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콜트레인은 영국의 영화와 TV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이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연기상을 수상했다. 1978년 트래버스 극단과 햄스테드 극단에서 연극 < SLAB BOYS >로 처음 주목을 끈 후, 1980년대부터 < ALFRESCO >, < KICK UP THE EIGHTIES >, < LAUGH I NEARLY PAID MY LICENCE FREE >, < SATURDAY NIGHT LIVE >등에 출연하며 코미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그 후에 13편의 코믹 스트립 작품과 TV프로에 출연했는데 그 중 대표작으로는 < BLACKLADDERS 3 >, < BLACKLADDER CHRISTMAS SPECIAL >, 그리고 그에게 BAFTA 최우수 연기상 후보지명의 영예를 안겨준 토니 스미스 감독의 < TUTTI FRUTTI >등이 있다.
최근 그가 출연한 작품은 휴즈 형제의 <프롬 헬>이 있다. 그 밖에 007 영화 <언리미티드 007>와 <007 골든 아이>에서 바렌틴 주코브스키 역을 맡은 것을 비롯, <병속에 담긴 편지>, <버디>, <돈가방을 든 수녀>등에 출연했다. 그 중 <돈가방을 든 수녀>으로 1991년 이브닝 스탠더드 영국 영화상 코미디 부문 피터 셀러스상을 수상했고,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그의 가장 대표작은 TV 인기 시리즈 < CRACKER >. 이 작품에서 피츠 역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세 시리즈로 된 이 작품은 1995년과 1996년 연속으로 BAFTA 최우수 드라마상을 수상했으며 로얄 TV클럽상과 1993년 방송 언론 길드상, 그리고 미국 케이블 에이스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했다. 콜트레인 자신도 경찰 심리학자인 이 피츠 역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는데, 그 중 특히 놀라운 것은 BAFTA상을 1994,1995,1996년 3년 연속으로 받았다. 그 외에도 1993년 방송언론 길드상, 1994년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실버 님프상, 1994년 로얄TV클럽 상, FIPA 상, 케이블 에이스상 등을 휩쓸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사냥터지기이자 해리포터의 친구인 해그리드 역을 맡았고,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도 동일한 역을 맡았다.
[필모그래피]
모나리자(1986)|주연배우
해리포터와비밀의방(더빙)(2002)|주연배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주연배우
구비(2009)|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