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 감독은 시나리오는 물론 연극과 뮤직드라마를 연출하는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며 경험을 쌓았다. 그런 그의 감독 데뷔작은 2001년도작 <천사몽>이었다.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가기에는 SF 영화는 아직 거리가 멀었는지 영화는 흥행에 있어서 큰 실패를 하고 말았다.
작지만 다부진 열혈남아 감독인 그가 두 번째로 선택한 영화는 바로 <남자 태어나다>. 꿈과 희망에 대한 영화인 <남자 태어나다>는 확성기 하나만으로 모든 소식을 알 수 있는 작은 마을의 친근함과 때묻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사심 없는 마음들,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에 다가가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눈물어린 도전을 심각하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었다는 평이다.
[필모그래피]
천사몽(2000)|각본
천사몽(2000)|감독
베사메무쵸(2001)|카메라
남자 태어나다(2002)|감독
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2008)|각본
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2008)|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