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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감독/출연진
직업
각본가, 감독
데뷔작
어린신부(2004)|감독
작가이미지
김호준
감독/출연진
늘 새로운 코믹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는 감독

문근영을 일약 스타덤에 앉히며 전국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어린신부'(2004)의 메가폰을 잡으며 데뷔한 김호준 감독. 문근영을 비롯해 '어린신부'의 신세경, '제니, 주노'(2005)의 김혜성까지 앞 날이 창창한 스타 배우들의 가능성을 일찍 발견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김호준 감독은 16세 여고생과 24세 대학생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그린 영화 '어린신부'와 고등학생 커플들의 발칙한(?) 임신을 다룬 영화 '제니, 주노'까지 새로운 코믹 소재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관객들을 자극할 뿐 아니라 스토리에도 힘을 쏟아 극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에는 박해미, 신이, 이태성이라는 최고의 코믹 트리오와 함께 한 세 번째 연출작 '내 남자의 순이'를 통해 코믹 영화 감독으로서의 인생 한방을 노릴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꿔 봤을 '인생역전'이라는 소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김호준 감독은 전국 로드 버라이어티 재미와 동시에 시원한 폭풍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다.

* 연출작
2005년 '제니, 주노'
2004년 '어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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