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속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100% 소화해내는 최고의 조연급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 그를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은 기름진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열정을 쏟아붓는 정열의 댄서 아오키 역을 멋지게 보여준 <쉘 위 댄스?>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으랏차차 스모부>에서는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늙은 학생 또한 잊을 수 없는 모습이다.
참고로, 다케나카 나오토는 연기 뿐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로, 이미 베니스 영화제 국제 비평 연맹상과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안겨준 <무능한 사람>과 나카야마 미호와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던 <도쿄맑음>도 그의 연출작 중 하나이다.
[필모그래피]
으랏차차 스모부(1992)|주연배우
쉘 위 댄스(일본)(1996)|주연배우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1999)|이와조노
노래 자랑(1999)|주연배우
프리즈 미(2000)|주연배우
완전한 사육(2001)|주연배우
워터보이즈(2001)|주연배우
사무라이 픽션2-적영(2001)|주연배우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2003)|주연배우
스윙걸즈(2004)|주연배우
달려라! 타마코(2006)|주연배우
너를 잊지 않을거야(2006)|주연배우
캐치 어 웨이브(2006)|주연배우
상하이의 밤(2007)|조연배우
스트레인저-무황인담(2007)|조연배우
도쿄!(2008)|주연배우
싸이보그 그녀(2008)|주연배우
신주쿠 사건(2008)|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