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였던 아버지를 따라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원래 스키 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대학시절 연기를 시작해 근거지를 LA로 옮기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인기 TV시리즈인 < ST. ELSEWHERE>로 대중적인 스타가 된 그는 지금도 TV와 영화 다방면에서 폭 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출연작으로는 , <비치보이스> 등의 TV물과 잘만 킹의 <와일드 오키드>로부터 <패신져 57>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엑조티카>에서는 낮에는 세무 감사원이며 밤에는 클럽의 단골 손님인 프란시스로 나와 죽은 딸을 잊지 못함으로써 현실에서 멀어지고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