에 이른다. 가끔 영화 크레딧에 Bruce Martyn Payne 으로 나오기도 한다.
브루스 페인은 공포영화나 SF 영화의 팬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배우. 그리 평범하지 않은 그의 외모는 <엔드 오브 게임>의 불사신 악마나, <패신저 57>의 냉혹한 테러리스트 등 매력적이면서도 오싹한 이미지의 역에 캐스팅되게 하였고, 그런 역할을 무난히 소화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던전 드래곤>에서는 마법사 의회의 충실한 보좌 군대인 크림슨 가드의 총사령관이자 프로피온(제레미 아이언스 분)의 오른팔 다모다 역으로 출연했고, <하이랜더> 시리즈의 4편인 <엔드 오브 게임>에서는 코너 맥클라오드(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의 원수인 600여명의 전사를 죽여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켈 역으로 나온다.
[필모그래피]
불타는 사랑 (1991)(1991)|주연배우
패신저 57(1992)|주연배우
울프 캅(1993)|주연배우
인터셉터 2(1995)|주연배우
터프 바스타드(1995)|주연배우
스위퍼스(1999)|주연배우
하이랜더 4 - 엔드 오브 게임(2000)|주연배우
스틸(2002)|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