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큼 삶을 사랑하는 작가 이연과 동선의 본격 영화 수다집!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와 〈무라카미류의 영화소설집〉이 좋았던 독자라면 사회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툴툴거리며 표현하는 츤데레 동선과 영화 속 단 한 장면에도 격정적인 사랑에 침잠하는 금사빠 이연의 이야기, 〈영화처럼 산다면야〉를 통해 분명 공감과 성찰을 얻을 것입니다. 어느 숲속으로 캠핑을 가서 영화라는 장작을 태우며 불멍하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하는 단 한 권의 교환일기!